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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노인은 고학력자이나 실속이 없다.


자신은 고도의 지능과 지혜를 가진 뛰어난 인재로 보이고 싶으나 현실은 학벌만 그러할뿐 실속이 없기때문에 현실에서 버림받았다. 따라서 미갤이라는 가상공간에서 대노인이라는 현학적인 어휘를 쓰는 컨셉충 아바타를 만들어 고학력에 걸맞는 뛰어난 인재라는 사회적 인식을 얻는다는 정신승리를 한다.

2. 그러나 그는 내재된 열등감을 펼쳐보인다.

그러나 그는 한편으론 자기처지를 알고 있으며 항상 정확하고 뛰어난 척 하려하지 않고 대부분 헛소리로 일관한다.
대노인의 구성요소가 1뿐이었으면 그는 아주 정확하고 뛰어난 척 하는 캐릭터였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는점에서 열등감또한 대노인 아바타의 일부임을 알수있다.

3. 학벌, 강남 등 세속적 얘기만 나오면 갑자기 태세전환

평소에는 컨셉충에 미갤럼에 온갖 헛소리를 싸다가도 서울대가 어떻네, 금수저가 어떻네, 강남이 어떻네 하는 떡밥이 돌 때는 평범한 미갤럼으로 돌아와 수능은 이렇고, 금수저는 이렇고 학벌은 어떻고 요상한 소리를 하면서 본인의 사회적 속물성을 여실히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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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갤은 마치 아Q정전의 주인공과 같은 인물이 여럿 모인 소설과 같다.
그 중에서 대노인은 특히 열등감을 내재한 가짜 지식인의 표상과 다를바 없다.



맨날 미갤에 글 올리는거 생각해보면 불쌍하기까지하다.


근데 대노인은 잘난척 안하고 동네 바보형 느낌이니까 봐준다


대노인아 멀리는 안나간다 신고는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