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받은 잉여끼리 뭉치면 된다. 힘내자! ♥Tonbo, nagabuchi tsuyoshi♥
익명(125.188)2021-07-05 22:20:00
답글
간데 소외받은, 소외받는다는 일상 표현이 말은 되냐? 소외당하다, 라는 게 적절하지 않냐? 아무튼 조센징식 철학이 사람 여럿 버려 놓는구나.
익명(125.188)2021-07-05 22:36:00
머노인도 옛날엔 일베 짤방에서도 안 먹어 주던 씹조자였다. 인생 10년 세월을 미갤에 갈아넣은 결과가 오늘 보는 모습이지. 질투만으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움직이는 이상 보다 재밌게 능동적으로 행동하자. ♥happy ending, mika♥
익명(125.188)2021-07-05 22:31:00
조즐나게 따루네. 여긴 대구. 니들 사는 곳도 비오냐? ♥rain, mika♥
익명(125.188)2021-07-05 22:41:00
아이고 씨발꺼마 팝송도 자꾸 들으니까 지겹다. 내 요새 트로트 안 들은 지 오래됐거든? 가요로 가자. ♥빗속의 여인, 김추자♥
익명(125.188)2021-07-05 22:46:00
답글
내가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 오기 전에 주인과 함께 사는 다세대 주택 1층에 살았거든. 구치소 갔다 나와서 함께 출소한 동네 선배랑 한 달 보름 넘게 방구석에 처박혀서 술만 빨았다. 지금 집에서는 설치조차 하지 않은 Jvc 씨디 플레이어에 jvc 스피커 두 쌍을 달아서 ㅡ그날 기상조건, 분위기에 따라ㅡ맨날천날 음악을 틀어놨더니, 지금은 돌아가신 세상 법없이
익명(125.188)2021-07-05 22:51:00
답글
사실 참 좋은 주인 할매가 결국엔 지구대에 신고를 하더라. 파출소 순사들이 다섯 명이나 왔는데, 내 선배가 웃통 까집고 "마 내 징역 쫌 보내도!" 하면서 오방난다리짓을 펼치니까 순사들이 "선생님, 불륨만 쪼매 낮춰 주이소." 카면서 오자마자 튀더라. 선배가 등판때기에 징역에서 새긴 호랑이 문신이 참 멋있었지. 흐 지미.
익명(125.188)2021-07-05 22:55:00
답글
♥봄비, 김추자♥
익명(125.188)2021-07-05 22:56:00
답글
중학교 내 동창 엄마가 꼭 김추자처럼 생겼었다. 가요방 도우미를 했는데 동네 인기짱이었지.
익명(125.188)2021-07-05 22:59:00
역사 이래 모든 이름가진 자의 영광은 한때다. 한때 잘나갔는 데 지금은 배지 곯고 있다? 그럼 삼시 세끼 먹고 사는 니가 이긴기다.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김추자♥
익명(125.188)2021-07-05 23:10:00
답글
"이름을 남겼잖아요?" 역사 이래 이름남긴 자 가운데 좋은 말만 듣는 이는 손가락에 꼽고, 인류가 이름을 돌비석이나 갈댓죽, 나무껍질에 남기기 시작한 시기는 채 만 년도 안 된다. 이름없는 자야말로 고요 가운데서 영원히 산다. 이름은 어떤 한계(성)의 다름 아니다.
익명(125.188)2021-07-05 23:14:00
답글
서울대 경제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사촌동생이 학부생일 때 한 말이, "나는 명예로운 삶을 살고 싶"다고. 걔도 이제 서른 중반을 넘겼는 데, 어디서도 걔의 이름이 들려오지 않는다. 서울대 출신에 삼성본사직까지 박차고 나온 새끼인데 성대 출신의 미갤럼 머노인보다 아는 사람이 없어. 하하하 니미시바 누구나 꿈은 거창하지. 하, 느그 진짜로 이름은 남겨
익명(125.188)2021-07-05 23:20:00
답글
무엇에 쓸려고? ♥비처럼 음악처럼, 김현식♥
익명(125.188)2021-07-05 23:21:00
종로구 세종로길 청기와 아래에 사는 문 씨와 김 씨도 역사에 이름 한 자 남기려고 저러이 깨춤을 추었겠지. 결국 이름은 남겼다. 간데 그 이름이 김대중이보다 덜 욕될까, 김영삼이나 전두환이보다 덜 욕될까. 다 부질없다!
익명(125.188)2021-07-05 23:28:00
답글
병신들 지금 여기가 bc. 1년 이탈리아 반도인 줄 알어. 이야니미시바 2천 년 후엔 한반도의 문쩌가 생기는 거냐? 수퍼 문닫기 전에 술담배를 사오마. 좀 멀다. 10미터 내에 마트가 있지만, 안 간다. 한 번 안 간다면 나는 안 가! ♥내사랑 내곁에, 김현식♥
익명(125.188)2021-07-05 23:33:00
답글
ㅋㅋㅋ 개소린데 왤캐 잘 읽히지?
