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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정해져 있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당연히 운명도 결정되어 있지 않지요.

신인지 악마인지, 어쨌든 이곳 물질계 지구 차원에서는 우리가 알 수 없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 세상에게 미래를 주고, 이 인류에게 운명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고정불변의 미래나 운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항상 유동적이고 가변적이지요.


여러분.

괴롭고 힘들 때가 분명 있으실 겁니다.

왜 그렇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각자 피와 살을 타고난 존재들이니까요.

그렇더라도 이것만큼은 결코 잊지 말고 기억하세요.

신인지 악마인지는 분명 우리에게 미래와 운명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인간 스스로 어떻게 해 볼 수 있는 활로의 여지도 함께 주었습니다.


미래가 있고, 또 운명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확고히 결정되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포기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어떻게든 돌파해나갈 수 있는 노력을 하시겠습니까?

어떤 미래나 운명도, 주어진 그것들을 최종선택 하는 자는 바로 우리 인간 자신입니다.

꿈에서라도 이를 잊지 마세요.


자, 우리 다 함께 성불합시다.

나무비로자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