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질문해봄.
답변을 해줄 수 있는 미갤러는 해줬으면 함

1. 사는 목적이 없어졌다.
10대때는 그냥 밝고 행복한 미래가 있을줄 알았고
20대에는 직장가지고 돈벌어 행복한 결혼생활하고싶었고
30대돼서 결혼하고 애 낳으니 그저 내 자식 하나 키워내자고 열심히 일한다. 그게 끝이다.

삶의 의미라고해서 나보다 오래 산 누군가에게 질문하면 그 누구도 삶의 의미를 답하지못한다.
그냥 흐리멍텅하게 돈벌고 먹고 싸고 살아간다.

2. 사후세계를 체험한 사람들은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남을 사랑하고 베푸는 것

나도 이게 진리인 줄 알았다.
근데 생각해보니 타인을 사랑하면 뭐가 달라지지?
그 사람도 언젠간 죽고 나도 죽어서 이 지구를 떠날 수도 없을 테고 그냥 다음에 또 태어나서 살아가게 될텐데..
난 환생이 있다고 생각하므로.
이런 무한반복 삶이 의미있을까?

3. 누군가는 오늘 갑자기 암에걸려 젊은나이에 죽고
누군가는 길을 걷다 칼에 찔려 죽고
누군가는 차사고를 당하고
극 소수의 누군가만 100세가 넘도록 살다가 아무런 병없이 잠들다 죽는다.

이 지구에 태어나기로 결정한 이상 길거리를 걷다 돌연사를 하는 엔딩을 설정하고 태어날 사람이 누가있을까?
그러나 누군가는 그렇게 죽는다.
삶과 죽음은 종잇장 한장 차이다.

왜 살아야되지?

그저 눈뜨면 살아있으니까 살아야되나??

사람들은 서로 증오하고 미워한다.
이 나라 꼬라지도 웃기다.
남녀갈등 2030과 4050세대 갈등
모든게 갈등이고 다툼이다.
모든 사람들이
남들보다 돈 잘벌고 잘나가고싶어한다

현생을 미친듯이 열심히 살면 죽고나서도 뭔가 더 얻어가는게있을까?
모르겠다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