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집, 일, 집
무한반복적인 삶 너무 지겹네요
미갤러 여러분들은 왜 사나요?
저는 자손을 남기긴 정말 너무 싫고
저 혼자 무한하게 살고 싶은 욕망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이는 불가능한 일이고,,,,
어짜피 모든 인간은 다 늙어 죽죠.
어짜피 늙어 죽을거면
젊을 때 세상 일찍 하직하는 것도 사실 나쁘진 않을수도
지긋지긋한 환생 그만하고
아예 다시는 태어나지 않고 소멸하던가
지금 이왕 태어났으니 무한하게 살던가
둘 다 불가능한 일이라면
지금의 삶은 너무나도 무의미합니다
깨달은척 하는 아다
올초에 3년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진 사람입니다,,,
맞는말이에요. 다 필요에 의한 관계만 있을뿐
태어난이상 존버하는 수 밖엔 없읍니다. 푸념해봐야 운명을 바꿀수도 없으니 버티면서 고통을 최소화 하는것만이 가장 효율적인 길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불교에서 인생은 고라고 했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런 진실에 눈을 감고 현실로 눈을 돌리고, 그런 것들로 위안을 삼고 그렇게 소시민으로 살아가는 대다수의 인생이지만, 극소수의 사람들은 그 이런 생각 왜 나는 살고 죽는가 하는 철학적인 질문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진리를 탐구하게 되고, 그렇게 구도의 길로 접어드는 것 같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자신이 태어난 목적과 삶의 의미를 모르고 죽어간다고 생각이 들고, 소수의 사람들만 그런 해야할 일을 하면서 즐겁게 살아가는 걸로 보이는데. 저는 찾지 못했고, 어쨌든 구도는 아니지만, 절반의 발을 담그고는 있지만. 여전히 현실은 달라진 것은 없고, 그 정신 또한 티가 나지 않으니. 답보
새로운 경험을 하기 위해서 살죠. 너무나 배울 것이 많고 또 끝이 없는 .. 어릴 때 가끔 이런 상상을 하면서 놀았는데 지금 내가 여기 있는게 아니고 지구 반대편 외국에 있다면 깜깜해서 자고 있겠지? 어떤 아프리카의 숲이나 사막이나 또는 호수의 물 속 깊은곳.. 또는 바다속에 있다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눈이나 물속의 동물의 눈으로 이 세상을 본다면 어떨까? 지루하다면 외국어나 물리학이나 한문고전, 의학서적, 칼융의 책, 신비학책, 점성술, 타로, 마법책 보는 것도 재밌고. 보람된 것을 찾는다면 타인이 나로 인해 즐거움이나 고마움을 느끼는 것이 가장 보람된 삶이 아닐까 싶네요. 그것이 무엇이든요. 불교와 영성은 밀접한 관계가 있구요. 일은 그저 제 생활을 최소한으로 유지시켜 줄 정도로만 하면 가장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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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마약으로 낙인찍혀서 박탈된 가능성 ㅠ
노엄촘스키 불평등의 이유라는 책을봐라 이미 개노답 세상임 예전처럼 열심히 일하고, 남보다 더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라는 이런 꿈들도 전부 무너졌지
젖과 꿀이 흐르는 이세카이로.... 다음 생에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