라디오 생방송 듣는 거 거 같아. 리듬감 죽이고..ㅋㅋ 미치겠디ㅡ.
talk(27.34)2021-07-06 00:07:00
답글
흐. 토크 군 방가방가!
익명(125.188)2021-07-06 00:16:00
답글
토크 군께 바칩니다♥슬퍼지려 하기 전에, 쿨♥
익명(125.188)2021-07-06 00:24:00
하 존나 머네. 내가 사는 동네도 나는 모르고 살았다. 집 앞의 마트 말고 500미터 가면 또 마트가 있는데 문 닫았지 뭐야. 늘 가던 편의점에 가려면 되빠꾸해서 또 가야 하고. 마냥 직전했다. 변두리거나 말거나 대구 한복판에 설마 문열은 수퍼 하나 없을까. 하 니미시바 없더라. 비 쫄딱 맞고 무작정 걸으니까 두류타워 맞은 편 먹자골목까지 갔다. 술사고
익명(125.188)2021-07-06 00:11:00
답글
담배 사니까 돌아올 택시비도 없어. 또 걸었다. 혹시나 싶어서 차고 나간 시가 900만 원짜리 시계를 연신 쳐다보며 걷고 또 걸었다. 그러면서 곰곰이 생각해 봤다. 내가 정말로 그를 좋아하고 진심으로 그에 대해 생각한다면 그가 이름 한 자 남기려 발악하는 명예주의, 권위주의자라고 해도 온전히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집에 왔다.
익명(125.188)2021-07-06 00:15:00
땀흘린 후에 마시는 맥주가 진짜 맥주 맛이지! 수고했어요 자기♥애상, 10센치♥
익명(125.188)2021-07-06 00:18:00
♥여름 안에서, 듀스♥
익명(125.188)2021-07-06 00:29:00
♥첫사랑, 파란♥
익명(125.188)2021-07-06 00:36:00
답글
맥주는 역시 쪽바리 맥주가 최고다! 편의점에 안 팔아서 오늘 부러 홈플러스까지 가서 댓깡통 사왔는 데 진짜 맛있다. 참말 맛있다. 담에 또 돈벌면 꼭 삿뽀로 열 박스 사놔야지. 삿뽀로>>>>>>>>아사히>=기린/////독일/////여러 유럽/////////////////씹짱꿰 칭따오 하얼빈=느금마 조센징 할까스!
익명(125.188)2021-07-06 00:43:00
답글
♥just a man in love, kuwata keisuke♥
익명(125.188)2021-07-06 00:45:00
답글
*주)할까스= 하이트+카쓰.
익명(125.188)2021-07-06 01:46:00
♥아로하, 쿨♥
익명(125.188)2021-07-06 00:51:00
답글
내가 제주도 서귀포에서 연승연안 배를 탈 땐데, 오늘처럼 장마지고 풍랑주의보 내리면 밀린 잠을 다 자고 나도 시간이 널널해. 인구 6만 명, 사람 모습을 한 서귀포 똥돼지 새끼들에게도 유흥가는 필요하지. 서귀포 시내가 항공모함이라고 불리는 이미 망한, 또 망하는 중인 나이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데, 그 주변에 말고기 육회집, 고기국수, 토종 흑돼지집 등등
익명(125.188)2021-07-06 01:04:00
답글
우리 육지사람은 도저히 먹을거리라고 상상할 수 없는 것만 파는 식당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지. 최신 문화인류학에선 "문화는 물리학 만큼이나 상대적이고 보편적인 것만을 추구한다"는 모토가 있어. 해서 가장 문명적으로 보이는 고기 국수집을 갔다.(항공모함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묻지 마라!) 좀전에도 말했다시피 전부 고기국숫집, 흑돼지집이라서
익명(125.188)2021-07-06 01:13:00
답글
많이 배운(곧 문명인인) 내가 낄 자리는 없었다. 그런데 유독 조용해 보이는 고기국수집이 보이는 거야. 망설였다. 아니 다를까 뱃놈 10년 경력으로도 쉽게 열리지 않는 구리샷시 문을 억지 열고 들어섰더니 손님은 없고, 한여름에 주인할매는 앙고라 담요를 덮어쓰고 끙끙 앓고 있더라. "아지매, 고기국수 됩니꺼?"
