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0a4c332e0c021&no=24b0d769e1d32ca73ceb86fa11d02831eebc6c37c2fa034916facb03232305e76adf8d2d2621490eabc0f17c8249c227b6a22437a9d92314fac4c910ba3c7d2a6406

연필심같은 흑연을 잘 층 분리시켜서 잘 산화시키고 잘 박리하면 저런 산화그래핀(GO: Graphene oxide)이 만들어져.

저걸 다시 환원시키면 rGO가 되지...


저 GO에다가 mRNA나 antigen을 넣고 사람 세포까지 캐리하도록 하는 방식을 쓴게 이번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 전달 방법이야.


그래핀은 대량생산이 어려운데, 저 GO는 저렴한 비용으로 대량생산 가능해서 많이 쓰이고 있고,

-OH나 -COOH같은 친수성기가 있어서 물에도 우수한 용해성을 가지며, 체내 DNA, 단백질, 생체 분자 등 다양한 물질과 쉽게 가교/결합될 수 있고, 혈액 뇌 장벽과 같은 생물학적 장벽 또한 효과적으로 통과할 수 있어. 


GO를 사용한 백신은 영하의 온도에서는 액체상태였다가 상온이 되면(인체에 주입되면) 자성을 띠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그래서 백신 맞은 사람들이 막 자석붙는다고 호들갑 떨었었지...


근데 저 GO가 자성체 외에 다른 문제는 없을까....


이 GO가 캐리어의 역할을 다하고 난뒤에는 체내에서 분해가 일어나야 되잖아.

근데, 분해 과정에서 백혈구의 호중구가 증가하게 되고 체내의 ROS(활성산소종)가 많아지게 되는데

이 활성산소종때문에 세포막이 손상되고, 각종 염증에 DNA 손상도 일어날 수 있어.


그래서 GO를 이용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은 문제가 많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