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깝죽대지마라 이거지
앞으로 자꾸 시비걸면 옹졸하다,보잘 것 없는걸로 알겠다 ㅅㄱ ㅋㅋㅋ
익명(59.2)2021-03-13 01:26:00
"살기만 할 뿐 처분할 수도 없는 땅이지요." 하는 말은 결국 두 자녀에게 유산으로 남기지 않겠다는 함의일 텐데 저게 하나 마나 한 소리인 게 "대통령 돈(문 씨 본인의 돈)"으로 산 땅은 문 씨 부부 사후 법적으로 증여가 가능하고 "고 노무현 씨의 봉화 사저" 경우처럼 언제든 자녀들이 와서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곳이다. 그러니까 저 말은 법의 맹점을 잘
익명(125.188)2021-03-13 08:26:00
답글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척, 법과 상식이 아닌 무지한 일반인(곧 지지자)의 감정에 호소하는 상당히 계산된 발언이다. 문 씨 본인이 쓴 글이든, 그의 측근인 신동호 홍보 비서관이 썼든 간에 문 씨의 평소 생각, 대중을 향한 태도가 고스란히 스며 있는 것일 텐데 역시나 문 씨는 권력자의 기본 덕목인 희생정신과 공공성, 공정성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다. 이건
익명(125.188)2021-03-13 08:43:00
답글
정치인 일반의 소시오패스적 성격의 한 단면일 수 있겠지만 그보다 좌파적 속성, 예컨대 586 운동권 세대라 불리는 자들의 평균적 사고방식을 오롯이 담고 있다. 문 씨는 586세대보단 조금 연배가 위이지만, 문 씨의 세계관, 즉 이념과 가치 기준 등은 586 운동권을 통하여 학습되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하, 글도 안 써지네. 씻고 병원부터 다녀 오자
익명(125.188)2021-03-13 08:53:00
이제껏 있다가 하필 주말에 병원을 가려고 꿈적거리다니. 오늘도 그냥 낮술이나 한잔 할까? 자고 일어나면 울화가 치밀어 눈물밖에 안 나네. '다 내 탓이요' 하면 잠시잠깐 억울함과 원한감정이 누그러지기는 하지. 원인(복합적인 현상 그 자체)을 알고 있고,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를 알고 있는 데도 내 탓이요만 하라고? 그래서 성불하고 해탈이라도 하냐? 사람탓하지
익명(125.188)2021-03-13 09:32:00
답글
말라면서 쓰는 글의 8할은 사람과 사람들에 대한 인상평에 불구한 연놈들이 누굴 가르치려 들어! 마, 시스템, 곧 체계가 잘못된 것이라면 그걸 가장 잘 바꿀 수 있는 장치가 곧 법과 형벌이야. 예수도 부처도 인간의 형식으로 도달할 수 있는 구원을 말했을 뿐이야. 아담과 하와의 원죄가 신의 원죄냐? 그게 바로 사람이라는 조건의 탄생, 사람이라는 기원과 함께
익명(125.188)2021-03-13 09:36:00
답글
발생한 원죄라구! 일루미나티는 사람이 아니고 신들의 친목계냐? 렙틸리언은 파충류의 존재형식으로 사람의 뇌를 가지고 노냐? 니들은 가장 간단명료한 눈 앞의 부조리와 모순을 방기한 채 자꾸 엉뚱한 접근으로 도리어 점진적 개혁과 실천을 방해하기만 해. 하, 다 관두자. 당장 죽지 못하는 나의 용기 부족 탓이다!
익명(125.188)2021-03-13 09:42:00
내가 진짜 세계의 비밀 하나를 알려 줄게. 조국이든 윤미향이든 LH든 또 뭐든, 죄가 있으면 형벌을 살리는 것. 더군다나 공적 지위, 국가권력을 이용한 부정과 비리는 가중처벌을 기본으로 하는 세계의 표준을 따라 일벌백계하는 것. 부정축재자의 재산몰수는 도리어 자본제가 지향해야 할 일종의 상도덕이자 근본 룰인 것. 그런데 이게 지금 여기 한국에서는 제대로
익명(125.188)2021-03-13 09:51:00
답글
작동하지 않는가. 도리어 정직한 빈민을 왜 무능한 자로 취급하며 가난을 죄로 여기는가. 법률의 무능 때문인가. 법률에는 하자가 없다면 법을 다루는 법률가의 부도덕과 부패 때문인가. 애시당초 자본 권력과 결탁한 정치권력, 곧 입법부의 농간 때문인가.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고쳐 나가야 할지 답은 뻔한 것 아닌가! 왜 개인탓이니 사회탓이니 인류의
익명(125.188)2021-03-13 09:55:00
답글
디엔에이 탓이니 하며 말을 어렵게 배배 꼬아! 일단 씻자. 오늘로서 딱 한 달 보름 간의 칩거. 오늘도 바깥바람을 쐬지 않으면 위궤양이 도져 또 사흘은 방바닥을 뒹굴겠지. 하!
