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하고 일도 못하겠고 친구도 없고 뭘 시작할 생각도 없이 늘 무기력하고 집에서 밥먹고 똥만 쌌는데 도니 겜좆목하고 많이 정병 완화됐음 겜좆목할때 채팅치고 디코하면서 히키생활하면서 잃은 어휘력 조금씩 되찾고 겜좆목원끼리 정모 날짜 잡히니까 조마조마해져서 좆이어트 존나 열심히했음 근데 당일날 좆구린 구제옷이랑 츄리닝이랑 초딩때 쳐입은 찐따옷밖에 없어서 눈물났음. 그래도 찐따같다고 팽 안해주고 좆목질 계속 해준 겜친구들이랑 쇼핑도 다니고 놀러다니면서 자신감 붙었오 친구들이랑 놀려면 돈이 필요하니까 자신감 붙은김에 알뚜도 해보면서 자신감 더 붙이고, 사람보는 법을 알게되니까 뭐가 찐따같고 뭐가 좆반인 같은지를 알게됐오 만약 그때 좆목한게 온냐들이 아니라 랜선혐애 잦덕이었으면 지금도 히키좆찐따였을듯 그 온냐들한테 놈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