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

dada 는 원래 친절한 사람이 아니고, 효율적이고 직설적인 사람이거든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ㅋㅋ

내가 살아온 인생 자체가 나자신에게 친절하게 해가며 살은게 아니고, 나자신을 다그치며 빠른 발전을 해온 사람이라

그래서 글을 쓰려면 말투를 나름 상당히 순화해서 쓰는데말야.. 이번 글은 좀 그냥 있는그대로 쓸게 

여기 좀 맛이 갔어도 구제가능한 놈들도 많이 보여서 말야 ㅋㅋㅋ 

내글 꾸준히 봐주는 너넨 나보고 뭐 인증 왜하냐는둥 댓글 신경쓰지 말라는둥 너네한테만 신경쓰라고 그러는데


그래 그거도 고맙긴 하지만... 중간지대에 있는 사람들이 사실 더 중요한 사람들이거든 

내 글이 개념글에 계속 보이니까 뭐냐 이인간 하면서도 대충 훑어는 보고 

빈정거릴만큼의 관심이라도 그래도 조금 있고 이런놈들이 내겐 더 중요하거든

어차피 너넨 운이 좋아서 좋은 길을 가고 있는거고 앞으로도 그 길을 갈거잖아.

너네만큼 운이 좋지 않아서 지금껏 도움못받아 본 사람이 더 많거든 

그리고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손바닥 뒤집기같은 거여서 

구제불능이라고 믿는사람도 한순간 마음 돌이키면 세상을 구할 사람이 될수있거든

나도 한때는 내가 구제불능이라고 믿었었거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세상 말야

중력이 이렇게 쎄서 땅에 붙어살고

뭐 하나 이루어 내려면 시간도 노력도 무지 들고

이루어 봤자 그거 갖고 별로 만족감도 안들고 금방 다른거 해야 되고

돈있는 놈이 장땡이고 없는 놈은 무시당하고

돈 그거 벌어봤자 집에선 ATM 취급이나 당하는데 밖에선 개고생이고

화가 나면 주변 사람에게 화풀이해도 되고 

내 속마음은 시커먼데 웃는낯으로 사람들 대해야 하고 또 그게 가능한 세상


미친 세상이라고 여긴.

여기 진짜 참말로 정신 나간 곳이라고.

진짜 엄청 말도 안되게 이상한 곳이라니까?

아마 우주 전체 통틀어서도 이상한 축에 속할 거다 

제일 이상한데라고 동물원 취급이나 안당하면 다행이지.

여기서 살면서 올바른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그게 더 이상한 일이란 말이야.

쳐죽일 놈들을 용서하라는 글을 쓰면 

그런 글에 빈정대는 놈들이 "정상적인" 놈들이지 

좋다고 더 써달라고 하는 게 사실 이상한 사람들인 세상이라고.

 

근데 말이지. 이런 세상은 앞으로 얼마 가지 않을거야.

이거 정상적인 세상이 아니란 말이야.

차원 상승이니 에너지 변화니 이런 찌라시 다 갖다 버리더라도

기술이 발전하면 이런 세상 구조는 사라지게 되어 있어.


200년 전 생각해봐. 수세식 화장실도 없고 공공 수도시설도 없고

지금같은 병원이나 치과도 없고 항생제도 일반인이 다 쓸 수 없던 시절

아동이라는 개념이 없어 어린이도 하루 12시간씩 쇠사슬에 묶여 노동했으며

보통사람도 12~16시간 일하며 노동법이라는것도 없던 시절

재수없게 여자로 태어나면 교육도 못받고 참정권도 없고 집밖에도 잘 못나가.


지난 세기 기술 발전으로 인한 혁신을 생각해봐.

뭔가 대단한 일이 일어나지 않아도 앞으로 세상은 지금보다는 좋아지게 되어 있어.


앞으로 세상이 좋아질 것이 안 믿겨?

뭐 맨날 여기 미갤에서는 암흑도당이 어쩌고 저쩌고 말세 환란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인류의 역사를 잘 보라고.