법은 평등을 근간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다. 야만과 공존하던 인류 최초의 법이 그렇게 만들어졌을 리 없다. 도리어 지배자 아래의 예속과 지휘체계의 수월한 작동을 위해 최초의 법은 탄생했을 것이다. 법은 항상 옳다고 말할 수 없다. 옳지 않은 법이 21세기 오늘날까지도 존재한다. 그래서 법에도 서열이 있고 문명과 야만의 구분이 있다. 법에 의해 권력자가 된
익명(125.188)2021-03-13 13:58:00
답글
무솔리니와 히틀러는 살해당하지 않고 자살하지 않았더라도 국제법에 의해 ㅡ1급 전범 혐의로ㅡ 그에 준하는 법적 판결을 받았을 것이다. 나는 앞서 법의 만능을 말한 것이 아니다. 자타칭 보수우파라는 사람들의 법치주의는 현행법의 불멸성을 주장하는 때가 많다. 그게 바로 법지상주의다. 실상은 대개 그런 자들이 온갖 편법을 일삼고 있다. 법이 옳지 않고 제대로 작동
익명(125.188)2021-03-13 14:07:00
답글
하지 않는다면 법을 바꾸고 법률가를 바꾸란 말이다. "악법도 법이다" 고 소크라테스는 말한 적이 없지만, 플라톤의 소크라테스는 간교한 시민(소피스트)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무지한 법의 야만성을 적실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게 결국은 중우정치의 위험성을 자각한 철인정치(황제의 탄생, 제국의 출현)의 이념으로 이어진다.
익명(125.188)2021-03-13 14:18:00
답글
법률의 작동 체계에는 전문성이 요구되지만 입법은 시대의 요구에 따라 각 직능별 비법률가들도 얼마든지 참여할 수 있다. 따지고 들면 한국은 성문법 체계가 맞는지도 의문이다. 떼법은 불문법에 가깝고, 중구난방의 판례는 관습법에 불과하다. 한국의 성문법은 그마저도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의 법률과 또 그걸 참고한 일제의 법을 고스란히 베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익명(125.188)2021-03-13 14:32:00
답글
나는 지금 당장에라도 한국의 모든 법전을 불태우고 모든 법률가의 권력을 박탈한 뒤에 각 직능별 전문가와 시민대표들이 모여 헌법부터 한 조항 두 조항 새겨나가면 지금보다 훨씬 더 정의로운 법, 실천 가능하고 섬세하기까지 한 법체계를 완성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우리가 겪은 중국발 우한 코로나19 사태에 준하는 계엄령 기간만 주어져도 한국의 법은 다시 쓸 수
익명(125.188)2021-03-13 14:39:00
답글
있다.
익명(125.188)2021-03-13 14:39:00
조국일가가 온갖 편법을 펼치고 윤미향과 페미니스트들이(페미니스트는 모두 가짜다!) 말도 안 되는 법 위의 권리를 누려도 누구 하나 총대를 메고 나설 수 없는 까닭은 법이 무섭기 때문이다. 법은 자신보다 더 똑똑한 개인을 혐오하고 억압한다. 그래서 '법의(법치) 독재'라는 말은 군부독재와 마찬가지로 생활세계 내에 있는 말이며 일상으로서 작동하고 있다. 군부가
익명(125.188)2021-03-13 14:51:00
답글
총칼을 사용해서 독재를 이어가듯, 자타칭 민주화 세력과 586 운동권은 법을 이용해서 그 짓을 되풀이하고 있다. 그래 놓고 이제 와서 법과 법률가 탓을 한다. 그래 놓고 섣부른 시대의 종언을 선언하고 있다. 도덕적으로 지적으로 완벽한 자신들이 정치를 해봐도 세상이 바뀌지 않는 건 무르익은 자본제 탓이며 시대의 변화 탓이란 거다. 자신들보다 훨씬 더 많이
익명(125.188)2021-03-13 14:58:00
답글
배우고 훨씬 정직하고 정의로운 2030 세대들에게 손톱만큼의 권력도 양보한 일이 없으면서 "닥치고 니들도 안 돼!" 라며 엄포를 놓고 있다. 2030의 슬픔과 원한, 절망은 누적되고 있지만 누구 하나 어른답게 도와주는 이가 없다. 아프니까 청춘이고, 자신도 젊을 때는 많이 아팠으니 참고 견디란다. 배운 자일수록 명망가일수록 이런 꼰대짓의 정도는 심각하다.
