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스페셜]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 백신, 워싱턴대 '나노입자' 주목


2021. 06. 10. 09:45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가 개발 중인 코로나 백신 GBP510에 결합된 ‘나노입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GBP510에 적용된 나노입자는 SK바이오사이언스와 미국 워싱턴대 연구진들이 공동개발했다.


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제민간기구인 CEPI(전염병대비혁신연합)가 WAVE2(2세대 백신) 중 최초로 SK바이오사이언스 GBP510 개발에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GBP510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든 임상 과정에 CEPI와 빌게이츠재단(BMGF)의 지원을 받았다.


GBP510는 중화항체 발현을 유도하는 수용체 결합 단백질(RBD)과 워싱턴대 항원디자인연구소의 자체 결합 나노입자(Self Assembly Nanoparticle) 디자인 기술을 적용했다.

이 중 글로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특별한 이유는 워싱턴대의 자체 결합 나노입자다.

나노기술(Nano Technology; NT)은 10억분의 1미터인 나노미터 크기의 원자, 분자 및 초분자 물질을 합성하고, 조립, 제어하며 혹은 그 성질을 측정, 규명하는 기술을 말한다. 대부분 일반화된 나노기술의 정의는 ‘국가나노기술개발전략 (NNI: National Nanotechnology Initiative)’이 적어도 1~100 나노미터의 크기를 가진 물질을 다루는 기술이라 정의했으며 일반적으로는 크기가 1 내지 100나노미터 범위인 재료나 대상에 대한 기술이 나노기술로 분류한다. 나노 기술은 표면 과학(Surface Science), 유기 화학(Organic Chemistry), 분자 생물학(Molecular Biology), 반도체 물리학(Semiconductor Physics), 미세 제조(Microfabrication) 등의 다양한 과학 분야에 포함되어 이용되는 범위가 매우 넓다. 나노 기술은 의학, 전자 공학, 생체재료학 에너지 생산 및 소비자 제품처럼 광대한 적용 범위를 가진 새로운 물질과 기계를 만들 수 있지만 한편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러한 걱정은 나노기술의 특별한 규제가 정당화되는지 여부에 대한 권리 옹호 단체와 정부 간의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


나노입자 진짜였네 다음 임상 3상때는 자발적으로 참여할거임

그야 재밌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