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흥 때문에 밖에 나가는게 위험한건 알겠는데 친구한테 줄거 있어서 잠깐 나갔다 온다는 것도 말리노 그리고 말리면서 친구 앰이 좆천지면 어칼 거냐고 해서 기분 좀 나빴구 아무리 도니 친구 앰한테지만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는거 아니노...친구한테 질투도 놈 심해서 힘들어 친구랑 자기 중에 누가 좋냐고 자꾸 물어봄 도닌 앰보다 친구가 더 좋은데 어쩌란건지 사소한걸로 삐지고 맨날 싸워 방에도 허락도 없이 불쑥 들어와서 사생활이 없는 느낌이라노 택배 하나 시켜도 앰한테 안 말하면 혼남 왜 이런걸로 혼나는지 모르겠노 그냥 빨리 집을 나가든가 해야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