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피터슨 이외에 이런 개인의 가치를 중시하여 정치적 올바름의 폐해를 깨는데 일조한 논객들을 알아보자
이들은 한국에서도 제법 인기를 얻고있음
벤 샤피로
모든 사람이 평등하니까 사람들이 하는 노동의 가치도 평등하게 같은 가치를 가진다
이게 바로 공산주의잖아 근데 사회민주주의라는 이름표 달고 있고
스탈린, 마오쩌둥 안배우니까 미국 대학생들은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꽤많음
벤 샤피로 이외에도 보수 논객들은 미국 대학교 돌면서 캠퍼스 토론회를 열곤 하는데
이 젊은이들은 말이 잘 안통함 무조건 자신은 피해자이고 존중받아야 한다 네가 소수자의 고통을 뭘 아냐
이렇게 감정적으로 나와서 미국에선 이걸 사회문제로 인식하고있음
이들이 사회로 나와서 기업에서 일하게 되면 심각한 문제가 생기고 서구문명이 몰락하는가 까지 이야기가 나올지경임
벤 샤피로는 조던 피터슨과 함께 이런 정치적 올바름에 지친 젊은이들의 멘토로 떠오른지 좀 됐는데
유대인이며 말을 속사포같이 하는데 철벽논리에다 상대의 감정에는 전혀 공감하지 않고
전형적인 기독교 보수우파의 논리에서 한발짝도 물러나지 않아 적도 많이 만드는 스타일임
왼쪽은 케이틀린 제너 / 오른쪽은 성전환 전인 브루스 제너
논란도 많이 몰고 다녔는데 전 올림픽 메달리스트이자 트랜스젠더들의 우상 케이틀린 제너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토론회에서 트랜스젠더인 패널에게 Sir(남자에게만 부르는 명칭) 이라고 불렀다가
남성적인 방식으로 신체적 협박을 받아서 화제거리가 되기도 했음 ㅋㅋㅋㅋ
미국에서는 트랜스젠더이든 아니든 불러달라는 성별로 불러줘야 함 안그러면 큰일남
상대가 흑인이면 감히 토론하면 안됨 흑인과 트렌스젠더는 무조건 옳음
벤 샤피로는 일루미나티 어젠다가 주도하는 교육계에서 배척도 많이 받지만 눈깜짝도 안하고 열일하여 큰 역할을 해냄
구조주의, 후기 구조주의 철학사상을 학교에서 철저히 배우고 (미셸 푸코, 데리다, 지젝...)
사회가 구조적으로 개인을 억압하며 개인은 모두 이 구조의 산물이라는 세뇌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스스로에게 어떤 정체성을 씌우며 외부의 힘을 과대평가하고 자신의 힘을 과소평가하게 됨
이게 막장으로 가면 공산당이 했던 문화혁명이 되는거지
민주당 (오바마, 힐러리) 지지하는 흑인 커뮤니티는 의도적인 일루미나티 어젠다에 의해
수십년째 미혼모, 범죄가 늘어나며 백인가정과의 상대적 격차를 키워왔지만
2017년 들어서야 이런 기조가 바뀌기 시작했고 그 선두에는 캔디스 오웬스가 있었다
흑인여성인 그녀는 현재 흑인들이 빠진 정신적 경제적 구덩이는 민주당의 정책이 의도적으로 만든것이며
흑인이라는 정체성에서 탈출해서 흑인이니까 이래야한다 이건 할수있고 이건 못한다 이런 멘탈리티를 버리고
한 인간으로서 책임있는 사람이 되자 라는 Blackout, Blexit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주역이었다
오웬스도 스타일이 상당히 저돌적임 ㅋㅋㅋ 민주당 지지자들의 특징이랄지, 흑인문화의 특징이랄지,
남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조롱해서 그에 맞서려면 강해질수밖에 없었을듯..
