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진지하고 이타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람이 많이 보여서 나도 조금이라도 보태려는 욕심에 쓴다.
창조(creation), 창조주(creator), 우주, 생명, 영혼(soul), 인간(human), 시공간 등 이런 주제는 너무 방대해서 단기간에 설명할 수 없다.
글을 잘 쓸 자신도 없고 짧게 쓰는 게 읽기 편하니까 자연의 법칙(law of nature), 전-자기파동(electro-magnetic wave)에 한정해서 쓰려고 함.
난 가방끈이 길지도 않고 이 지구의 기준으로 따지면 아주 하찮은 사람이다. 어디서 주워들은 건 있어서 죽을 땐 죽더라도 그저 이 끔찍해 보이는 세상에서 뭐라도 하고 싶을 뿐이다.
모르는 개념이 나와도 '초졸 새끼가 별 ㅈ같은 얘기를 하고 있네' 하고 소설 읽듯이 가볍게 넘어가면서 읽어주면 고맙겠다. 너무 복잡해서 3줄 요약은 못하겠더라. 미안하다.
전-자기-파동(electro-magnetic wave)의 우주
앞뒤 다 자르고 얘기하면, 이 우주의 실체는 전자기파동(빛)이다. 다른 이름으로는, 전자기파, 전자기복사(electro-magnetic radiation[EMR]). 나는 전공자도 아니고 이름은 크게 중요한 건 아니니까 그냥 참고만 하길.
이런 이름으로 부르는 이유는 전기(electricity), 자기(magnetism), 파동(wave)은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자연(nature)은 너 따로 나 따로 이런 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전자기파동(빛)은 모든 범위의 주파수(진동수)의 파동(wave)을 다 포함하는 말이다. 눈으로 볼 수 있는 빨주노초파남보 칠색빛깔 가시광선(빛)은 전자기파동의 일부분일 뿐이다.
이중슬릿 실험은 너무 유명해서 관심있는 사람은 다들 잘 아는 것 같다. 빛(전자기파동)은 입자성과 파동성을 가지고 있다(빛의 이중성). 빛이 입자(물질)인지 파동인지 애매한 이유는 우리가 물질(물질[matter])이라고 부르는 것의 실체가 전자기파동(빛)이기 때문이다. 초끈이론이 생각나는데 아는 게 없어서 무슨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혹시 본인이 종교에 해박하다면 종교에서 빛(전자기파동)이라는 개념이 자주 등장하는 걸 알텐데 이게 다 이런 이유 때문이다. 성인들이 남겼던 말씀(WORDS)들이 왜곡되고 삭제되는 와중에도 빛이라는 아이디어(idea)는 원형 그대로 남아있는 거지.
통 속의 뇌, 오감의 한계, 잔잔한 호수의 비유
통 속의 뇌 다들 들어본 적 있을 거야. 우리에게 익숙한 '덩어리 진 물질'이란 것은 원자(atom)야. 누가 여기서 양자역학 얘기하면서 원자는 그 내부가 대부분 비어있어서 빈 공간과 다름없다고 하던데. 인간은 오감은 실체, 진실(truth)을 그대로 인식하는 게 어려워.
에너지도 만물도, 이 물질우주의 모든 것들은 전자기파동이야. 근데 한 숟갈 더 떠서 전자기파동(빛)조차도 0(제로), 무(無)와 같다. 만물의 근원(source)인 '진정한 빛'(LIGHT)은 정지(still)해있다. - 무(無).
이해 안 되면 제대로 읽은 거다. 나도 안다. 어이없는 말장난으로 들리는 거. 넘기면서 읽어도 되니까 익숙한 개념만 훑어보길.
그나마 이해하려고 시도라도 하려면 비유를 해볼 수 있겠다. 잔잔한 호수(원인)에 돌을 던지면 물결치면서 파동(wave)이 원형으로 퍼지는 걸 상상해보자(결과, 현상). 물질우주(전자기파동의 우주)는 물결 치고 있는 호수(결과, 현상)와 같다.
물결 치는 호수(물질우주[결과, 현상])의 원래 모습은 잔잔한 상태(원인)다. 이 잔잔한 상태(진정한 빛[LIGHT])는 오감으로는 인식할 수도 없고 상상하기조차 어렵다.
홀로그램 우주라거나 '진짜가 아니라 시뮬레이션 된 우주'라거나 '현실은 꿈 혹은 가짜'라거나 하는 얘기는 다 이런 맥락이다.
물질(전자기파동)의 생성과 소멸, 극성(polarity), 음양(-+), 성(性, sex)
우리가 환장하는 그 sex 말고 성별할 때 그 sex. 여자와 남자가 한 쌍을 이루는 것처럼 자연은 서로 동등한 한 쌍으로 짝지어서 존재해(성[性], 극성). 한 극은 다른 극과 절대 분리되어 존재하지 않아. 그 이유는 애초에 서로 하나니까(하나의 법칙).