익명(125.188)2021-07-06 01:19:00
답글
*주) 뱃놈 십 년 경력으로‥ㅡ> "뱃놈 십 년 (손)아구힘으로도‥" 바루어 보자
익명(125.188)2021-07-06 01:27:00
답글
할마씨가 내가 육지껏 개쌍도 문화어를 쓰니까 방금 앓아눕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바로 허리를 곧추세우며 눈동자가 반들반들한 거야. 야생은 바로 그런 거다! "혼조 완? 호영 물내기는 아니." 에이지끼미 재미없다. 텐션이 끊겼다. 토크야 고마 자라 어린노묵새끼가! 노래나 듣자♥제주도의 왕자prince of jeju, 양방언♥
익명(125.188)2021-07-06 01:37:00
♥제주도의 푸른 밤, 소녀시대 태연♥
익명(125.188)2021-07-06 01:06:00
♥이어 사나(드라마 탐나는 도다 ost)♥ 함 더 듣자.
익명(125.188)2021-07-06 01:50:00
답글
서우가 경북 구미 출신이라매? 구미에 저래 예쁜 애가 없는데‥. (내 누군지 이름은 말 안 하겠다. 솔직히 얼굴도 기억이 안 난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나는 막 퇴학을 당한 고3. 너는 고1, 아니면 고2. 대백프라자가 생기기 전 대봉교 다리 밑에서 줄포당하려던 너를 선배에게 모밟혀 가면서까지 지켜준 나를 기억하냐? 너 연예인이 되었다며?
익명(125.188)2021-07-06 01:59:00
답글
선배에게 들었다 개조까튼년아! 내 그때 니 카바치다가 콧대내려앉은 거 알제? 니 그때 피떡칠 한 내 콧등을 닦으며 뭐라캤노? "담에 보면 함 준다"고 캤나 안 캤나! 그 날 이후 나를 피한 이유가 함 주기 싫어서가! 에라이 개씹같은 연아ㅠㅠ
익명(125.188)2021-07-06 02:04:00
답글
*주) '피떡칠 한'을 "피떡칠한"으로 붙이자.
*주1.1) 1999년 이전: 줄포ㅡ> 1999년 이후: 돌림빵. 2000년 세대가 성장한 2018년 이후의 표현은 모름.
1.2)1992년 이전: "모"밟히다ㅡ> 1999년 이후: "다구리 밟히다"로 통합.
익명(125.188)2021-07-06 02:10:00
♥벌써 일 년, 브라운 아이즈♥
익명(125.188)2021-07-06 02:00:00
★talk 군 재밌냐?★
익명(125.188)2021-07-06 02:15:00
답글
ㅋㅋㅋ 병신새끼
익명(125.188)2021-07-06 02:16:00
대노인 개새끼 잘 들어(니 미갤 갤주라며?) 앞으로 해나 하나라도 내 동생 토크 건드리면 진짜로 죽는다. 히야는 말로 안 한다. 알제?
익명(125.188)2021-07-06 02:23:00
♥토크님 만세, 만만세!♥ viva la vida, coldplay♥
익명(125.188)2021-07-06 02:25:00
나도 중학생 때부터 마리떼 저버나 게스를 입다가 고딩 들어가서 캘빈을 입었는데, 대구에서 가장 빨랐다. 그런데 그날 그 씨발련 줄포당하는 걸 말리다가 선배들과 트라블이 생겨서 한 해 위에 애들 하고 맞다이깠는데, ‥그게 되냐? 2,3년 선배들이 심판을 봐주긴 했는데 이길 수가 없더라. 마침 그날 무슨 일로 대봉교 아래 방천 똥물에 들어가기 시합을 했는데,
익명(125.188)2021-07-06 02:34:00
답글
선배들은 당시에도 지금의 드로즈 같은 알록달록한 사각팬티를 입고 있었고 나는 그때 흰색 쌍방울 팬티를 입고 있었다. 이미 그 때부터 내가 진 거야.
익명(125.188)2021-07-06 02:36:00
답글
*주)한 해 위에ㅡ>한 해 위의
익명(125.188)2021-07-06 02:39:00
♥춤을 추는 여인, 조청원♥
익명(125.188)2021-07-06 02:38:00
농담 아이고 당시 걔가 내게 정확하게 "담에 보면 함 대줄게" 라고 했다. 믿어도!
익명(125.188)2021-07-06 02:42:00
내가 사진찍는 것에 취미에 있었으면 유식대장 다음으로 젤 잘 나가는 커뮤를 만들었을 거다. 후회되는 부분이다; 믿든 말든 세이클럽을 만든 새끼가 내 선배축에 드는 사람인데, 하 관두자.
익명(125.188)2021-07-06 02:45:00
답글
*취미에ㅡ> 취미가
익명(125.188)2021-07-06 02:58:00
내가 김유식이라면‥? 은 성립하지 않는다. 인터넷 커뮤 본연의 임무는 자유, 자발성, 익명성인데 이거 이제 어느 누구도 디시 같은 공간을 못 만든다. 김유식에 비하면 김어준은 덜 자란 아이다.
