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하던 파트에서 잘하다 갑자기 다른파트로 팔려가서 첨부터 일 다시 배우는데 인원 모자라다고 3명이서 나눠 하는 일을 도니 한사람이 다 해야해서 도니딴엔 잘 몰라도 열심히 가르쳐준대로 요령 익히고 최대한 빨리 하려고 앉지도 못하고 뛰어댕기면서 일했는데 앉아서 편하게 딱 한가지 일만 사부작거리던 상용직 30대 줌냐가 존나 꼽줬다노 휴식시간에 파트교체된 알바생들 잘 하고 있나 보러온 팀장한테 도니 들으란듯이 까던 거 아직도 생생하노 잦팀장이 그래도 이전에 하던 파트에서는 일손 빠르고 잘하던 애라고 잘 가르치면 금방 배울거라고 이쁘게 봐주라고 좋게 말하니까 줌마가 도니 힐끗대면서 어린 여자애라고 팀장이 편들어주노?! 좋겠노?! 이지랄해서 노무 기분나빠서 그길로 때려치우고 택시타고 집 와서 다신 공장아르바 안했구 단기로 하는 거라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줌마들 사이에서 일하는 거 정신적으로 좆같앗어 줌마 상용직들하고 알바 방 나눠져 있는데 방음 ㅎㅌㅊ라 줌마들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 조따 잘들리는데 맨날 하는 말들이 알바들 얼평 뒷담이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