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소원은 단지 tv에 나오는 것처럼 평범한 부모 아래에서 사랑받으며 크는 것뿐이었는데 도니의 현실은 노무 잔인했어 조현병이랑 치매 온 갈매 밑에서 유년기 보내고 도니한테 맨날 소리지르고 쳐맞기 싫으면 말 들으라던 봊혐 앱충이랑 거기 동조하는 띵잦 새앰한테 자라서 겨우겨우 머학 갔는데 그것도 앰앱 때매 정병 와서 쉬고 있오 친앰은 진짜 정신병자 빵충이야 마음 추슬렀나 싶었더니 오늘 새벽에 갑자기 노무 속상하고 슬퍼졌오 외롭고 제대로 사회생활도 못하는 도니는 결국 혐혼하게 될까욤... 평소엔 덤덤한 편인데 가끔 도니의 연약한 면을 볼 때마다 숨고 싶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