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때부터 앰이랑 입시때문에 정병생기고 10키로 가까이 쪄버려서 체력도 재기하고 어찌저찌 머학은 갔는데 절머로 가고싶지않았던 하향지원 머학이라 다니면서도 윽을하고 열등감도 심했어욤 그러다가 토모가 운동하면서 도니도 같이 운동하면서 그때 마침 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좆로나라고 집에만 있는걸 기회로 열심히 힘냈어욤 늘 무기력한 현실도피만하는 도니였는데 살빠지면서 몸이 건강해지고 생산성 있는 일을하니까 기분도 좋아지고 공부 열심히해서 편입도 성공했구 무엇보다 앰이랑 노무 갈등이 심했는데 차분히 상황을 정리하니 결국 도니도 완벽한 딸이 아니듯이 앰도 완벽한 부모가 될 수 없고 돌이켜보면 힘든일도 노무 많았지만 도니를 위해서 그 기억들은 어느정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어욤 이렇게 하나하나 고쳐나가면서 1년을 보냈는데 인생 처음으로 머갈에 안개가 걷히고 드디어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간 기분이구 힘든일이 생기면 또 정병갤에 돌아올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회피하거나 도니 자신을 망가트리는 짓은 하지 않을 것 같아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