익명(125.188)2021-07-06 02:48:00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종만♥
익명(125.188)2021-07-06 02:49:00
♥향기로운 추억, 박학기♥
익명(125.188)2021-07-06 02:55:00
♥러빙 유, 김현철♥
익명(125.188)2021-07-06 03:01:00
토크야, 다음 번 유행 커뮤는 채팅 플랫폼을 우선 생각해야 한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만 없어져도 난리가 났다지? 그 말이 뭘까. 하고 싶은 말을 못하게 ㅡ원천적으로ㅡ 제어한 거야. 니 가만 생각 함 해봐라. 지금 구글 같은 포털 창을 켜는데 실시간 채팅창이 뜨는 거야. 거기다가 따로이 회원가입 절차 없이 그 이슈에 참여하는 거지. 게임 만큼이나 대화를,
익명(125.188)2021-07-06 03:10:00
답글
그러니까 커뮤질을 무제약으로 실컷 할 수 있다면 요즘 아이들에게도(아니 요즘 아이들일수록) 엄청난 매력 아냐?
익명(125.188)2021-07-06 03:12:00
답글
니미 음악이나 듣자♥취중진담, 김동률♥
익명(125.188)2021-07-06 03:13:00
김동률의 노래 가운데 우리의 꿈도 언젠가는 커나가겠지ㅡ 아 기억났다!(나는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는 데 어떤 이유로 이 노래가 내측두엽에 새겨졌을까?)
익명(125.188)2021-07-06 03:24:00
답글
♥졸업(?), 김동률♥
익명(125.188)2021-07-06 03:24:00
답글
토크야, 너에게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말은 전부 개소리가 맞다. 세상 "선생님"들의 말을 믿지 마라. 이미 너는 그들 말씀 핵심의 의미와 무의미, 권력구조의 화행론까지 읽고 있다. 단지 니가 제자이며 그가 스승일 뿐인 타고난 세상의 규칙 때문에 너는 항상 망설였을 뿐이다. 드러난 지식인이 말하는 지식 안에는 아무런 정보가 없다!
익명(125.188)2021-07-06 03:31:00
답글
♥기억의 습작, 김동률♥
익명(125.188)2021-07-06 03:32:00
내가 중학교 때 담임년이 내가 못 사는 동네에 살면서 왜 비싼 아식스, 아디다스 신발을 신냐고 심심하면 귀싸대기를 날렸지. 선생에게 맞았다고 단 한 번도 울엄마에게 말 안 했다. 그년이 한 번은 나를 개패듯 잡은 적이 있는데, 그때 음악실에서 흘러나온 곡이 이 곡이었다. 걱정하지 마라. 복수했다.
익명(125.188)2021-07-06 03:41:00
답글
♥사랑이 지나가면, 이문세♥
익명(125.188)2021-07-06 03:41:00
♥세월이 가면, 최호섭♥
익명(125.188)2021-07-06 03:50:00
답글
그때가 1987,88년 중1,2때다.
익명(125.188)2021-07-06 04:01:00
답글
누가 내 안다꺼든 쌩까라. 다 조자다. 동성로니 향촌동이니 계보 따묵기 하거든 아무 말 말고 메모지에 이름만 적어서 형에게 보고해라; 세상엔 느그가 생각하는 그런거 없다. 형도 나이 사십 넘어서까지 속았다. 동성로파는 와해된 거나 다름없는데, 곧 동성로 신파가 생긴(=ㄹ 수도 있)단다. 목두 그 양반 내 직계선배다. 다 거짓말이다. 형 말만 믿어라. 하고
익명(125.188)2021-07-06 04:07:00
답글
웬만하면 돌깡패새끼들하고 어울리지 마라. 세상에서 가장 의리없는 새끼들이다.
익명(125.188)2021-07-06 04:08:00
마무리 하자. 오랜만에 클래씩 함 들을까?
익명(125.188)2021-07-06 04:11:00
♥피아노 박진우: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pavane pour une infante defunte, 라벨♥
익명(125.188)2021-07-06 04:15:00
답글
우리말로 해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데 꼭 작자의 모국어를 달아야 하는 것도 일종의 사대 습성이다. 니들이 바꾸어라. 구태여 철학을 하고 싶다면 잼민이 시절부터 영어는 물론이고 불어, 독어 공부를 틈틈이 해라. 한국의 강단 철학자들에겐 서양철학에 관해서 아무 것도 못 배운다.
익명(125.188)2021-07-06 04:19:00
답글
철학을 하고 싶다면 삼국지를 읽듯 잼민이 시절부터 박홍규(희랍철학 강의)와 신오현(철학의 철학)을 읽어야 한다. 무학의 내게 아무도 그걸 가르쳐 준 일이 없고, 이 형도 나이 사십이 넘어서야 깨우쳤다. 강단철학(철학교수)에 관심이 없어도 좋다. 기초가 없어도 좋고(물으면 이 형이 아는 한; 모르면 훌륭한 교사까지 소개시켜 주마), 철학에 관심이 없어도
익명(125.188)2021-07-06 04:27:00
답글
좋으니 빠른 시일 내에 가까운 시립도서관을 찾아서 박홍규의 '플라톤 강의'부터 빌려 읽어라.
