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어스모님 질문

님 제 질문에 대답해주신거 잘 들었습니다. 싸우자는게 아니고, 그런데

맥락을 보면 귀신한테 이득이란거 같은데 단어는 공포를 먹으면 인간으로부터 생명에너지(긍정적으로 보이잖아요)라고 표현하셔서 제가 헷갈리는데

이게 어찌됬거나 귀신에 해가 되는게 아니라, 귀신한테 이득이라는거 맞죠? 단어만 편의상 그렇게 표현하신거죠?



명탐정 님

뭐 일부러 무슨 느낌인지 이해해보라고 일부러 그렇게 행동했었고, 님도 저랑 싸우고 싶지 않다고 했고 지나간 일에 신경쓰지말라 했으니까

제가 먼저 사과합니다.

그리고 내가 잠깐 생각난게 있는데 이런 일화가 있음.


풍후가 원래 국까를 위해서라면 섬짱깨 비스므리하게 일뽕말고도 중뽕까지도 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대표적인게 한복도 중국거다라는 의견이었음.

그때 대노가 풍후 말이 맞다고 설레발 치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개소리해서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건 짱깨즈그 정사 사서에도 한복과 짱깨옷은 엄연히 구분 시켜놨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고 풍후랑 다퉜는데

대노 이시끼가 내가 자기 무조건 안빨아줘서 그런지, 내가 말한 공포귀신썰 그때처럼

풍후 말이 맞다네 하면서 풍후랑 하하호호 하면서 돌려까는거임

물론 대놓고 아무 말도 못하면서, 그런 식으로 까고 교묘하게 살살살 긁는다 이거지 이 놈은.

그래놓고 비꼬는거냐(남자 시끼가 존나 졸렬하게) 하면 아니 나는 그게 아니고- 나는 정말 착한 사람인데- 왜 그래 이런 식으로 분위기 형성하고 팬들(보통 3-8명 정도)이 달라붙어서 실드치고 대노 착해 대노 성자여 이런 뭐 무한패턴인거고


나 : 그래도 매국까지 할 정도는 몰랐다 실망했다

대노 : 매국 아님. 매국 아님. 나 착한 사람임

나 : ....


뭔 말을 하겠음.



[베드로] 문제도 이거랑 비슷한거 아님. 그사람 사상(?)과 나는 정반대지만

솔직히 대노 천주교 부정적으로 보는거 맞고, 비꼬아놓고 당연히 천주교신도(베드로)입장에서 따지는걸 가져다가


부정적으로 보는거 맞고 비꼰거 맞잖어 그거


"나(및 우리 대노팬층)는 착하고 선의인데, 니가 병신이거다. 니가 지랄하는거다. 베드로 니가 걍 븅신이야" 이런식으로 분위기 몰아가서

먼저 숙이게 한 다음

그 다음에 성자 코스프레하면서 허허허허 괜찮다네 하면서 위선 떤다 이거고


이 정도까지 말했고 어제 한번 겪어봤으니, 뭔 말 뭔 느낌인지 아시겠지.. 이럼에도

"??? 난 이해 못하겠어요. 조센징 종특" 하면 ... 뭐 양심 없거나 머리가 나쁜거 둘중 하나인거고


(물론 대노는 본인이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건 있음. 팬들 위해 장난, 조롱도 다 받아주고 뭐 그렇다? 그런 부분한정해서 착한거 맞지. 애는 착하게 살려고 노력은 하고 당연히 소오 이런 새끼들에 비하면 착한거 맞는데. 그만큼

또 자기가 착해보이려다보니 자기 스스로 기만도 해버리는, 하늘을 가리는 듯한 위선을 떨기도 하는 증후군 비슷한 것도 공존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