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이상 그러면 안된다는걸 깨닫고있는데도 문득 외로워져서 씹덕질을 하고말아 그렇게 재밌지도 않은데 시간낭비에 익숙해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 친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오 회피성향 강한거 노무 싫은데 힘들어 좀만 힘들어도 피하고싶어 옆에 사람이 같이 있어주면 알아서 척척하는데 사람이 없으니까 외로워서 자꾸 핸드폰을 그러쥐고 딴짓을 하고마는... 뇌가 물에 젖은 신문지마냥 흐늘해져서 조각조각나는기분이야
그냥 사람이랑 꾸준히 말을 섞고싶어 외로워 그렇지만 잘 안맞는 사람이랑 잇는건 괴롭고 좆같아 도닌 왜 이렇게 날이 갈수록 취급주의서가 길어지는지 모르겠노 죽고싶다 쓸모없는 년
작용반작용에서 벗어나는게 힘들어 아 왜 이렇게 징징대는지 모르겠노 도니가 차라리 철인이었으면 뭐라도 나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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