아.. 고독하다..
미갤의 구도자 탁좌여 힘내시게 크흐흑
농담임.. 난 고독할 때가 0.0001%. ㅎㅎ
토크가 ㄹㅇ 정보글 유동 아닌가 글 기다린다
아 심심하다 인간은 본래 고독한 존재
미갤 황제들이시다 우리같은 노예들은 그냥 조용히 추천눌러주는거밖게 없어
뭔 황제냐. 그냥 주둔군이지. 용병 같은데.
쟤네들이 쓰는글은 개념글 쉽게간다니까.. 누가 조작하는거 같아
난 대충 손 놧슴.. 대재앙이 생기연 어떤 일이벌어지는지 아냐? 원수들도 껴안고 무서워 부들부들 떰.
지금 판데믹 2차 시동걸고, 죽는 사람들 많아질 것임.. 다들 .. 싸우고 있을 때가 아니야. 다들 ㅈ 됨. ㅠ
지진 나서 땅 갈라질 때, 사람들 싸울 것 같지?희안하게 한 무리되서 서로 걱정해준다. 인간의 본능이야..
미갤 자폐아 5명 보고 황제래 ㅋㅋㅋㅋ 정신병 말기 5명의 정신병원 탐방일기 5인 드라마
아 심심하다 인간은 본래 고독한 존재
개념보내준다
전부 차단 닉이네? 신기하구만
내 질문에 답좀해줘 미갤러들아 인과응보 카르마가 있다면 일루미나티는 왜 존재하는거냐??? 걔네들 수준이라면 카르마가 분명 존재하는것도 알고 피할수없다는것도 알텐데 대체 왜?
시간 걸려서 그렇지 박살나겠지
네가 태어났는데, 예수야. 근데 세상 사람들이 다 예수야. 100% 모두 예수야. 고난과 고통이 없다면, 평화만 존재한다면 어케 될까? 일단 선업을 지을 수 없고, 악업도 안 생김. 그냥 다 해피야.
세상에 고통과 고난과 난제가 있어야. . . 용기, 투쟁, 인내, 배려, 헌신, 사랑을 피 눈물 흘리며 배우겠지. 악은 악의 길로. . . 선은 선의 길로. . . 각자의 소명에 따라. 선택에 따라. .
그래서 부처님이 모든 것은 《 고》라고 한 거. 이 지구라는 차원이 그러 함. 천계에 가면 안 다툼.
일루미는 일루마의 소명대로 . . . 인간은 인산의 소명대로. 소명을 가진 인간은 쉽게 무너지지 않음. 스스로 약속한 서원이 하늘에 닿기 때문.
신기하네 다 클린디시로 차단한 애들이네 아직도 저러고 놀고있었구나
아 심심하다 인간은 본래 고독한 존재~
https://in.naver.com/sina_virus/contents/COM-50d741c7-4d29-4d7d-a45b-6962d76b4ccf/234075134175712
아 심심하다 인간은 본래 고독한 존재
소외받은 잉여끼리 뭉치면 된다. 힘내자! ♥Tonbo, nagabuchi tsuyoshi♥
간데 소외받은, 소외받는다는 일상 표현이 말은 되냐? 소외당하다, 라는 게 적절하지 않냐? 아무튼 조센징식 철학이 사람 여럿 버려 놓는구나.
머노인도 옛날엔 일베 짤방에서도 안 먹어 주던 씹조자였다. 인생 10년 세월을 미갤에 갈아넣은 결과가 오늘 보는 모습이지. 질투만으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움직이는 이상 보다 재밌게 능동적으로 행동하자. ♥happy ending, mika♥
조즐나게 따루네. 여긴 대구. 니들 사는 곳도 비오냐? ♥rain, mika♥
아이고 씨발꺼마 팝송도 자꾸 들으니까 지겹다. 내 요새 트로트 안 들은 지 오래됐거든? 가요로 가자. ♥빗속의 여인, 김추자♥
내가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 오기 전에 주인과 함께 사는 다세대 주택 1층에 살았거든. 구치소 갔다 나와서 함께 출소한 동네 선배랑 한 달 보름 넘게 방구석에 처박혀서 술만 빨았다. 지금 집에서는 설치조차 하지 않은 Jvc 씨디 플레이어에 jvc 스피커 두 쌍을 달아서 ㅡ그날 기상조건, 분위기에 따라ㅡ맨날천날 음악을 틀어놨더니, 지금은 돌아가신 세상 법없이
사실 참 좋은 주인 할매가 결국엔 지구대에 신고를 하더라. 파출소 순사들이 다섯 명이나 왔는데, 내 선배가 웃통 까집고 "마 내 징역 쫌 보내도!" 하면서 오방난다리짓을 펼치니까 순사들이 "선생님, 불륨만 쪼매 낮춰 주이소." 카면서 오자마자 튀더라. 선배가 등판때기에 징역에서 새긴 호랑이 문신이 참 멋있었지. 흐 지미.