자기홀극(N극이나 S극이 따로 따로 존재함)을 못 찾은 걸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도 못 찾을 거야. 자연은 그런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아.
그러니까 싸우지 말고 남녀끼리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게 이롭다. 편갈라서 싸우면 언젠가 반드시 파멸하는 게 다 과학적인 이유가 있는 거지.
전기(electricity)에 음극(-극)과 양극(+극)이 있다고 한다. 동양에선 음양 사상이 있고 태극기에도 음양(태극무늬)이 있지.
전기는 정지(still)된 ‘진정한 빛(LIGHT)'을 서로 동등한 쌍(pair)으로 분리시키는 일을 한다(극화[polarization], 음과 양의 생성).
동시에 공간에서 전자기파동이 생성되고(극화) 진동수(주파수)가 상승하며 파장의 길이가 줄어들고 ‘전기적으로(electrically)’ 응축(충전)돼서 물질이 형성돼.
전기(electricity)와 자기(magnetism)와 파동(wave)이 분리되어 존재하는 게 아니라는 게 이런 뜻이야.
제대로 된 그림을 가져와야 되는데 미안하다.
원뿔의 꼭짓점의 방향(파동의 중심점)으로 파동의 진동수(주파수)가 상승하면서 파장의 길이가 줄어들며 응축(충전)되는 것을 상상해봐라. 파동이 꼭짓점에 다다르고 점에 가까워지면 우린 입자(물질)이라고 인식하게 된다. 초끈이론 생각났다고 하는 게 이 뜻이었다.
플라시보-노시보(위약 효과)의 원인이 저거야. 일체유심조(원효대사 해골물). 흔들다리 효과 이런 거. 마음(전자기파동)이랑 육체(물질)는 동일한 거니까.
물질우주(전자기파동의 우주)의 모든 것들은 서로 달라 보일 뿐 사실상 동일한 것들이야(하나의 법칙).
물질우주에서 생명체가 몸을 유지하려면 물질이 필수적이야. 생명에 반하는(부정적이거나 사악한) 생각만 해도 실제로 육체(물질)가 극성이 사라져서, 그러니까 비극화(depolarization)돼서 파괴된다.
스트레스 과도하게 받으면 건강에 안 좋다고 하지. 극성(polarity)이 사라지니까 물질이 공간으로 확산(방사, 방전)되서 소멸하는 거지. 그럼 육체를 제대로 구성하기 어렵고 건강에 나빠. 원리(진리) 자체는 간단해. 현실세계가 ㅈ나 복잡해 보여서 문제지. 난 구구단도 긴가민가하다.
자연의 법칙(law of nature) - 하나의 법칙, 균형의 법칙 등등.
전자기파동(빛, light)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이유는 전기(electricity), 자기(magnetism), 파동(wave)은 원래 하나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법칙[(aw of oneness)
물질(전자기파동)은 정지(still)된 ‘진정한 빛(LIGHT)’과 원래 하나이다. 이 우주의 모든 것들도 다 마찬가지로 하나다.
균형의 법칙(law of balance)
줄넘기 하는 걸 상상해보자(파동). 줄이 회전축(중심축)을 기준으로 해서 위아래 양쪽 방향으로 진동(순환)한다 - 파동. 한 쪽(위)이 없으면 다른 쪽(아래)도 존재할 수 없으며 이 둘(결과, 현상)은 서로 동등한 한 쌍(pair)이다 - 성(性, sex), 극성(polarity).
줄넘기를 잘 한다면 빠른 속도의 줄이 잔상을 남겨 마치 여러 개인 것처럼 보이지만(결과, 현상) 줄(원인)은 1개다. 모두 서로 동등하기 때문에 합하면 하나다(하나의 법칙)
올라갔으면(+) 내려와야 하며(-) 더했으면(+) 빼줘야 하며(-) 받았으면(+) 돌려줘야 하며(-) 왔으면(+) 돌아가야 하며(-)[회자정리 거자필반], 선(+)은 악(-)을 반드시 제압한다[사필귀정]
0 + 1 - 1 = 0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다(과유불급, 중용, 균형의 법칙)
만물이 서로 동등한 한 쌍으로 존재하는 하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다. 이 둘은 원래 하나다.
사랑이라는 개념이나 선과 악도 이런 자연의 법칙의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다. 글이 벌써 너무 기니 설명은 생략하고 본문을 토대로 한 번 고민해보길.
자연의 법칙을 잘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이 지구에 있는 갈등이 점점 해소되겠지. 최소한 자신이 피해보기 싫어서라도 남을 해하지 않으려고 할거야. 가족이 밉다고 같이 사는 집에 불 지르겠냐? 자기집도 불에 타서 없어지는데. 왜 갑자기 눈물이 앞을 가리냐?
종교계에서 말하는, 원래는 모두 다 하나라거나 우린 다 같은 형제자매라거나 하는 말들도 이런 자연의 법칙에서 비롯됐다.