익명(125.188)2021-03-13 15:03:00
하, 한 곡 듣고 계속하자. ♥sacrifice, elton John♥
익명(125.188)2021-03-13 15:11:00
"세상은 안 바뀝네다", "나는 정치인 그 누구도 믿지 않습네다", "586 운동권 애들은 쓰레기이며, 젊은 사람들이 참 불쌍합네다." 마광수 선생이 죽기 전에 이런 말을 참 많이 했다. 혹자는 자살하였으므로 마광수 또한 실패한 인생으로 여기는데, 나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적어도 그는 일평생 정직한 삶을 살았으며 자신의 말을 지킴으로써 그걸 증명해 냈다.
익명(125.188)2021-03-13 15:23:00
답글
삶은 고통이고, 생의 종착지가 결국 허무라고 말하면 자살은 깨달음의 훌륭한 실천이다. 나는 마광수 선생보다 용기가 없어서 자살을 보류하고 있을 뿐이다.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면 내 생의 첫 해외여행을 스위스로 떠날 생각이다. 내가 남긴 모든 물질을 소각하고 전세금을 빼서 여행한 뒤에, 여행이 끝날 무렵 합법적으로 안락사를 할 생각이다. 이건 거의 가능한 나의
익명(125.188)2021-03-13 15:29:00
답글
마지막 실천이 될 듯하다. 마광수 선생이 좋아하던 걸로 한 곡 더 듣자. ♥ill be missing you, 2pac♥
익명(125.188)2021-03-13 15:31:00
마광수 선생이 죽기 전에 그를 조롱하던 몇몇 문단 사람들을 기억한다. 냉소가 한국 지식인의 천직이라는 건 잘 알지만, 그들은 정도가 좀 심했다. 가령 예쁘고 긴 ㅡ특히 여자의ㅡ 손가락 페티시즘을 앓고 있는 마광수 선생을 가리켜 "미학의 기초조차 갖추지 못한", "문학의 변방"이라고 말한 "경상도 출신의" 어떤 자와 "마광수 문학에 있어서 페미니즘이라는
익명(125.188)2021-03-13 15:57:00
답글
수식은 여자에 대한 모독이다"고 한 "전라도 출신의" 어떤 자는 전훗날에 걸쳐 여자와 연계된 불미스러운 소문으로 인해 여성계(?)로부터 추방을 당한다. 낮에는 어머니의 숭고함과 누이와 딸의 고통을 아파하면서 밤만 되면 이웃집 철수 엄마가 하는 카페에 들러 꼭 빤스에 손을 넣고 술처먹는 이중인격자들, 이차는 딸 같은 영계 선영이를 불러서 꼭 후장에 쑤셔
익명(125.188)2021-03-13 16:05:00
답글
넣어야 하는 변태새끼들이 항상 하는 말이 인류의 고통과 말씀의 깊이지! 한 곡 더 듣자. ♥for the peace of all mankind, albert hammond♥
익명(125.188)2021-03-13 16:07:00
비추 누르는 새끼의 정체는 뭐냐? 나는 나를 대놓고 씹어 돌리는 애들에게도 항상 개추만 준다 개새끼야! 한 곡 더 들을게. 주말이니까. 듣기 싫음 꺼져. ♥april sky, vinnie moore♥
익명(125.188)2021-03-13 16:21:00
술 좀 사올게♥socker, kent♥
익명(125.188)2021-03-13 16:41:00
