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가 중국사,일본사라는 것도 아주 약간 일리는 있음.



백제 무령왕 묘지명 보면


백제 대왕 사마 여기에 잠들다

이렇게 적혀져있으면 좋을텐데


영동대장군 사마 여기에 잠들다

뭐 이런 식으로 적혀있음.


영동대장군은 중국 양나라가 백제 왕 사마(무령왕)에게 하사한 중국 관직임.


근데 이걸 자랑스럽다고 묘지명에까지 적어놓고 감.


그리고 백제 왕 모대(동성왕)는 양나라보다 더 전에 있던 나라인 '남제'한테

전라도 마한 지역에 자기 부하 4명을 불사왕 매라왕 벽중왕 면중왕으로 임명하는걸 허락해달라고

편지를 보냄.

왜 그런 허락을 중국 황제한테 구걸하고 자빠졌냐


아마도 전라도 지역 자기 부하 4명이 중국과의 무역로를 유지하고 활성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으니 그에 대한 표창장으로 전라도 지역을 관리하는 오야붕들로 임명해달라고

중국 황제한테 부탁한걸로 보이는데.

그걸 왜 중국 황제한테 구걸하고 자빠졌음.


이런거보면 야마토 정권이 가야에 '임나일본부(관청이 아니라 관직)'를 파견하고

그 임나일본부한테 가야연맹 왕들,족장들이 굽신굽신거리고

임나일본부는 백제 손절하고 신라랑 친하게 지내는데.

백제 성왕(백제 왕 순서는 동성왕 무령왕 성왕 이 순서)이 쩔쩔 맸다는 것도

그닥 이상하지가 않음.

그리고 백제는 당나라한테 멸망 후 수도권에 거주하던 인구 20만명이 몽땅 중국으로 끌려감.


백제 수도권 인구 대부분이 중국으로 끌려가고 나머지 산으로 도망쳐서 저항군 조직하던 애들은 쳐발리고

배 타고 일본으로 도주했는데.

신라는 그걸 구경이나 하고 있었고.


신라한테 흡수된 백제인들은 백제 수도권 사람들한테 공물 상납하던 지방 촌것들임.


정작 백제의 중심 세력은 중국사람, 일본사람 되버렸음.


그럼 백제는 중국사,일본사다 해도 할 말 없지.


일본 천황은 백제 무령왕 피가 철철 흐르고있고

백제는 중국의 쫄따구 나라였다는건 여러 중국 기록과 무령왕 묘지명같은 금석문이나 동성왕이 남제에 보낸 표문같은걸로 명백히 남아있으니까.




태조왕건이 발해 유민 흡수했다 발해는 친척의 나라다라 표방했다고

발해는 한국역사다 라고 한국은 그렇게 주장하는데


그러면 고대 일본도 백제 유민을 흡수해서 정착시켜 천황을 섬기는 귀족으로 만들었고 

백제는 자기 쫄따구 나라임이 분명히 일본서기에 명시되어있고

일본서기 중 상당수가 백제 관련 기사가 엄청나게 많음. 

그럼 백제가 일본역사다 해도 할 말 없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