조작된 이 짧은 역사만 놓고 봐도 꾸준히 인류의 해방 쪽으로 가고 있다고. 

노동 시간과 종교로부터의 예속만 놓고 봐도 꾸준히 개인시간이 늘어나고 있잖아. 


시대를 더 거슬러 올라가서 암흑시대나 중세시절을 생각해봐.

아파서 의사를 찾아가면 수은을 먹이고, 생 피를 뽑아 치료하던 시절

아이 낳다가 죽고, 낳은 아이도 죽던 시절

아이를 낳으면 누에고치처럼 둥글게 천에 싸서 벽에 걸어두던 시절  

하루 6번 교회에 가야 하고, 안 가면 마녀로 몰려 화형 당하고

아랫것으로 태어나면 평생 윗사람 눈도 제대로 쳐다보면 안되고

고문과 처형이 일상이고 축제같은 동네행사이던 시절


대부분 사람들은 세상이 점점 더 지옥으로 가고 있다고 그러는데

말은 똑바로 해야지. 옛날이 훨씬 더 지옥이었다고.

그렇다고 지금이 지옥이 아니라는 건 아니지만.


암흑도당이 계속 이겨왔다면 왜 인류는 지난 수천년간 점점 더 자유로워졌지?

인류가 계속 이기고 있는 거니까 느리긴 하지만 점점 더 자유로워지고 있다 가 더 정확한 진단 아니겠냐?

인류란 어떤 미스터리한 종족이길래 저 미친 렙틸리언들의 압제에도 불구하고 이기고 있는거겠냐

혹시 이게 되게 이상한 거라고 생각 안해봤어?


그리고 인류가 이기는 거가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생각 해봤어?

지난 세기를 봐. 혁명적으로 인류가 자유로워졌잖아

옛날엔 보통사람은 글도 못읽었어. 지금은 누구나 많은 정보에 접할 수 있잖아

자기가 태어난 동네에서 벗어나지도 못하고 평생 살았지 주어진 일만 해야 되고


돈 버는 거 힘들다고들 더러운 세상이라고 하는데

지금 우리가 아는 지구 역사상으로는 최고로 누구나 돈벌수 있는 세상이라고.

컴퓨터나 스마트폰 한대만 있으면 자본이 없어도 돈 벌 수 있고

자본이 없으면 소상공인 정부지원 대출이라도 받을 수 있고 

외국어 모르면 번역기 다 있고, 스튜디오나 장비 없으면 빌리면 되고


옛날하고 비교해 봐. 어디 평민주제에 정부에서 돈 빌려서 

남들이 유투브로 올려준 영상 보면서 공짜로 공부해서 창업 할 수가 있어?

요새 청소년들 꿈의 직업 1위가 크리에이터잖아 

경쟁이 쎄서 힘들다고는 하지만 옛날엔 그런 기회 자체가 없었다고


세상이 이렇게 바뀌고 있는데 사고는 옛날식대로 하고 있으면 어떡해?

새로운 세상에 맞는 새로운 사고를 해야 할 거 아냐

앞으로 변화는 더 빠를거라고. 지금도 변화에 적응 못한자는 도태되잖아

이제 물질적인 추구는 거의 끝났다고

물질적인거 다 해봤는데 별거 없다는거 사람들이 깨우쳐가고 있잖아


요새 젊은이들 봐봐, MZ 세대 소비패턴좀 봐봐 소확행이란 말 나온지도 몇년이나 됐잖아

요새 애들 대기업 들어가봤자 1년도 못버티고 나와버려서 기업에서 인재를 못구한다고

얘들 생각 자체가 기성세대랑 다르자나, 물질이나 타이틀로 만족을 느끼는 애들이 아니라고

미래에 잘되고 이런 기약같은거에 만족하는 애들이 아니라

지금 현재 자기 마음이 솔직하게 만족스러워야 행복을 느끼는 애들이라고


그걸 뭐 집값이 비싸서 분노에 차서 그렇다 이런 생각하는 놈들은 지들 수준이 그래서 그렇게 생각하는거고.

