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불행에 공감 잘하고 자주 울어주기도 하는데 혼자있을때 남들 고민들어주던거 곱씹다보면 그사람들이 불쌍한거랑은 별개로 본인들의 슬픈 얘기 때문에 나도 슬프게 만들었다는 점이 짜증나짐 동시에 도니는 고민을 들어주는것 말고는 해줄수 있는 일이 없다는 무능감때문에 살자감들긔
그리고 요즘엔 다른 사람들이랑 트러블나면 그사람랑 얼마나 친밀했느냐에 상관없이 바로 연락끊게됨 서로 사과를 해서 푼다고 한들 본질은 전이랑 똑같을테니깐 사과하는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안맞는 부분이 있다면 연끊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너무 가벼운생각인지 벌써 연끊은사람 꽤 되노 쌍방이 아니고 도니가 일방적으로 끊는 거라 그사람들한테는 연락이 오는데 전처럼 좋아하는 마음도 없을뿐더러 더이상 엮이기 싫어서 읽씹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