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때 데려와서 아직 10개월인데 놈 소중한 존재가 돼서 무서워 조금이라도 잘못된다고 생각하면 바로 즙나옴 솔직히 버릇 많이 없고 애가 뭘 몰라서 도니 슬플때 딱히 옆에 있어주지도 않지만 외모도 놈 인형같고 그저 하늘에서 내려온 아기천사야 슬개골 아픈거 대신 아파주고싶어 도닌 불행해도 댕쟝은 행복했으면 좋겠어 평생 즐거운 일만 생각할 수있는 아기였으면 좋겠어 누나가 정병 장혜엣이라 미안해
[일반] 댕쟝 진짜 왤케 소중하지
익명(39.7)
2020-03-09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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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도 한 2년동안은 댕쟝 안먹고 토만해도 세상 무너질 거 같았오 그래서 뭐만 조금 이상해도 병원 데려가고 하다 세월 쌓이고 노하우 생기니까 대충 얘가 왜 이러는지 어떡해야하는지 보여서 똑똑하게 대처하게 됏오 댕쟝은 아직도 놈 소중해서 옆에서 자는 것만 봐도 얘도 나중에 무지개다리 건너겠지 생각만해도 눈물나구 나중에 떠날때 후회 안하게 잘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