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피해줄 수 있잖아'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안돼'




이러한 종류의 그럴싸하고 도덕적인 문장들에


현혹된 사람들을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우리 개개인은 모두 고유의 영을 지닌 존재이며


개인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지


절대, 어느 집단으로서 정의되는 존재가 아니다.





물론, 타인을 아예 무시하고 방종을 권장하고 싶진 않다.


하지만


타인에 대한 배려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선행적으로 보장받은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개인보다 타인을 우선시하는 일은


기본적으로 그 순서가 옳지 않다.




어느순간부터 권력자들은


타인에 대한 배려보다 개인의 권리를 추구하는 행위들이


매우 파렴치하다는 식으로 몰아가기 시작했다.




예를들어, 효과도 제대로 입증되지 않은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같은, 


타인을 위한다는 미명하에


개인의 권리를 마음대로 짓밟는 정책을


반대한다는 이유만으로, 매우 이기적이고 저열한 사람으로 


대중들과 언론들은 평가해버린다.


심지어, 개인의 권리를 좇는 자들이 벌이는


미국, 유럽권 시위들을


아주 미개한 자들의 행위라고 언론은 호도한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권력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매우 간단하다.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니까' 라는 무적논리로서


대중들을 통제하기 상당히 편해지기 때문이다.


권력자들은 대중들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개인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부와 행복을 위해 존재할 뿐이다.


권력자가 누구든간에, 사회적인 상황과 그 권력자의 이념에 따라


스타일의 차이만 있을 뿐


대중들을 손쉽게 통제해,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그러한 입장에서 다시 한 번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니까'라는 문장을 생각해보길 바란다.





우리 미갤러들은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 자신, 개인의 자유와 권리보다


타인의 권리를 소중히하는, 노예같은 생각을 그만두길 바란다.


이러한 생각에 이미 벗어나 있거나, 의심을 품고있던 사람들은


이미 자기완성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