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남들 정도의 평범한 가정만 됐어도 도니는 행복했을 건데 실제로 가족 관계는 좆창났고 한명 한명이 지인으로도 사귀기 싫은 인성적으로 좆같은 면이 있구 도니도 이미 그런 것 같노 새로 사귀는 사람들한테 부모 노릇 대신 해줄 기대를 갖고 있는 것 같은데 딱히 집안사정 말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냥 뭔가 20대 초반인 지금은 정말로 도니를 위해서 아무것도 안 보고 다가올 사람은 없다는 걸 느꼈오 이미 윽울증 약 먹는데 오늘 정말 대리가 깨질 것 같구 아무 희망도 없는 느낌이노 도니가 남자였으면 나을 것 같은데 봊이면서 이러고 살고 사회성도 떨어지는 게 정말 죽고 싶고 남들도 병신 같이 보는 것 같노 어떻게 당장 뒤지고 싶은데 화장하고 꾸미고 맨날 기분 좋은 체로 있겠오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