이따위 인기없는 커뮤니티에서는 개개인의 발언권과 추천의 힘이 도드라지지. 머잖아 내 말을 곡해하여 "5060세대와 2030세대의 분열을 획책하는 40대 또라이새끼의 선전선동"이라는 반박 댓글도 달릴 듯하다. 상관 있냐?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그러려니 하는 수밖에. ♥a whiter shade of pale, hsas♥
익명(125.188)2021-03-13 17:09:00
내가 옛날에(나는 곧 50대니까 20대는 옛날이 맞냐?) 철거일을 할 때 대구 동산병원 지하 영안실, 해부실습실 철거도 들어갔다. 해부실습실 바닥 테라조(도끼다시=인공석)는 핏자국으로 얼룩달룩했는데, 그게 거의 무연고자 카데바에서 흘러나온 혈흔이란다. 장기기증도 좋고 또 뭐도 좋은데, 느그 그렇게 실험도구 되고 난 뒤에 아무렇게나 태워져 성서공업단지 야산
익명(125.188)2021-03-13 17:30:00
답글
에 묻히지 말고, 죽을 때 만큼은 인간의 기품을 느끼고 죽자. 돈 모아라. 당장 자살할 용기가 없으면 닥치고 1억만 모아라. 모아서 스위스로 가라. 꿈에 그렸던 백마와의 최초 최후 섹스를 마친 뒤에 안락사하여 깨끗하게 화장당하자. 니들 모두 살아내느라고 고생 많았다. 그러니 그 정도 죽음의 보상은 당연하다고 본다.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잘 죽기 위해서
익명(125.188)2021-03-13 17:36:00
답글
돈을 모아야 한다. 하. ♥viva la vida, cold play♥
익명(125.188)2021-03-13 17:37:00
계집년들은 봄이라고 신났네. 걔들이 무슨 죄가 있겠냐만은, 문 씨 따위를 단지 점잖고 잘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뽑았던 책임은 언젠가 반드시 지게 되겠지. 그 전에 걔들 남자들은 다 죽고 없을껄? 푸 하남 병신들! ♥goodbye to romance, ozzy Osbourne♥
익명(125.188)2021-03-13 18:08:00
답글
*하남=한남: 아래-하 자를 써서 "병신 하남"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음.
익명(125.188)2021-03-13 18:12:00
좆밥들도 봄기분 좀 내자 ♥백도라지(도라지 타령), 숙명여대 가야금 연주단♥
익명(125.188)2021-03-13 18:25:00
♥꽃의 동화(김수철), 산행(김영동) 연속으로♥
익명(125.188)2021-03-13 18:39:00
답글
느그 원래 삶은 억수로 겉치레고 가벼운 거다. 무겁게 살고자 하는 니들의 선택을 말리지는 않겠지만, 너무 오바하지 마라. 삶의 진실? 세상에 그런 귀신 씨나락 까묵는 존재론적 전회는 없다.
그러게 입다물고있는데 안어울리게 머하는짓이냐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죽는다던데 ..
뭐? 갑자기 변하면 마컨당하는거라고?
앞장서시는 대통령님
채영둥이어서오고 ㅋㅋ 저거버림받아서그럼ㅋㅋ
그러게ㅋ 이제 고기방패할 사람이 다 뒤진건가
미친거임?
여론 보니까 돌맞아 죽겟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683923
이제 써먹을만큼 썼으면 대역 갈아치울 차례지
죽을 때가 되면 사람이 변한다던데..
