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식 중반까지 주변 환경 때문에 사회적 정신적 생존이 먼저였어 그 문제 사라지니까 뒤늦게 앰한테 사랑 받고 싶다는 욕구가 솟는데 앰은 이제 도니가 성인이라고 독립 하라면서 관심도 안 줘 지금도 노무 아프고 패딩 입고도 날이 추워서 벌벌 떨리는 와중에도 식은땀은 한여름인 것처럼 줄줄 흐르고 두통 때문에 걷는 것도 일자로 안 되는데 집 가도 앰 없다는 사실에 서러워서 울고싶어 어릴때는 자기 전에 매일 사랑한다고 뽀뽀도 해줬는데 이젠 그건 커녕 불러도 안오고 성인된지 몇년인데 빨리 집 나가라고 구박하고 차라리 처음부터 해주지 말든가 도니는 이제서야 커가는데 받는 기대는 성인이라 진짜 부담스럽고 서럽노
[일반] 앰이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어
익명(223.38)
2020-03-04 18:45
추천 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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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상담사 찾아서 얘기해보라노 정신적으로 자랄 시간이 없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노의 외면을 보ㅇ지 내면을 보려고 굳이 노력하지 않구.. 꼭 앰이 아니라도 정신적으로 안정된 관계를 만들어야한다노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어쨌든 결과적으로 꼭 필요하다노 그렇다구 놈 조급해하지 말구욤 안정된 관계가 하루아침에 아무나 가질 수 있는 거면 이럮계 만은 사람들이
외로워하고 끝없이 조은 친구를 찾으려고 하지 않을 거라노
글고 성인된지 얼마 안됐다면 아마도 머학생일 것 같은데 머학은 아무나 뽑은 게 아니라서 질이 보장된 상담사가 있을 거구 거기도 안 맞으면 다른 상담사도 충분히 많으니까욤 도니 친구도 매주 머학에서 6개월간 2시간ㅅ씩 상담했는데 도움 많이 받았다노
정성스런 조언 놈놈 고마워욤 말해준대로 상담 받아볼게욤☺+ 조급해하지 않고 시행착오 겪어도 포기하지 않기 명심할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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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안정된 관계 후엔 사람한테 기대지 않고 홀로 서도 괜찮아지는 연습해야대
햐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