♥봄비, 김추자♥
중학교 내 동창 엄마가 꼭 김추자처럼 생겼었다. 가요방 도우미를 했는데 동네 인기짱이었지.
역사 이래 모든 이름가진 자의 영광은 한때다. 한때 잘나갔는 데 지금은 배지 곯고 있다? 그럼 삼시 세끼 먹고 사는 니가 이긴기다.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김추자♥
"이름을 남겼잖아요?" 역사 이래 이름남긴 자 가운데 좋은 말만 듣는 이는 손가락에 꼽고, 인류가 이름을 돌비석이나 갈댓죽, 나무껍질에 남기기 시작한 시기는 채 만 년도 안 된다. 이름없는 자야말로 고요 가운데서 영원히 산다. 이름은 어떤 한계(성)의 다름 아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사촌동생이 학부생일 때 한 말이, "나는 명예로운 삶을 살고 싶"다고. 걔도 이제 서른 중반을 넘겼는 데, 어디서도 걔의 이름이 들려오지 않는다. 서울대 출신에 삼성본사직까지 박차고 나온 새끼인데 성대 출신의 미갤럼 머노인보다 아는 사람이 없어. 하하하 니미시바 누구나 꿈은 거창하지. 하, 느그 진짜로 이름은 남겨
무엇에 쓸려고? ♥비처럼 음악처럼, 김현식♥
종로구 세종로길 청기와 아래에 사는 문 씨와 김 씨도 역사에 이름 한 자 남기려고 저러이 깨춤을 추었겠지. 결국 이름은 남겼다. 간데 그 이름이 김대중이보다 덜 욕될까, 김영삼이나 전두환이보다 덜 욕될까. 다 부질없다!
병신들 지금 여기가 bc. 1년 이탈리아 반도인 줄 알어. 이야니미시바 2천 년 후엔 한반도의 문쩌가 생기는 거냐? 수퍼 문닫기 전에 술담배를 사오마. 좀 멀다. 10미터 내에 마트가 있지만, 안 간다. 한 번 안 간다면 나는 안 가! ♥내사랑 내곁에, 김현식♥
ㅋㅋㅋ 개소린데 왤캐 잘 읽히지? 라디오 생방송 듣는 거 거 같아. 리듬감 죽이고..ㅋㅋ 미치겠디ㅡ.
흐. 토크 군 방가방가!
토크 군께 바칩니다♥슬퍼지려 하기 전에, 쿨♥
하 존나 머네. 내가 사는 동네도 나는 모르고 살았다. 집 앞의 마트 말고 500미터 가면 또 마트가 있는데 문 닫았지 뭐야. 늘 가던 편의점에 가려면 되빠꾸해서 또 가야 하고. 마냥 직전했다. 변두리거나 말거나 대구 한복판에 설마 문열은 수퍼 하나 없을까. 하 니미시바 없더라. 비 쫄딱 맞고 무작정 걸으니까 두류타워 맞은 편 먹자골목까지 갔다. 술사고
담배 사니까 돌아올 택시비도 없어. 또 걸었다. 혹시나 싶어서 차고 나간 시가 900만 원짜리 시계를 연신 쳐다보며 걷고 또 걸었다. 그러면서 곰곰이 생각해 봤다. 내가 정말로 그를 좋아하고 진심으로 그에 대해 생각한다면 그가 이름 한 자 남기려 발악하는 명예주의, 권위주의자라고 해도 온전히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집에 왔다.
땀흘린 후에 마시는 맥주가 진짜 맥주 맛이지! 수고했어요 자기♥애상, 10센치♥
♥여름 안에서, 듀스♥
♥첫사랑, 파란♥
맥주는 역시 쪽바리 맥주가 최고다! 편의점에 안 팔아서 오늘 부러 홈플러스까지 가서 댓깡통 사왔는 데 진짜 맛있다. 참말 맛있다. 담에 또 돈벌면 꼭 삿뽀로 열 박스 사놔야지. 삿뽀로>>>>>>>>아사히>=기린/////독일/////여러 유럽/////////////////씹짱꿰 칭따오 하얼빈=느금마 조센징 할까스!
♥just a man in love, kuwata keisuke♥
*주)할까스= 하이트+카쓰.
