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수행은 따로 안하고 가끔 영성적인 글을 보는 정도인데
그래도 삶이 좀 많이 바뀜. (영성에 대해 안지는 2개월됨)

과거의 나는 뭘해도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움속에 놓여있다고 생각했다.
주변의 환경이 두렵고 무서웠고...

딱히 노력한 것은 없는데 이상하게 지금은 과거의 나라면 스트레스에 놓였을 상황이 이치에 맞는 일 처럼 느껴지고  그 것이 내가 원한 것이자 나에게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생각하게 되더라.
(정말 모든게 퍼즐처럼 딱딱 맞아떨어짐)

부자연스럽다고 느껴진 나의 행동들이 이제는 자연스러움 속에 있다고 느껴진다. 모든게 결국은 잘될꺼라는 막연한 생각만들고 크게 걱정도 안된다.

최근에 진짜 안좋은 일도 있었는데 내가 나의 일을 남일같이 무덤덤하게 대하더라 ㅋㅋ

나의 변화가 좋다나쁘다가 아니라 그냥 그렇다는거다.

왜 이런 글 쓰는지 모르겠다.

다들 분별없는 사랑하며 살자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