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짜증났을때 싫은 소리 듣거나 미워하던 사람이랑 마주치게 되면 머리 끝까지 화가 솟구쳐 다 죽여버리고 싶고 머리채 잡고 바닥에 내리꽂아버리고 싶어 근데 그럴 수 없으니까 계속 상상이라도 하게 됨 갈수록 예민해지고 내가 왜 주변인들한테 잘보여야하는지도 모르겠음 3년 전엔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이사오면서 친구들이랑도 떨어지고 여기 와선 만나는 사람마다 좆같고 풀리는 일이 없어 그래서 더 폭력적으로 변하는 거 같음 외부적으로 나아지는게 없으면 여기선 평생 이렇게 살 것 같아 남을 증오하면서
[일반] 별거 아닌 일로도 소리지르고 물건부수게 되는거 어케고쳐
익명(39.7)
2020-04-01 19:49
추천 1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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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적당하게 친구들을 못 만나서 점점 심해진다는 거 아니노 주말에 자주 친구들 잇는 지역 가서 시간 보내는 게 힘든 상황인가욤??
내.... 가까운지역도 아니라 불가능임
분조장은 진짜 약먹어야해 그리구 약물에 반응도 빠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