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의 인생은 십대 중반부터 서서히 꼬이기 시작했고 이제 다른 또래와 상당히 차이나기 시작했어 열심히 하고싶다고 다짐하는것도 늘 처음뿐이고 20분만 지나면 지쳐서 쓰러지게 돼 이렇게 살바에야 죽는편이 더 나을텐데 죽지못해 사는 인생에 의미가 있을까 나이가 한자리수일때부터 겪어온 윽울증은 익숙해진지 오래야
나는 뭐가 하고싶은건지도 모르겠고 왜 사는건지도 모르겠어 이젠 그냥 죽고싶을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