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천지에 아이한테 '낳아 줬다' 라는 표현을 쓰는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이 말은 내가 너를 죽일(낙태) 생각이었는데 선심 써서 '살려줬다' 라는 본뜻이 생략된 말이죠


그리고 또 키워줬으니까? 애를 만든 것은 본인들인데 왜 그 책임을 아이한테 전가할까요?


이 말도 내가 너를 버리고 죽게 놔둘 생각이었는데 선심 써서 '키워줬다' 라는 본뜻이 생략된 말이에요



한국의 부모 자식 관계는 스톡홀름 증후군이란 말 하나로 다 설명이 되는 관계입니다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생명의 위협을 가하면서 길들이는 바로 정확히 그런 관계에요



현실이 이런데 한국 부모들이 늙어서 자식한테 당연히 버림받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닌 거죠


그저 물리적인 힘과 먼저 선점한 사회적 위치를 이용해서 자기 자식을 애완 동물 취급하던 인간들이


늙어서 그 힘과 사회적 위치를 잃어버리고 나면 버림 받게 되는 것 뿐이에요



한국이 오래전부터 독보적인 고아 수출국 1위였고 지금도 개도국들하고 1위 다툼 하는데


이런 유교적 마인드가 지배하는 나라니 낙태도 1위 찍고 아주 지랄이 난 거에요


이런 짓거리를 하면서 출산율이 낮아진 이유를 모르겠다니 그저 웃길 뿐이죠


그래도 어려서 키워줬으니 부모가 늙으면 돌봐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시는데


애완동물도 처음에 샀을 땐 그 귀여움에 사랑과 관심을 주면서 기르다


애완동물이 다치거나 늙고 병들어서 귀찮아지면 버리잖아요


사람도 예외가 아니에요


아이가 귀여워서 길렀을 뿐인데 추한 늙은이를 기르라고요?


타산적으로 길러놓고 이제 와서 사랑 찾으시면 곤란하죠



부모가 자식을 애완동물처럼 여기고 타산적으로 기르니까


자식도 그걸 그대로 배우고 부모가 추해지고 도움 안된다 싶으면 갖다 버리는 겁니다


다 부모가 하는 것을 보고 자라면서 똑같이 행동하는 것이죠


단 일말의 사랑을 가지고 자식을 돌봤으면 자식한테 버림 받을 일이 있었을까요?



본인들도 그렇게 자기 하고 싶은 데로 마음껏 학대하다 나중에 버림 받을까 두려워


어릴 때 부모에게 효도니 뭐니 하는 정신 나간 세뇌와 가스라이팅을 하는 데


찔리는 게 없다 곤 말 못하시겠죠?



뭐 그래봐야 자신이 한 짓은 다 돌려 받게 되어있는 것이고


그게 지금 노인 빈곤률 1위라는 통계로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



결국 절대적인 지배라는 것은 다 허상이고


마지막엔 다 순환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죠


이걸 깨닫지 못하면 지옥을 경험하게 되는 겁니다


자기 손으로 만들어낸 지옥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