한국인들 깝죽대지마라 이거지 앞으로 자꾸 시비걸면 옹졸하다,보잘 것 없는걸로 알겠다 ㅅㄱ ㅋㅋㅋ
"살기만 할 뿐 처분할 수도 없는 땅이지요." 하는 말은 결국 두 자녀에게 유산으로 남기지 않겠다는 함의일 텐데 저게 하나 마나 한 소리인 게 "대통령 돈(문 씨 본인의 돈)"으로 산 땅은 문 씨 부부 사후 법적으로 증여가 가능하고 "고 노무현 씨의 봉화 사저" 경우처럼 언제든 자녀들이 와서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곳이다. 그러니까 저 말은 법의 맹점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척, 법과 상식이 아닌 무지한 일반인(곧 지지자)의 감정에 호소하는 상당히 계산된 발언이다. 문 씨 본인이 쓴 글이든, 그의 측근인 신동호 홍보 비서관이 썼든 간에 문 씨의 평소 생각, 대중을 향한 태도가 고스란히 스며 있는 것일 텐데 역시나 문 씨는 권력자의 기본 덕목인 희생정신과 공공성, 공정성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다. 이건
정치인 일반의 소시오패스적 성격의 한 단면일 수 있겠지만 그보다 좌파적 속성, 예컨대 586 운동권 세대라 불리는 자들의 평균적 사고방식을 오롯이 담고 있다. 문 씨는 586세대보단 조금 연배가 위이지만, 문 씨의 세계관, 즉 이념과 가치 기준 등은 586 운동권을 통하여 학습되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하, 글도 안 써지네. 씻고 병원부터 다녀 오자
이제껏 있다가 하필 주말에 병원을 가려고 꿈적거리다니. 오늘도 그냥 낮술이나 한잔 할까? 자고 일어나면 울화가 치밀어 눈물밖에 안 나네. '다 내 탓이요' 하면 잠시잠깐 억울함과 원한감정이 누그러지기는 하지. 원인(복합적인 현상 그 자체)을 알고 있고,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를 알고 있는 데도 내 탓이요만 하라고? 그래서 성불하고 해탈이라도 하냐? 사람탓하지
말라면서 쓰는 글의 8할은 사람과 사람들에 대한 인상평에 불구한 연놈들이 누굴 가르치려 들어! 마, 시스템, 곧 체계가 잘못된 것이라면 그걸 가장 잘 바꿀 수 있는 장치가 곧 법과 형벌이야. 예수도 부처도 인간의 형식으로 도달할 수 있는 구원을 말했을 뿐이야. 아담과 하와의 원죄가 신의 원죄냐? 그게 바로 사람이라는 조건의 탄생, 사람이라는 기원과 함께
발생한 원죄라구! 일루미나티는 사람이 아니고 신들의 친목계냐? 렙틸리언은 파충류의 존재형식으로 사람의 뇌를 가지고 노냐? 니들은 가장 간단명료한 눈 앞의 부조리와 모순을 방기한 채 자꾸 엉뚱한 접근으로 도리어 점진적 개혁과 실천을 방해하기만 해. 하, 다 관두자. 당장 죽지 못하는 나의 용기 부족 탓이다!
내가 진짜 세계의 비밀 하나를 알려 줄게. 조국이든 윤미향이든 LH든 또 뭐든, 죄가 있으면 형벌을 살리는 것. 더군다나 공적 지위, 국가권력을 이용한 부정과 비리는 가중처벌을 기본으로 하는 세계의 표준을 따라 일벌백계하는 것. 부정축재자의 재산몰수는 도리어 자본제가 지향해야 할 일종의 상도덕이자 근본 룰인 것. 그런데 이게 지금 여기 한국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가. 도리어 정직한 빈민을 왜 무능한 자로 취급하며 가난을 죄로 여기는가. 법률의 무능 때문인가. 법률에는 하자가 없다면 법을 다루는 법률가의 부도덕과 부패 때문인가. 애시당초 자본 권력과 결탁한 정치권력, 곧 입법부의 농간 때문인가.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고쳐 나가야 할지 답은 뻔한 것 아닌가! 왜 개인탓이니 사회탓이니 인류의
디엔에이 탓이니 하며 말을 어렵게 배배 꼬아! 일단 씻자. 오늘로서 딱 한 달 보름 간의 칩거. 오늘도 바깥바람을 쐬지 않으면 위궤양이 도져 또 사흘은 방바닥을 뒹굴겠지. 하!
http://file3.instiz.net/data/file3/2019/10/27/3/4/6/346edca60d79d3357d5e4e20613c9ce6.gif
무솔리니와 히틀러도 합법적으로 권력을 장악했쥐
법은 평등을 근간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다. 야만과 공존하던 인류 최초의 법이 그렇게 만들어졌을 리 없다. 도리어 지배자 아래의 예속과 지휘체계의 수월한 작동을 위해 최초의 법은 탄생했을 것이다. 법은 항상 옳다고 말할 수 없다. 옳지 않은 법이 21세기 오늘날까지도 존재한다. 그래서 법에도 서열이 있고 문명과 야만의 구분이 있다. 법에 의해 권력자가 된
무솔리니와 히틀러는 살해당하지 않고 자살하지 않았더라도 국제법에 의해 ㅡ1급 전범 혐의로ㅡ 그에 준하는 법적 판결을 받았을 것이다. 나는 앞서 법의 만능을 말한 것이 아니다. 자타칭 보수우파라는 사람들의 법치주의는 현행법의 불멸성을 주장하는 때가 많다. 그게 바로 법지상주의다. 실상은 대개 그런 자들이 온갖 편법을 일삼고 있다. 법이 옳지 않고 제대로 작동
하지 않는다면 법을 바꾸고 법률가를 바꾸란 말이다. "악법도 법이다" 고 소크라테스는 말한 적이 없지만, 플라톤의 소크라테스는 간교한 시민(소피스트)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무지한 법의 야만성을 적실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게 결국은 중우정치의 위험성을 자각한 철인정치(황제의 탄생, 제국의 출현)의 이념으로 이어진다.
