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소원은 단지 tv에 나오는 것처럼 평범한 부모 아래에서 사랑받으며 크는 것뿐이었는데 도니의 현실은 노무 잔인했어 조현병이랑 치매 온 갈매 밑에서 유년기 보내고 도니한테 맨날 소리지르고 쳐맞기 싫으면 말 들으라던 봊혐 앱충이랑 거기 동조하는 띵잦 새앰한테 자라서 겨우겨우 머학 갔는데 그것도 앰앱 때매 정병 와서 쉬고 있오 친앰은 진짜 정신병자 빵충이야 마음 추슬렀나 싶었더니 오늘 새벽에 갑자기 노무 속상하고 슬퍼졌오 외롭고 제대로 사회생활도 못하는 도니는 결국 혐혼하게 될까욤... 평소엔 덤덤한 편인데 가끔 도니의 연약한 면을 볼 때마다 숨고 싶어져
[일반] 도니 갑자기 너무 속상해서 울었어
익명(175.223)
2020-02-0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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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혼얘기는 왜나와 집 나와서 연 끊으면되잖아
혐혼은 앰앱이 강요라도 하는거노? 대학 졸업할때까지만 버티다가 알뚜를 하든 취업을하던 해서 그 집에서 나와서 연 끊어 나도 그런식으로 끊어냈어 직장을 다니든 알뚜를 하는 사람이든간에 사회성 ㅆㅎㅌㅊ에 대인관계에 약한사람들 생각보다 많아 다 흘러가는대로 사는거야 고치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고행으로 다가와서 노가 자신감을 잃어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