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처럼 어디 산골 건물에서 또래들이랑 암 생각 없이 놀고 수영하고 게임하고 명상하고 밥먹고 그게다인 곳이였는데 무급봉사하러 왔다는 으른들이 명상시키고 이상한 테스트시키고 좀 사이비스럽긴 했는데 그때 살면서 역머급으로 마음이 평화로웠긔 방학기간 내내 있는 거라서 모든 근심 걱정 공부,좆같은 집구석 생각할 필요 없으니까 열등감쩌는 씹우울충이라도 저절로 웃음나오고 그랬는데 다시 핵교 오니까 바로 항상 마음이 불안하고 웃어지지도 않고 위클래스나 전전하는 저능아로 돌아왔귀
으른되서 그때 생각하니까 노무 슬퍼 그렇게 현재만 생각하면서 살 수 있는 유토피아 같은 곳이 있다면 도니여도 행복할 수 있다는거잖아 근데 현실은,, 노무 슬프노 그래서 죽음으로 도피하는 사람들이 있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