얘들은 애초에 마음에 집중하고 공정하길 갈구하는 영혼을 지녀서 그런거라고

교육을 좀 공산교육으로 잘못 받았으니 일부는 잠깐 멀리 갔다 올 수는 있겠지만 

생각만 좀 고쳐지면 얘들 사는 세상이 지금 세상보다 훨씬 인간적인 세상이 될거라고


내가 용서하라고 글 올리니까 강자가 어떻고 약자가 어떻고 

복수해야 이긴다 용서하는건 굴종이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사람들이 있는거같은데

기존 세상의 패러다임에 상처받은 사람들이 강자와 약자를 혼동하는거 어쩌면 당연한 일이지

기존 세상의 논리로는 남을 압제하는것이 강자가 맞지

용서하는게 굴종이라는 넌 그만큼 네가 상처받았고 그걸 숨기고 싶어하는 걸 보여주고 있을 뿐이야.


용서하면 손해보는 거 같지? 왠지 자존심 상하고?

근데 용서 안하면 어쩔건데? 그놈 얼굴 볼때마다 속상한데 그게 강자냐? 내심 속으로는 찌질한 마음 올라오는데.

그게 어떻게 강자냐. 약자이지. 그게 바로 굴종이지. 

그 놈 얼굴 봐도 아무렇지도 않고 내 마음 평온해야 내가 강자지. 그건 굴종이 아니지. 승리지.


세상의 피라미드 정상에 서야 강자가 되는거라는 게 기존 세상의 논리잖아

학문이든 권력이든 최상층을 추구하는 사람은 거의 그런 생각으로 노력하는 것일거야.

아니면 미쳤다고 힘들게 말도 안되는 거 머릿속에 꾸역꾸역 쳐넣으면서

그 직업관련 시험칠 때 말고는 쓸데도 없을 걸 외우고 앉았겠냐

직장에서도 면상에 주먹 날려주고 싶은놈한테 왜 웃는낯으로 참아가며 승진할 날만 기다리겠냐

집에서 애들하고 놀아주지도 못하고 주말에도 직장상사 따라 등산이나 쳐가고 있는데


근데 이런 세상이 이제 곧, 아니 어쩌면 어느날 갑자기 끝날 수 있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지?


지금 임계점에 다다랐다는 생각 안들어?

기존 세상과 새 세상이 부딪치고 있는 증거가 너무 많은데?

세상이 지금 변화하고 있잖아. 점점 더 빠른 속도로 기존 패러다임이 부서져가고 있잖아. 

요새 기업들도 MZ세대를 이해하자며 임원들이 새파랗게 젋은 사원들하고 주말 보내면서 

방탈출게임 같은거 하고 걔들 쓰는 앱 깔며 걔들 따라다니면서 노는게 회사 프로그램이라고.


비트코인 나온지 10년 조금 넘었을 뿐인데 가상화폐로 온세상 금융이 물갈이되고 있잖아 이게 얼마나 빠른 변화냐고

뭐 이것도 암흑도당이라는둥 모르는 소리좀 제발 그만 하라고.

금융이 인터레저로 전송되면 세상에 돈세탁하던 놈들 금융범죄조직이 발붙일데가 없어진다고

누가 얼마 벌었고 얼마 받았는지 투명하게 다 공개되는 세상이 온다고. 

돈에 비밀스런 힘과 카르텔이 있었기에 사람이 돈의 노예가 되었던거지, 

돈에 비밀을 제거하면 사람이 돈의 노예가 될 수가 없다고. 


요새는 AI 가 반도체 설계도 한다고. 그림도 그리고 소설도 쓰고.

사람이 노동시장에서 경쟁하면서 서로를 넘어서려는 그런 시대 이제 곧 끝나.

노동할 필요가 없어진 사람들이 뭘 하겠냐?

행복해지기를 추구할 시간이 생긴 사람들이 옛날처럼 척 하면서 살고 싶어 하겠냐고


세상은 강자와 약자로 나뉘니 밟고 올라서야 한다고 냉정해져야 한다고 꾸역꾸역 서로를 밟고 살던 사람들이

그 오래된 세상의 기반이 갑자기 사라져버리면 어떻게 살아야 되겠냐

그런 사람들은 새로운 세상에서 적응 못하고 도태 되지 않겠어?


