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 얘기할때

맨날 나오는 이중슬릿 실험


결론만 말하면

광자, 원자같은 미립자가

관찰된다는 정보의 유무에 따라 성질을 바꾼다는 얘기죠?


양자역학의 유니버스에 입문하면

결국 이 우주, 세상은 특정 물질이 아닌

정보에 의해 이루어져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걸 예언과 예측에 대입해보죠

만약 당신이 유튜브를 보면서 혹은 미갤질을 하면서

X라는 어떤 유명한 예언자가  ~~~~~라는 예언을 했답니다

이런 정보를 얻었다고 칩시다



당신 개인은 이미 특정 정보를 얻어버린거죠?

하물며 원자와 광자같은 미립자들도

지들이 관찰되냐 안되냐에 따라 성질을 바꾸는데

앞으로 전개될 미래 또한 당신이 예언을 들었다는 정보에 따라

앞으로의 성질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당신이 예언이랍시고 퍼뜨린 정보가

오히려 그 예언을 이루지 못할 수 있게

미래의 성질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저도 데이터 분석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통계학적 수학적으로 옳게 예측한 결과가

실제로는 다르게 전개되는걸 보면서 허탈한 경우가 많은데

과적합 문제를 제껴두고서라도

굳이 다른 이유를 찾아보자고 열심히 생각해보니

앞서 쓴 글 같은 망상적인 글이 나오네요

재미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