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노인의 예리한 센서망에 악귀의 출몰이 감지되었는데
한밤중에 사이킥 공격이 일어났다조
머노인은 상당히 놀랐다 이런일은 사실 몇년만에 처음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상당히 귀찮은 타입에 따라다니는 악귀 (지박령처럼 붙어 다니는 인공령 부류)를 보냈더라고?
칼 한자루로 초원에서 위협하여 항복을 받아냈다. 머노인이 몇칠째 악몽을 꿨는데 그 근원이 바로 악귀의 장난이었다
일단 크흐흑 살려주시게 하면서 허공에 날 띄워서 지상에 묶여있는 악귀의 공격을 피한다음에,
평야에서 멋지게 일격필살로 처리했다조 악귀는 나에게 사죄하면서 꿈에서 물러났다.
이젠 악귀와 계약한 주술사가 댓가를 치를 시간이라네 사이킥 저주 공격의 핵심은 그 저주가 실패했을 경우,
그 주술사에게 모조리 돌아간다는 이치이지 크흐흑
만약 나에게 사이킥 공격을 한 자가 있다면 살고싶다면 크흐흑 살려주시게나 하시게
참고로 나는 대부분의 악령, 귀신들을 양떼처럼 다루기때문에 나에 대해 사이킥 공격을 하는것은 의미가 없소
내가 죽어서 근원으로 돌아가면 다 위쪽에서 다 알고지내는 사이인데
악귀들이라고 해도 머노인은 웬만하면 껄끄러워져서 안건드려
지옥의 군주라고 해도 머노인은 봐준다 워낙 크흐흑 살려주시게를 외치는 병신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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