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파듯이 죽고싶다가도 아침이되면 그럭저럭 잘 살다가 다시 밤이 되면 이러이러한 얘기는 하지말걸 후회하면서 머갈속을 검정 크레파스로 박박지우고 잠이들어욤 죽는건 딱히 무섭지않고 죽고싶어도 아직까지는 죽을이유가없으니 꾸역꾸역 살고있고 늘 미뤄서 좆되지만 이상하게 그게 도니일 같지가 않오
우울증검사했을땐 윽울증이라 나왔지만 그 때가 힘든상황이여서 그랬던건지 아니면 사실 도니의 모자람을 윽울증으로 핑계대고싶어서 그런쪽으로 검사지를 찍었는지 도니도 도니를 잘 모르겠어욤
우울증맞음
도니 잘씻고 잘먹고잇는데도 우울증이노?? 개개출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