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만의 화신격이다.


대노인 역시 처음엔 컨셉의 일종으로 기만질을 재미로
혹은 장난삼아서 시작했는데 이거를

계속해서 기만질을 하다보니까 어느샌가 자신도 모르는사이
그 자신은 이미 기만중심의 인간이 되어버렸음.

왜 미갤놈들이 그러잖냐
욕을 먹는데 욕으로 응수를 안한다고.


그것은 기만술에 있어서 어느 경지에 이르게되면
아에 모든 타인 알기를 벌레보듯하기때문이다.


대노인은 심지어 그를 까든 안까든 그전부터 이미 모두를

버러지같은것으로 치부했다.


욕을 욕으로 응수안하는 이유가 궁금했지?

바로 이 이유때문이다.





대노인이여

이처럼 그대가 처한 진실은 부정하든 안하든

나는 이미 그대의 모든 속내를 꿰뚫었다.


기만의대가 대노인이여.

그대는 도대체 어느선까지 악해지려고 작정했는가?

그것은 올바른 수행이라 할수 없느니라.

하루빨리 그대가 입으로만 외치는 부처 예수 공자의
숭고한 뜻을 헤아리고 광명을 찾으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