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게 강박증인지도 모르겟는데 2년전부터 상황에 전혀 맞지 않는다 해도 가끔 어떤 말을 꼭 해야 할 것만 같다는 강박에 시달릴 때가 잇다노... 예를들어 친구랑 같이 밥을 먹다가도 갑자기 뜬금없이 누군가가 도니에 뇌에다 대고 직접 속삭이듯이 "지금 네 앞에 있는 친구한테 '안녕하세요'라고 말해!!" 하고 소리치는 느낌이야 그럼 무시하려고 해도 왠지모르게 지금 어떻게든 친구한테 안녕하세요 라고 말해야할것만 같아서 초조하고 등에 식은땀까지 흐른다노.. 결국은 그 말을 무시할 수가 없어서 그 말을 내뱉으면 주위 사람들이 뜬금없이 뭐야..? 이런 반응인데 왠지 모르게 누군가가 나에게 그 말을 시켯다고 말할수도 없어서 걍 가만히 잇는데 요즘 그게 심해지는 기분이라노. 또스 정류장에 서잇다가도 지금 '내 이름은 김금동입니다."하고 옆의 고급식한테 말해!!"하고 명령하기도 하고 개개출에서 동기랑 말하다가도 "사실 제가 말한 건 전부 거짓말이었습니다 라고 말해봐."하기도 하고 더ㅜㅁ지 일상샐활이 불가능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