♥아로하, 쿨♥
내가 제주도 서귀포에서 연승연안 배를 탈 땐데, 오늘처럼 장마지고 풍랑주의보 내리면 밀린 잠을 다 자고 나도 시간이 널널해. 인구 6만 명, 사람 모습을 한 서귀포 똥돼지 새끼들에게도 유흥가는 필요하지. 서귀포 시내가 항공모함이라고 불리는 이미 망한, 또 망하는 중인 나이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데, 그 주변에 말고기 육회집, 고기국수, 토종 흑돼지집 등등
우리 육지사람은 도저히 먹을거리라고 상상할 수 없는 것만 파는 식당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지. 최신 문화인류학에선 "문화는 물리학 만큼이나 상대적이고 보편적인 것만을 추구한다"는 모토가 있어. 해서 가장 문명적으로 보이는 고기 국수집을 갔다.(항공모함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묻지 마라!) 좀전에도 말했다시피 전부 고기국숫집, 흑돼지집이라서
많이 배운(곧 문명인인) 내가 낄 자리는 없었다. 그런데 유독 조용해 보이는 고기국수집이 보이는 거야. 망설였다. 아니 다를까 뱃놈 10년 경력으로도 쉽게 열리지 않는 구리샷시 문을 억지 열고 들어섰더니 손님은 없고, 한여름에 주인할매는 앙고라 담요를 덮어쓰고 끙끙 앓고 있더라. "아지매, 고기국수 됩니꺼?"
*주) 뱃놈 십 년 경력으로‥ㅡ> "뱃놈 십 년 (손)아구힘으로도‥" 바루어 보자
할마씨가 내가 육지껏 개쌍도 문화어를 쓰니까 방금 앓아눕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바로 허리를 곧추세우며 눈동자가 반들반들한 거야. 야생은 바로 그런 거다! "혼조 완? 호영 물내기는 아니." 에이지끼미 재미없다. 텐션이 끊겼다. 토크야 고마 자라 어린노묵새끼가! 노래나 듣자♥제주도의 왕자prince of jeju, 양방언♥
♥제주도의 푸른 밤, 소녀시대 태연♥
♥이어 사나(드라마 탐나는 도다 ost)♥ 함 더 듣자.
서우가 경북 구미 출신이라매? 구미에 저래 예쁜 애가 없는데‥. (내 누군지 이름은 말 안 하겠다. 솔직히 얼굴도 기억이 안 난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나는 막 퇴학을 당한 고3. 너는 고1, 아니면 고2. 대백프라자가 생기기 전 대봉교 다리 밑에서 줄포당하려던 너를 선배에게 모밟혀 가면서까지 지켜준 나를 기억하냐? 너 연예인이 되었다며?
선배에게 들었다 개조까튼년아! 내 그때 니 카바치다가 콧대내려앉은 거 알제? 니 그때 피떡칠 한 내 콧등을 닦으며 뭐라캤노? "담에 보면 함 준다"고 캤나 안 캤나! 그 날 이후 나를 피한 이유가 함 주기 싫어서가! 에라이 개씹같은 연아ㅠㅠ
*주) '피떡칠 한'을 "피떡칠한"으로 붙이자. *주1.1) 1999년 이전: 줄포ㅡ> 1999년 이후: 돌림빵. 2000년 세대가 성장한 2018년 이후의 표현은 모름. 1.2)1992년 이전: "모"밟히다ㅡ> 1999년 이후: "다구리 밟히다"로 통합.
♥벌써 일 년, 브라운 아이즈♥
★talk 군 재밌냐?★
ㅋㅋㅋ 병신새끼
대노인 개새끼 잘 들어(니 미갤 갤주라며?) 앞으로 해나 하나라도 내 동생 토크 건드리면 진짜로 죽는다. 히야는 말로 안 한다. 알제?
♥토크님 만세, 만만세!♥ viva la vida, coldplay♥
나도 중학생 때부터 마리떼 저버나 게스를 입다가 고딩 들어가서 캘빈을 입었는데, 대구에서 가장 빨랐다. 그런데 그날 그 씨발련 줄포당하는 걸 말리다가 선배들과 트라블이 생겨서 한 해 위에 애들 하고 맞다이깠는데, ‥그게 되냐? 2,3년 선배들이 심판을 봐주긴 했는데 이길 수가 없더라. 마침 그날 무슨 일로 대봉교 아래 방천 똥물에 들어가기 시합을 했는데,
선배들은 당시에도 지금의 드로즈 같은 알록달록한 사각팬티를 입고 있었고 나는 그때 흰색 쌍방울 팬티를 입고 있었다. 이미 그 때부터 내가 진 거야.
*주)한 해 위에ㅡ>한 해 위의
♥춤을 추는 여인, 조청원♥
농담 아이고 당시 걔가 내게 정확하게 "담에 보면 함 대줄게" 라고 했다. 믿어도!
