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게 강박증인지도 모르겟는데 2년전부터 상황에 전혀 맞지 않는다 해도 가끔 어떤 말을 꼭 해야 할 것만 같다는 강박에 시달릴 때가 잇다노... 예를들어 친구랑 같이 밥을 먹다가도 갑자기 뜬금없이 누군가가 도니에 뇌에다 대고 직접 속삭이듯이 "지금 네 앞에 있는 친구한테 '안녕하세요'라고 말해!!" 하고 소리치는 느낌이야 그럼 무시하려고 해도 왠지모르게 지금 어떻게든 친구한테 안녕하세요 라고 말해야할것만 같아서 초조하고 등에 식은땀까지 흐른다노.. 결국은 그 말을 무시할 수가 없어서 그 말을 내뱉으면 주위 사람들이 뜬금없이 뭐야..? 이런 반응인데 왠지 모르게 누군가가 나에게 그 말을 시켯다고 말할수도 없어서 걍 가만히 잇는데 요즘 그게 심해지는 기분이라노. 또스 정류장에 서잇다가도 지금 '내 이름은 김금동입니다."하고 옆의 고급식한테 말해!!"하고 명령하기도 하고 개개출에서 동기랑 말하다가도 "사실 제가 말한 건 전부 거짓말이었습니다 라고 말해봐."하기도 하고 더ㅜㅁ지 일상샐활이 불가능하노
[일반] 가끔 이 말을 꼭 해야할거 같다는 강박증 잇는 놈 잇노?
익명(223.62)
2020-03-29 07:51
추천 12
댓글 6
다른 게시글
-
불면도니 있노... [3][일반] 익명(211.246) | 20.03.29추천 1
-
도니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정병이 오는 것 같아 [3][일반] 익명(175.223) | 20.03.29추천 0
-
일기 써보는 거 어떨까 [4][일반] 익명(211.246) | 20.03.28추천 0
-
오늘도 이유없이 우울하다[일반] 익명(110.70) | 20.03.28추천 1
-
왜 어릴때는 크면 어떻게든 되겠지 싶었을까[일반] 익명(175.223) | 20.03.28추천 32
-
노무 아파서 앰한테 관심끌고 앙앙 울고싶긔 [1][일반] 익명(223.62) | 20.03.28추천 0
-
사회성은 어떻게 키워 [3][일반] 익명(223.62) | 20.03.28추천 1
-
혐리때문에[일반] 익명(223.38) | 20.03.28추천 0
-
예전엔 새벽이나 밤이 좋았는데[일반] 익명(223.62) | 20.03.28추천 0
-
나는 진심으로 얘기한건데 [1][일반] 익명(211.36) | 20.03.28추천 1
그건 좀 이상한 것 같은데스.... 웬만하면 일찍 정병원가보는 게 어떻노..?
도닌 잘 모르지만 심각한 거 아니구 그냥 틱같은 걸 수도 잇잔아 무슨 문제든 원인 빨리 알아내구 노무 심해지기 전에 해결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구
이거조현병아님?
환청들리는거 조현병이야 병원다니면 꼭 말하고 안다니면 꼭 가
조현병이야 초기에 병원가서 약먹어야됨
혼자 괜찮겠지 가볍게 생각하지말고 병원 꼭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