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토요일날 재기할거야 어차피 죽으나 안죽으나 여기서 살수있는것도 다음주까지고 집에 물도 안나오고 전기도 언제 끊길지 몰라 미련도 없고 하루한끼도 못먹는것도 지겨워 못씻은지 벌써 5일짼데 몰래 밖에서 생수통에 물받아와서 씻는것도 지겹고 친구네서 눈치보면서 걔 쉴때까지 기다렸다가 걔네 앱앰 몰래 씻는것도 다 지겨워 이제 돈빌릴수있는 친구도 없지만 몇천원이라도 빌려서 밥이라도 배부르게 먹고 뛰어내릴거야 그리고 절대 앰앱이나 친척 가좆들한테 돈빌려주지 말라노 도니도 몇천만원 도니 이름으로 빌려줬는데 다 부질없고 도니만 나중에 병신됐구 어차피 나는 친딸도 아니었는데 그냥 그렇게라도 사랑받고 싶었는데 나중에 도니만 병신만들고 손절하고 지들끼리 행복하게 사는거 꼴보기 싫어서라도 죽을거야 그동안 즐거웠어 안녕
[일반] 도니 결심했어
익명(39.7)
2020-02-06 16:05
추천 4
댓글 4
다른 게시글
-
갤매온냐 갤확인하면 잦덕 차단박아줘 [2][일반] 익명(39.7) | 20.02.06추천 1
-
하아 씨발 사고친거 겨우 수습했다 [1][일반] 익명(223.62) | 20.02.05추천 1
-
정신과 큰병원이 비용더나오지? [1][일반] 익명(223.38) | 20.02.05추천 1
-
도니 갑자기 너무 속상해서 울었어 [2][일반] 익명(175.223) | 20.02.05추천 2
-
도니도 사랑받을수 있을거야 [2][일반] 익명(223.62) | 20.02.05추천 2
-
당 높은거 어캐알아? [2][일반] 익명(223.62) | 20.02.05추천 1
-
도니 수면질 어떡하면 좋노 [3][일반] 익명(223.62) | 20.02.04추천 1
-
정병있는 도니들아 일기나 글같은거 쓰고잇노? [2][일반] 익명(175.223) | 20.02.03추천 1
-
의욕 좀 생겼으면 좋겠어 [1][일반] 익명(110.70) | 20.02.03추천 0
-
도니 수술받아 [3][일반] 익명(27.1) | 20.02.01추천 1
동사무소 가서 사정 얘기하고 도움 받을 수 있는지 물어봐욤 이게 걔네 하는 일이기도 하고 현찰이나 동 독거노인들 나눠주라고 들어온 쌀 대놓고 구걸하러 오는 틀딱들 많아서 직원은 신경 안써욤 그리고 꼭 파산 아니더라도 빚 변제 늦추는 제도 한번 알아보는게 어떤가욤 몇살인진 모르겠는데 성인이어도 사정따라서 쉼터에서 받아줄 수 있어욤
미성년자에 비해서 성인은 1달~3달이 고작이지만 거기 있는 동안은 씻고 밥도 먹을 수 있고 그동안 알바 해서 어느 정도는 돈 모을 수 있을거예욤
나라에서 지원받을 수는 없는 거노? 어차피 죽을 각오했으면 한 번이라도 주변인들 붙잡고 지랄하고 도움이라도 요청해보세욤 빌려준 돈도 이제 떼먹히고 못 받는 거노? 원래 못 씻고 밥 못 먹으면 잘 살던 사람도 재기 말리고 모든 걸 더욱 비관적으로 보게 돼욤 아무리 그래도 죽는 것보다는 살아가는 게 더 나아욤 악착같이 살다보면 언젠가는 지금 상황에서 벗어나욤
도니야 죽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