법률의 작동 체계에는 전문성이 요구되지만 입법은 시대의 요구에 따라 각 직능별 비법률가들도 얼마든지 참여할 수 있다. 따지고 들면 한국은 성문법 체계가 맞는지도 의문이다. 떼법은 불문법에 가깝고, 중구난방의 판례는 관습법에 불과하다. 한국의 성문법은 그마저도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의 법률과 또 그걸 참고한 일제의 법을 고스란히 베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지금 당장에라도 한국의 모든 법전을 불태우고 모든 법률가의 권력을 박탈한 뒤에 각 직능별 전문가와 시민대표들이 모여 헌법부터 한 조항 두 조항 새겨나가면 지금보다 훨씬 더 정의로운 법, 실천 가능하고 섬세하기까지 한 법체계를 완성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우리가 겪은 중국발 우한 코로나19 사태에 준하는 계엄령 기간만 주어져도 한국의 법은 다시 쓸 수
있다.
조국일가가 온갖 편법을 펼치고 윤미향과 페미니스트들이(페미니스트는 모두 가짜다!) 말도 안 되는 법 위의 권리를 누려도 누구 하나 총대를 메고 나설 수 없는 까닭은 법이 무섭기 때문이다. 법은 자신보다 더 똑똑한 개인을 혐오하고 억압한다. 그래서 '법의(법치) 독재'라는 말은 군부독재와 마찬가지로 생활세계 내에 있는 말이며 일상으로서 작동하고 있다. 군부가
총칼을 사용해서 독재를 이어가듯, 자타칭 민주화 세력과 586 운동권은 법을 이용해서 그 짓을 되풀이하고 있다. 그래 놓고 이제 와서 법과 법률가 탓을 한다. 그래 놓고 섣부른 시대의 종언을 선언하고 있다. 도덕적으로 지적으로 완벽한 자신들이 정치를 해봐도 세상이 바뀌지 않는 건 무르익은 자본제 탓이며 시대의 변화 탓이란 거다. 자신들보다 훨씬 더 많이
배우고 훨씬 정직하고 정의로운 2030 세대들에게 손톱만큼의 권력도 양보한 일이 없으면서 "닥치고 니들도 안 돼!" 라며 엄포를 놓고 있다. 2030의 슬픔과 원한, 절망은 누적되고 있지만 누구 하나 어른답게 도와주는 이가 없다. 아프니까 청춘이고, 자신도 젊을 때는 많이 아팠으니 참고 견디란다. 배운 자일수록 명망가일수록 이런 꼰대짓의 정도는 심각하다.
하, 한 곡 듣고 계속하자. ♥sacrifice, elton John♥
"세상은 안 바뀝네다", "나는 정치인 그 누구도 믿지 않습네다", "586 운동권 애들은 쓰레기이며, 젊은 사람들이 참 불쌍합네다." 마광수 선생이 죽기 전에 이런 말을 참 많이 했다. 혹자는 자살하였으므로 마광수 또한 실패한 인생으로 여기는데, 나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적어도 그는 일평생 정직한 삶을 살았으며 자신의 말을 지킴으로써 그걸 증명해 냈다.
