도니가 도니 스스로에게 노무 차갑고 완벽을 바랬기 때문이야 원하는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쓸모없다고 자책하고 짜증내고 원하는 성과가 나와도 당연히 이정도는 나와야지 하고 깔보고 깍아내리는걸 반복하다보니까 부담감에 결국 아무것도 못하게됐고 아무것도 못해서 자존감이 부숴지고 부정적이 되니까 주변의 사람들도 하나둘 떠나가고 아무것도 못하는 몸이 돼버렸어 도니를 아껴줄 사람은 도니밖에 없는데 정작 도닌 도닐 학대만 하고 있던거지예 매번 자기를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을 비웃기만 했는데 잘못된건 사실 도니쪽이었던거지 자기를 깍아내리는 사람이 어떻게 상태가 좋아질수있겠노 어떻게 성공할수있겠노 잘하더라도 언젠가 중간에 쓰러지면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되는데 좋아하는것도 안좋은 부분만 보면서 다 깍아내려서 좋아하지 않는걸로 만들어버리는데 어떻게 좋는 사람이 되겠노 인식해도 인식해도 바꿔야지 바꿔야지 하는말만 반복하고 결국엔 고치지 못한다는게 정말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