오웬스는 할아버지가 흑인임을 탓하지 않고 열심히 살은 사람으로 그것을 보고 배웠다고 함
흑인이라는 정체성을 탈출해서 한 인간으로서 책임있는 인간이 되자라는 운동은 좋은데 이 운동은 과거에 흑인들이 많이 희생해서 인식이 개선되고 권리가 증진되서 가능한거같음
이거를 아직은 한국의 여성한테 적용하는건 무리가 있는듯 당장 여기만해도 여성혐오글들 많이 올라옴 한국이 아직까지는 여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많이 떨어지는건 사실임 대놓고 안드러낼뿐 ㅇㅇ
그냥 내생각인데.. 여성혐오글들은 다수가 분열을 조장하는 측에서 뿌리는거고.. 그에 동조하는 남자들은 지금 사회가 여자를 만날수있는 기회가 갈수록 적어지니까 분노해서 그렇다고 보는데.. 인성쓰레기들은 어디나 있기 마련이고, 남자나 여자나 그건 똑같다고 봐. 그리고 솔직히 한국 남자들 전세계에서도 되게 괜찮은 축이야. 남자로서의 책임을 한다는거를 대부분 수치스럽게 여기도록 교육을 받아와서, 그런걸 하는 나라가 별로 없거든, 한국은 아직 남성성이라는게 긍정적으로 여겨지고 있어서 여자에 대해서도 여자로서 대접해주는 문화가 있어. 외국에선 이걸 되게 신선하게 보고있거든, 주요국가중에 마지막남은 보루라고 볼수있어.
물론 한국 여자들도 아주 괜찮은 축이지. 남자든 여자든 까내리려고 하는 집단이 있잖아. 긍정적인 걸 보려고 하면 긍정적인게 보이는거고, 부정적인걸 보려고 하면 부정적인거가 보이는거고, 워낙 우리가 분열조장을 당해서.. 나는 이렇게 많이 조장당한거 치고도 아직은 충분히 긍정적이라고 생각해.
근데 생각해보니 내가 보는 사회란 30대 이상의 사회니까, 20대라면 댓글쓴이처럼 생각하기에 충분할 거 같네.. 20대는 사상교육을 제대로 받아서.. 깨려면 좀 시간이 걸릴듯..
와. 자정에 잠깐 깨서 글 훑어보고 있는데, 역시 남이 크게 다친 것보다 내 손가락에 작은 가시 박힌 게 더 아프게 느껴진다는 말이 맞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말도, 직접 겪어보거나 최소한 눈으로 보기라도 해봐야 바뀌기 수월하거든. 심지어 직접 겪어봐도 현실을 부정하고 자기 멋대로 판단하기도 하지.
우리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잘 몰라. 뭐 그냥 취업하고 월급타고 여가생활하고 '평범하게' 이런 고만고만 식의 사고 방식이 흔하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예를 들면, 아래 글과 같은, 탈북자의 증언을 바로 옆에서 듣고 자신의 생각이 안일했다는 걸 좀 느껴볼 필요가 있지.
글 계속 써주고 있는데 아무튼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응 생각 나눠줘서 고맙네 어떤 인식이라는 거도 정보를 많이 접하면 또 달라지니까.. 직접정보든 간접정보든..
피터슨 샤피로 칸예 오웬스 PragerU - dc App
오 뭔가 좀 아는구만 ㅋㅋ 프라거대학까지 ㅋㅋㅋ
늘 이해하기 어렵던 미국 어느젊은이들의 생각이 여기서 풀려가네 글 잘읽고 있어요
계몽클래식단원 dada님 열심히 활동중이시군요
수잔 리버모어(리처드 도킨스 동료, 즉 무신론자)와 조던 피터슨이 토론한 것도 함 보셈. 복잡계인 현대사회에서 동정과 같은 감정적 요인에 의해 행동하는건, 일말의 효용성도 없는게 사실임. 단지 그들은 “ 권력획득 “ 만을 위해서 세력을 형성하고 타인을 갉아먹는 명분이 필요했을 뿐임.
못찾겠어; susan rivermore 아님?
미안하다 블랙모어다. 걍 기억나는대로 시부렷더니; https://youtu.be/yZNjJ1giOh0
오 고맙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