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0.84 명이다. (작년 기준)


올해는 이것보다 더 낮게 나올거로 예측되고 있다.




저 정도 수치는 소련 해체, 동서독 통일, IMF 같이 체제 붕괴나 경제 위기 같은


사회적 아노미 상태에서  6개월~ 1년 정도 단기간에 아주 살짝 나올까 말까한 수치지


이렇게 장기간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수치가 아니다.


인류 역사에 그런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체제 붕괴나 경제 위기같은 사회적 아노미 상태를 겪어도 나타나지 않는 출산율이


2020년대 대한민국 사회에 요 몇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말 그대로 동서고금 인류 역사에 전례가 없던 일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중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지금 땅값, 아파트, 취업, 출산율, 헬조선 타령하며


사회 구조와 문화 때문에 이렇게 됐다며 자조하며 웃어 넘기고 있는데


이건 단순히 저런 사회문화적 요인으로 넘기기에는 너무나 정도를 벗어난 수치인 거다.





우리나라 출산율 통계에서 사람들이 놓치는 부분이 있는데


불임 부부가 130만 쌍 있다는 자료다. (2018년 기준)



나나 너희같이 애 낳을 일 없는 사람들은 병원에 가서 성 기능 검사를 안하니까


불임인지 아닌지 애초에 확인조차 안하잖아?



그러니까 불임 부부가 130만 쌍 있다는 통계는


아이를 가지고 싶은데 임신이 안되서 병원에 찾아온 부부들이 


[최소] 130만 쌍이 있었단 소리임. (쪽팔려서 병원 안가거나 체념하고 포기한 사람들이 얼마나 될진 알 수도 없다)




한국 2020년 출생아가 27만명인데


만약 저 불임부부들이 제대로 아이만 낳을 수 있어도 출산율이 일본과 근접하는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었단 얘기다.




머리가 띵해서 자료를 좀 더 찾아보니 더욱 어처구니 없는 자료를 보게 됐다.


15년간 130조 넘게 투입된 저출산 대책 예산중에서


저렇게 아이를 가지고 싶단 적극적 의사를 가진 불임부부들에게 들어간 예산이 얼마나 될거같아?


놀라지 마라


연 평균 1% 남짓이다.


여가부 직원들 회식하고 해외 처놀러다니는데 들어간 예산보다 적게 들어갔다.


10년간 시험관 아기같은 불임 관련 시술에 10% 정도의 예산이라도 투입됐다면 최소 50만명은 더 출산이 늘어날 수 있었는데


1%도 거기에 예산을 배정하지 않았다.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까지 꾸준히 1% 남짓한 예산만 배정해 왔다.


제 정신을 가진 정책입안자라면 저런 미친 예산 배정을 하지 않았을텐데 대체 왜 저랬을까?


둘 중 하나다.


미쳤거나 일부러 의도한 거다.




이거 뿐만이 아니라


최근에 국가에서 무료로 진행중인 사업이 있다.


2016년부터 만 12세 여아를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백신을 무료로 접종해 주는 사업이다.



유튜브가서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이라고 검색해 보면


수두룩한 자료들이 쏟아져 나온다.



간단히 요약하면


1. 자궁경부암 백신을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이미 접촉한 사람에게 접종하면 자궁경부암에 걸릴 확률을 44% 더 상승시킴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 등재 논문)


2.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시 폐경과 생리 불순 등이 늘어나고 불임에 걸릴 확률이 높아짐


3. 어릴 때 맞는 백신의 부작용이 더 심함


4. 해외에선 각 종 부작용 때문에 접종율이 급감중인데 한국만 유독 국가적으로 중학교 1학년이 된 여자아이들에게 무료로 손수 이 백신을 접종시키고 있음



등등....



한국인 여성의 자궁을 망가뜨리고 불임을 조장하며 출산율을 떨어뜨리고 있다.


그 누군가가...



우주변화의 원리를 쓴 한동석이 2010년이 넘어가면 임신하기가 어려우니 될 수 있으면 그 전에 아이를 많이 낳아야 한다던 예언이


이런식으로 적용될진 상상도 못했다.


원전이 터져서 환경오염이던 전쟁이 터져서 생활이 어려워서든...뭔가 다른 이유일 줄 알았는데


어떤 보이지 않는 세력이 한국의 출산율을 떨어뜨리려 모든 분야에 걸쳐서 작정을 하고 프로젝트를 십수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것 저것 더 쓰고 싶지만 글이 너무 길어지네...


아무튼 진짜 대체 무슨 목적으로 이 짓거리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무서운 놈들이다.


천벌 받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