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하고 일도 못하겠고 친구도 없고 뭘 시작할 생각도 없이 늘 무기력하고 집에서 밥먹고 똥만 쌌는데 도니 겜좆목하고 많이 정병 완화됐음 겜좆목할때 채팅치고 디코하면서 히키생활하면서 잃은 어휘력 조금씩 되찾고 겜좆목원끼리 정모 날짜 잡히니까 조마조마해져서 좆이어트 존나 열심히했음 근데 당일날 좆구린 구제옷이랑 츄리닝이랑 초딩때 쳐입은 찐따옷밖에 없어서 눈물났음. 그래도 찐따같다고 팽 안해주고 좆목질 계속 해준 겜친구들이랑 쇼핑도 다니고 놀러다니면서 자신감 붙었오 친구들이랑 놀려면 돈이 필요하니까 자신감 붙은김에 알뚜도 해보면서 자신감 더 붙이고, 사람보는 법을 알게되니까 뭐가 찐따같고 뭐가 좆반인 같은지를 알게됐오 만약 그때 좆목한게 온냐들이 아니라 랜선혐애 잦덕이었으면 지금도 히키좆찐따였을듯 그 온냐들한테 놈 고마움
[일반] 찐따고백) 히키정병에서 정병으로 빠진 도니의 이야기
익명(223.38)
2019-12-30 02:32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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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알바했긔
서넹
히키였는데도 할만했노?
히키파오후면 모르겠는데 히키멸치면 그릇 무거워서 힘들듯 도닌 파오후 근육 남아서 그냥저냥 함
그런거말고 사람들이랑 부대껴야되는거 안힘들었노? 도닌 같은알바들이 말거는것도 힘들고 손님대하기도 힘들어서 탈주했오
작은식당이라서 사장빼고 줌냐직원이랑 나랑 둘이서 서넹해서 편했오 근데 도니도 다른 알뚜 찐따처럼 윽엑거리다가 짤려도 보고 알뚜 바꿀때마다 배우면서 시행착오 많이 겪음 한번에 적응하면 좋겠지만 한두번은 기분나쁠 각오는 해야되긔
멋지노
나아져서 다행이노 앞으로 갓생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