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노인도 생각해보면 2300년의 긴 세월동안 제대로 되는 실적이나 성과를 올린적이 없었다
세상에서 그냥 엑스트라 단역 조역 역할만 무려 2000년째...
알다시피 이전에는 페르시아의 왕궁 근위병, 송나라 가난뱅이 농부, 영국의 병약한 소녀, 사모아섬 원주민, 만주의 탈영병
이렇게 돌고 돌았는데 영능력에 조예깊던 시절은 단 한번도 없었고 그냥 스쳐지나가는 인생
어디 길가다가 잔치날에 절이나 사원 가서 법문 한 줄 듣고 책이나 한권 보는게 전부였던 인생
다 평범한 인간의 삶이었다조
이번에는 마음을 곱게 먹으면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법도 하니 크흐흑 존버! 존버일세
알다시피 머노인은 페르시아 근위병 시절 전쟁터에서 살생죄로 인해서 지옥에서 1천년동안 갇혀있던 시절도 있었다네
크흐흑 살려주시게...
다 순간 한끗 차이로 이렇게 되는거라네
존버 하신만큼 달콤한 과실을 얻기 바라요~ 크흐흑 존버하시게~
고맙소이다
대노인아 용족혼혈은 신체적 특징이 있냐
사람마다 다름
껍질벗겨지듯 탈피하는것도 한가지 특징
그대는 가능공주와 책사라면서 왜 신들의 축복을 못 받았나 게다가 금수저라면서
신들의 축복을 빌고있다네 물론 신들이 지금은 도와주시는것같기도하네만 그 끝은 모르지
가능공주 한국 신들이 빅엿먹였다더만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말야.. 먹여도 할 일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