삶은 고통이고, 생의 종착지가 결국 허무라고 말하면 자살은 깨달음의 훌륭한 실천이다. 나는 마광수 선생보다 용기가 없어서 자살을 보류하고 있을 뿐이다.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면 내 생의 첫 해외여행을 스위스로 떠날 생각이다. 내가 남긴 모든 물질을 소각하고 전세금을 빼서 여행한 뒤에, 여행이 끝날 무렵 합법적으로 안락사를 할 생각이다. 이건 거의 가능한 나의
마지막 실천이 될 듯하다. 마광수 선생이 좋아하던 걸로 한 곡 더 듣자. ♥ill be missing you, 2pac♥
마광수 선생이 죽기 전에 그를 조롱하던 몇몇 문단 사람들을 기억한다. 냉소가 한국 지식인의 천직이라는 건 잘 알지만, 그들은 정도가 좀 심했다. 가령 예쁘고 긴 ㅡ특히 여자의ㅡ 손가락 페티시즘을 앓고 있는 마광수 선생을 가리켜 "미학의 기초조차 갖추지 못한", "문학의 변방"이라고 말한 "경상도 출신의" 어떤 자와 "마광수 문학에 있어서 페미니즘이라는
수식은 여자에 대한 모독이다"고 한 "전라도 출신의" 어떤 자는 전훗날에 걸쳐 여자와 연계된 불미스러운 소문으로 인해 여성계(?)로부터 추방을 당한다. 낮에는 어머니의 숭고함과 누이와 딸의 고통을 아파하면서 밤만 되면 이웃집 철수 엄마가 하는 카페에 들러 꼭 빤스에 손을 넣고 술처먹는 이중인격자들, 이차는 딸 같은 영계 선영이를 불러서 꼭 후장에 쑤셔
넣어야 하는 변태새끼들이 항상 하는 말이 인류의 고통과 말씀의 깊이지! 한 곡 더 듣자. ♥for the peace of all mankind, albert hammond♥
비추 누르는 새끼의 정체는 뭐냐? 나는 나를 대놓고 씹어 돌리는 애들에게도 항상 개추만 준다 개새끼야! 한 곡 더 들을게. 주말이니까. 듣기 싫음 꺼져. ♥april sky, vinnie moore♥
술 좀 사올게♥socker, kent♥
이따위 인기없는 커뮤니티에서는 개개인의 발언권과 추천의 힘이 도드라지지. 머잖아 내 말을 곡해하여 "5060세대와 2030세대의 분열을 획책하는 40대 또라이새끼의 선전선동"이라는 반박 댓글도 달릴 듯하다. 상관 있냐?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그러려니 하는 수밖에. ♥a whiter shade of pale, hsas♥
내가 옛날에(나는 곧 50대니까 20대는 옛날이 맞냐?) 철거일을 할 때 대구 동산병원 지하 영안실, 해부실습실 철거도 들어갔다. 해부실습실 바닥 테라조(도끼다시=인공석)는 핏자국으로 얼룩달룩했는데, 그게 거의 무연고자 카데바에서 흘러나온 혈흔이란다. 장기기증도 좋고 또 뭐도 좋은데, 느그 그렇게 실험도구 되고 난 뒤에 아무렇게나 태워져 성서공업단지 야산
에 묻히지 말고, 죽을 때 만큼은 인간의 기품을 느끼고 죽자. 돈 모아라. 당장 자살할 용기가 없으면 닥치고 1억만 모아라. 모아서 스위스로 가라. 꿈에 그렸던 백마와의 최초 최후 섹스를 마친 뒤에 안락사하여 깨끗하게 화장당하자. 니들 모두 살아내느라고 고생 많았다. 그러니 그 정도 죽음의 보상은 당연하다고 본다.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잘 죽기 위해서
돈을 모아야 한다. 하. ♥viva la vida, cold play♥
계집년들은 봄이라고 신났네. 걔들이 무슨 죄가 있겠냐만은, 문 씨 따위를 단지 점잖고 잘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뽑았던 책임은 언젠가 반드시 지게 되겠지. 그 전에 걔들 남자들은 다 죽고 없을껄? 푸 하남 병신들! ♥goodbye to romance, ozzy Osbourne♥
*하남=한남: 아래-하 자를 써서 "병신 하남"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음.
좆밥들도 봄기분 좀 내자 ♥백도라지(도라지 타령), 숙명여대 가야금 연주단♥
♥꽃의 동화(김수철), 산행(김영동) 연속으로♥
느그 원래 삶은 억수로 겉치레고 가벼운 거다. 무겁게 살고자 하는 니들의 선택을 말리지는 않겠지만, 너무 오바하지 마라. 삶의 진실? 세상에 그런 귀신 씨나락 까묵는 존재론적 전회는 없다.
봄기분 좀 더 낼까? ♥samba pa ti, santana♥
♥touch by touch, joy♥
♥ussr, eddy huntington♥
느그 트로트 좋아 하냐? 이게 진짜 도로또다! ♥개나리 처녀, 최숙자♥
♥나그네 설움, 배호♥
문준용이 쓴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