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좆같게 생각해도 벗어날 방법이라고는 하나도 없으니까 능력도 의지도 돈도없는 주제에 싫어하는것만 잔뜩이면 정신병걸리기 좋으니까 일부로 싫어하는것들도 비아냥거리는것도 무시하고있는데 가면갈수록 화를 참기 힘들어져서 조금만 건드려도 폭발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분조장환자로 취급되고 머릿속에서는 항상 화가나는 대상을 폭력적으로 대하는 상상만하고 소중한것들에 대한 애정이 없어지고 자꾸 함부로 다뤄버리는 바람에 그런걸 피하려고 사람과 말을 적게 하다보니까 논리점프가 심해지고 집중하기도 힘들고 눈치도 분위기도 파악을 못하는 병신이 되어버렸어
글쓰다보니까 너무 횡설수설하면서 썼는데 도니가 노무 병신같아서 다시 읽기도 싫노 이렇게 병신같은데 아직도 살아있는게 기적이야 차라리 죽는편이 더 낫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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