내가 사진찍는 것에 취미에 있었으면 유식대장 다음으로 젤 잘 나가는 커뮤를 만들었을 거다. 후회되는 부분이다; 믿든 말든 세이클럽을 만든 새끼가 내 선배축에 드는 사람인데, 하 관두자.
*취미에ㅡ> 취미가
내가 김유식이라면‥? 은 성립하지 않는다. 인터넷 커뮤 본연의 임무는 자유, 자발성, 익명성인데 이거 이제 어느 누구도 디시 같은 공간을 못 만든다. 김유식에 비하면 김어준은 덜 자란 아이다.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종만♥
♥향기로운 추억, 박학기♥
♥러빙 유, 김현철♥
토크야, 다음 번 유행 커뮤는 채팅 플랫폼을 우선 생각해야 한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만 없어져도 난리가 났다지? 그 말이 뭘까. 하고 싶은 말을 못하게 ㅡ원천적으로ㅡ 제어한 거야. 니 가만 생각 함 해봐라. 지금 구글 같은 포털 창을 켜는데 실시간 채팅창이 뜨는 거야. 거기다가 따로이 회원가입 절차 없이 그 이슈에 참여하는 거지. 게임 만큼이나 대화를,
그러니까 커뮤질을 무제약으로 실컷 할 수 있다면 요즘 아이들에게도(아니 요즘 아이들일수록) 엄청난 매력 아냐?
니미 음악이나 듣자♥취중진담, 김동률♥
김동률의 노래 가운데 우리의 꿈도 언젠가는 커나가겠지ㅡ 아 기억났다!(나는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는 데 어떤 이유로 이 노래가 내측두엽에 새겨졌을까?)
♥졸업(?), 김동률♥
토크야, 너에게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말은 전부 개소리가 맞다. 세상 "선생님"들의 말을 믿지 마라. 이미 너는 그들 말씀 핵심의 의미와 무의미, 권력구조의 화행론까지 읽고 있다. 단지 니가 제자이며 그가 스승일 뿐인 타고난 세상의 규칙 때문에 너는 항상 망설였을 뿐이다. 드러난 지식인이 말하는 지식 안에는 아무런 정보가 없다!
♥기억의 습작, 김동률♥
내가 중학교 때 담임년이 내가 못 사는 동네에 살면서 왜 비싼 아식스, 아디다스 신발을 신냐고 심심하면 귀싸대기를 날렸지. 선생에게 맞았다고 단 한 번도 울엄마에게 말 안 했다. 그년이 한 번은 나를 개패듯 잡은 적이 있는데, 그때 음악실에서 흘러나온 곡이 이 곡이었다. 걱정하지 마라. 복수했다.
♥사랑이 지나가면, 이문세♥
♥세월이 가면, 최호섭♥
그때가 1987,88년 중1,2때다.
누가 내 안다꺼든 쌩까라. 다 조자다. 동성로니 향촌동이니 계보 따묵기 하거든 아무 말 말고 메모지에 이름만 적어서 형에게 보고해라; 세상엔 느그가 생각하는 그런거 없다. 형도 나이 사십 넘어서까지 속았다. 동성로파는 와해된 거나 다름없는데, 곧 동성로 신파가 생긴(=ㄹ 수도 있)단다. 목두 그 양반 내 직계선배다. 다 거짓말이다. 형 말만 믿어라. 하고
웬만하면 돌깡패새끼들하고 어울리지 마라. 세상에서 가장 의리없는 새끼들이다.
마무리 하자. 오랜만에 클래씩 함 들을까?
♥피아노 박진우: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pavane pour une infante defunte, 라벨♥
우리말로 해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데 꼭 작자의 모국어를 달아야 하는 것도 일종의 사대 습성이다. 니들이 바꾸어라. 구태여 철학을 하고 싶다면 잼민이 시절부터 영어는 물론이고 불어, 독어 공부를 틈틈이 해라. 한국의 강단 철학자들에겐 서양철학에 관해서 아무 것도 못 배운다.
철학을 하고 싶다면 삼국지를 읽듯 잼민이 시절부터 박홍규(희랍철학 강의)와 신오현(철학의 철학)을 읽어야 한다. 무학의 내게 아무도 그걸 가르쳐 준 일이 없고, 이 형도 나이 사십이 넘어서야 깨우쳤다. 강단철학(철학교수)에 관심이 없어도 좋다. 기초가 없어도 좋고(물으면 이 형이 아는 한; 모르면 훌륭한 교사까지 소개시켜 주마), 철학에 관심이 없어도
좋으니 빠른 시일 내에 가까운 시립도서관을 찾아서 박홍규의 '플라톤 강의'부터 빌려 읽어라.
♥첼로 요요마: suite no.1 in G major BWV 1007♥
하, 바흐나 몇 곡 듣자. ♥adagio: BWV 974♥
막곡 듣고 자자. ♥BWV 1068, Netherlands bach 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