‘네가 대접받기를 원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격언도 마찬가지다(황금률[Golden Rule], 균형의 법칙).
불교에서 말하는, 삼라만상은 인연으로 서로 얽혀있다거나 서로가 연결되어 서로를 비추는 ‘인드라망’, 색즉시공 공즉시색, '있는데 없다, 없는데 있다, 모든 것은 공하다' 같은 얘기도 같은 맥락이다.
인드라망은 대충 이런 거.
천부경에도 비슷한 얘기가 나왔던 거 같은데 혹시 잘 아는 사람들은 한 번 떠올려보길.
인간관계나 인격수양이나 수행에 있어서도, 파장이 안 맞는다거나 에너지(전자기파동)가 나가고 들어온다거나 공명한다거나(파동의 공명 현상) 하는 표현들도 다 이런 맥락이다. 그러니까 전부 다 뇌피셜이라거나 말도 안 되는 소리는 아닌 셈.
에너지(만물)의 근원(source)
전자기파동(electro-magnetic wave)은 공간에서 생성되어 그 중심점(원인)을 향하는 방향으로 ‘전기적(electrically)으로’ 응축(충전)된다.
원소주기율표를 따라서 나아가며 물질(입자, 원소)을 형성한다 - 주기(cycle). 자연은 주기성을 가지고 있다 - 파동, 진동, 순환, 원운동 등등.
진동수(주파수)가 계속 상승하며 물질은 방사성 원소로 나아가고 공간으로 확산(방사, 방전)하며 소멸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시 공간에서 전자기파동이 생성되어 처음부터 이 과정을 반복 - 주기성, 파동, 진동, 순환.
우리가 가장 크게 오해하고 있는 점은 물질이 실체이며 그 속에 에너지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다. 열역학 법칙에 따르자면 이 우주에서 열이 완전히 식으면(엔트로피[무질서도]가 최대에 이르면) 우주는 열죽음(heat death)을 맞이한다.
하지만 우리가 '뜨거운 열'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결과 혹은 현상에 불과하다. 반면 냉기, 텅 빈 공간, 허공, 진공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야 말로 만물과 모든 에너지의 근원이며 원인이다.
초반부에서 ‘진정한 빛(LIGHT)’은 정지(still)해 있다고 말했다.
잔잔한 호수의 비유를 상기해보길. 물결(wave)이 치거나 말거나 호수(진정한 빛[LIGHT])는 항상 존재한다.
삶과 죽음도 마찬가지. 잔잔한 호수를 보고 물결이 사라졌다고 해서 우린 호수가 죽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시각이 인식하지 못할 뿐 호수와 물결은 사실상 동일하다.
마찬가지로 액체로 응축(충전)된 물이 증발해서 공간으로 확산(방사, 방전)됐다고 해서 우린 그 물이 죽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물질(전자기파동)은 일시적이나 ‘진정한 빛(LIGHT)’은 영원하다.
만물(전자기파동, 결과, 현상)의 중심점(원인)은 이런 이름들로 알려져 있다.
노자의 도덕경의 도(道), 없을 무(無), 고요함(stillness), 근원(source), 중력(gravity)의 중심점, 신(GOD), 창조주(CREATOR), 존재(existence), 의식(consciousness) 기타 등등.
우주는 죽지 않는다. 무한하다.
신(창조주)의 반영(reflection)인 생명, 영혼, 인간(human)이라는 존재도 창조(creation)와 함께 무한하다(하나의 법칙).
‘없는데 있고 있는데 없다니 무슨 말이냐?’, ‘유한한 게 어떻게 무한하게 된다는 말이냐?’ 말장난으로밖에 안 느껴진다면 실생활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예가 있다. 우리 오감은 충분히 그렇게 인식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 안에 보면 거울이 양 쪽에 달려있는데 자세히 관찰해 본 사람은 잘 알 거다. 실제로 없어도 오감은 우주를 광활한 무한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다. 시간도 일직선으로 흐르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허상일 수 있다.
거울을 자세히 들여다 보자. 양 쪽에 달린 거울이 빛(전자기파동)을 서로 반사시키며 끝없이 이어진 공간이 보인다.
ㅈ같으면 그냥 아는 내용만 읽어도 된다. 어차피 각론은 이해를 돕기 위한 거라 일단 핵심만 봐도 된다.
다좋은데 과학지식 부독으로 탈락입니다..ㅎㅎ
부족
요새 미시세계의 전자와 인간의 의식에 관해서 책들의 문구와 과학에서 확인된 것들을 고찰 중인데. 좋은 개념이다.
와우
ㄳ
와우.... 형님 공부.. 아니 생각 많이 하셨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지리네 잘썼다 - dc App
궁금한 내용들이라 좋았네요 감사합니다
어렵다
중간에 사필귀정 설명한 게 부정확해서 다시 쓰자면, 저런 중용, 회자정리 거자필반 그 자체(선)가 악을 몰아낸다. 밝은 빛이 오면 어둠이 물러갈 수밖에 없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