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구의 진화 없이는 플레이아데스 성단 역시 변화할 수 없게 되었다.
자신들의 기억 속에 사라져버린 지구와 지구인들 그리고 자신들의 동족들까지도 진화시켜야만 하는 절대명제에 봉착했다.
성단은 작은 지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지구의 진화에 성단의 운명이 달려있으니 관심을 두는 것은 당연하다.
그들은 하느님의 뜻이 지구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살피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제는 지구의 진화를 위해 앞장서서 활동하고 있다.
우주의 신성한 원칙에 어긋나지 않기 위해.
질서와 정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그리고 성단의 재진화를 위해.
<끝>
※ 참고 : 지금까지 내용은 우주도서관에 기록된 내용임 (정보 시리얼 코드: 3 44 23 57 410).
이를 두고 '플레이아데스의 카르마' 라고도 하며, 플레이아데스가 지구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된 이유임.
'바바라 핸드 클로우' 의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 이라는 책에도 유사한 내용이 있으나, 어디까지나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입장에서 주관적인 관점에서 기술한 내용임.
ㄷㄷ 완결이노 개추준다
땡큐
지금이 중요한 시기
롸잇
아, 그렇군요! 그런데 두문자 'ㅊㅅㅇㄹ' 는 무엇인가요? '칠성ㅇㄹ' 인가요? ㅇㄹ 은 무엇의 두문자죠?
아 어쩐지.. 왜 플레이아데스인들이 계속 개입하는지 궁금했음... 물질우주에서는 가장 높은 의식수준을 갖고있다고 하던데.. 지구랑 쟤들이랑 너무 수준차이가 극명하게 나서 왜 하필 지구를 가만 못 내버려두는지 궁금했어 ㅋㅋ
재밌다 다른거 또써줘 우주도서관은 좋은것이구나 악투리안종족에 대한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