좀 더 나아가서, 속이 투명하게 다 보이는 세상이 되어 버리면 어떻게 될 거 같아?

우리 엄마 아빠 속이 이렇게 시커멓다고 자식들도 무서워 하지 않겠어?

친구들 중에서도 내 속이 제일 시커먼거 다 보이는데 쪽팔려서 모임 하기도 힘들어지지 않겠어?

내 차가 제일 허름하다고 동창회 나가기 쪽팔리던 거하고 똑같아. 

사람이 비교하는 습성만큼은 아무리 좋은 세상이 된다 해도 금방 바뀌지 않을거거든.


지구 말고 다른 행성에선 마음이 투명하게 보이고 텔레파시 하면서 살아서 거짓말 못한대.

아스트랄계만 가봐도 생각하자 마자 눈앞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무슨 척 같은거 못 한다고.

척 같은 거 못하는 세상이 온다고. 무섭지 않아?

지금까지 척 하면서 살았는데 그런거 하나도 못하게 되면 어떻게 살거야?

누구나 다 니 속을 들여다볼 수 있어. 너 어떻게 살래?


시간 아직 남았을때 속에 있는 시커먼 것 좀 버리라고.

겉만 보이고 척만 보이는 눈알 좀 뽑아버리고 마음을 보고 의도를 보는 눈알로 좀 갈아끼라고.

솔직히 지금도 늦었다고. 미래의 주역이 될놈들은 지난 이십년간 다 해가지고 준비 다 해놓고 있다고.

아니면 그렇게 영혼을 타고났든가. 요새 어린애들 봐라. 눈빛이 어른들하고 달라.


타고나지도 않았고 준비도 안 해놓은 넌 이런 글 어쩌다 봤으면 

우연이라고 여기지 말고 혹시 그럴수도 있겠다 하고 생각을 좀 달리 해봐.

앞으로는 정신문명의 시대라고. 정신문명의 시대에서는 정신이 안멀쩡한 놈들은 도태되는거야.

정신 멀쩡하게 하는 방법 다 알려줬으니 열받는거 댓글로 욕하지 말고 어디 코인노래방 같은데 가서 좀 풀어라고 제발.


내 말이 믿어지지 않으면 혹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세상 돌아가는 뉴스 같은거좀 봐봐.

니가 아직 나이가 어리면 니 주변 사람들도 국제정세 이런거 잘 모를테니 

주변사람 말 듣지 말고 니가 직접 세상 돌아가는 뉴스를 좀 봐봐.

역사도 공부를 좀 해보고 지금이 왜 변화의 시대라는 건지 생각을 좀 해봐.


눈 깜짝 할 새 후회할 날 온다. 

그땐 니가 비웃었던 애들이 너를 비웃고 있을지도 몰라.

악다구니같은 세상 곧 끝나니 어떻게 하면 남을 짓밟고 올라설까 이런 생각 그만하고 

너자신을 돌이켜보고 아픈마음을 이젠 좀 바라보고 치유해보라고.


행복해지라고. 그게 그렇게 받아들이기 어렵냐? 진심으로 좀 행복해지라고.

니 속이 있는 다 죽이고 싶은 마음 밖으로 끄집어내 풀어놓기만 해도 후련해진다고.

남을 원망하는 자는 행복하지 못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서 아무것도 걸리는 것이 없어야 행복이지.

어디서 비슷한 놈이 와서 니한테 똑같은 짓 하면 또 옛날 상처 들쑤셔질텐데. 

영원히 너의 행복은 외부 상황에 달려있는 그런 삶은 살아도 사는게 아니야.

네 행복은 네 거니까 네가 쟁취하고 지켜내고 보호해야지. 아무도 널 위해 안해줘. 

용기내서 좀 해봐. 방법만 맞으면 인생이라는거 생각보다 금방 변한다.

그럼 오늘도 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