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프카니스탄에서 미군이 철수 했다고 한반도에서 미군이 철수 한다는 이야기가 굉장히 많은데
이미 한반도는 미국의 바운드리 안에 들어와있음.
국제관계를 이야기할때 가장 중요한것중 하나는 지정학인데
러일전쟁이 일어날 당시 서구 열강들이 일본의 조선 합병을 찬성한 가장 큰 이유는
조선이라는 나라가 너무 미개해서 직접 컨트럴 하는것보다 일본이라는 보호막을 한번 거치고
조정하는 것이 그들에게는 이익이었기 때문 (그리고 또하나 커다란 이유는 민족간 분란과 분열을 위한 트리거로 남겨놓음, 대표적인 사건으로 이토히로부미 안중근 암살사건)
서구 열강은 당시 그레이트게임의 일환인 식민지 쟁탈전에서 어떻게 해서라도 러시아의 남하와 러시아가 부동항을 갖는걸 막고 싶어했음
그런데 그 띨빵한 고종이 아관파천을 하며 러시아공사관으로 도망침..
국제정세에 조금이라도 밝았더라면 절대 그렇게 해서는 되지 않을 일이었음.
몇년전에 누군가 트럼프에게 한국은 어떠한 존재냐고 물었을때 한반도는 린치핀이라고 말했음.
바퀴를 돌릴때 가장 중요한것은 물론 축과 바퀴겠지만 린치핀이 없으면 바퀴는 돌아가지 않음
그만큼 작지만 중요하다는 의미임.
내가 생각하는 앞으로의 예상은
미국은 몇년안에 북한에 미군을 주둔시킬 것이며, 중국은 중국의 일부를 포기 해야 할것임.
이것이 아프카니스탄에서 미군이 철수한 이유중 하나인데.
현재 공산당과 탈라반이 사이 좋아 보이긴 하지만 이건 이미 100년전부터 영국과 미국이 사용하던 전술임
이미 베트남에서도 사용했고, 미얀마에서도 사용한 전술
아프카니스탄과 중국이 사이가 좋아져 아프카니스탄을 관통하는 일대일로가 다시 건설중이고 일대일로에 중국 자본이 대거
투입되어 중국이 이 라인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시점에 탈라반이 중국 뒤통수를 치고 위구르를 돕게 될것임.
다시말해 중국은 헛발질에 돈쓰고 미국은 그걸 훼방놓으며 중국의 전선을 확대시키며 군사를 흩트러 놓을것임.
그때 만주에서는 독립운동이 일어날것이고 만주는 중국에서 독립되어 신생국가가 생길것임.
중국도 바보가 아니기때문에 동북공정에 그렇게 기를 쓰고 왜곡하고 있는것임.
현재 만주의 정통성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일본은 이미 오래전 청나라 후손들을 일본에 데려가
만주복고를 희망했지만 언젠가 뉴스에서 후손들이 평범하고 가난하게 살다가 지금은 알수 없음? 같은 뉴스를 본 기억이 있음.
(알고있는 게이가 있다면 가르쳐주삼)
그래서 요즘 한국에서도 다큐나 드라마 같은걸 이용해 고구려의 정통성을 우리가 갖고 있다고 선전하기 시작했음.
그런데 알고 보면 고구려의 정통성의 지분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현대의 민족은 북한과 조선족, 그리고 만주족 일것임
쓰다보니깐 지식이 얕고 말주변이 없어서 말이 존나 길어지는데
미국의 입장(이라 쓰고 유대인)은 만주의 일부분은 원래 유대인 자치구가 생길 위치였고
한때 실제로 유대인 자치구가 생겨 유대인들이 대거 유입되어 지기도 했음.
실제로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러시아를 이긴 이유인데 러일전쟁 당시 만주자치구를 원했던 유대인들이 일본에 선진문물과 군자금을 밀어주며
일본을 승리로 이끔.
그런데 이 기회가 이제 한반도에 찾아옴.
지금까지 내가 문재인 욕 1000만번도 더 했지만 이것만 성공하면 모든것이 다 용서됨
노무현때부터 조선족을 대거 받아들이기 시작해 지금은 아수라장이지만 잠시 미래를 다녀 온다면 이야기가 달라짐
만주를 지킬 가장 큰 군사는 북한군과 고려인, 조선족일수 밖에 없음. 그동안 중국에서 소수민족으로 핍박 받아왔고 물론 한국에서도 마찬가지 였지만
어쨋거나 노무현과 문제인이 공을 들인건 사실이고 요즘은 조선족도 군대에서 군사훈련을 받기 시작한걸 보면
만주를 위한 큰그림을 이때부터 그렸구나 싶음.
어쨋거나 말이 겁나 돌아 여기까지 왔는데 만주를 먹어야 하는 미국 입장에서
한국을 포기할 확률은 0에 수렴함. 예전에 일본이 지정학적으로 태평양 방어선이란 측면에서 중요한 위치였다면
이제 한국은 동아시아 전진기지라는 측면에서 일본만큼 중요한 지점이 되어 버렸음.
요즘 북극항로니 일대일로, 해저터널, 유라시아 횡단열차 같은 이야기 많이 나오는거 보면 단순히 음모론 정도가 아님
이런 꿀이 흐를 땅을 미국이 포기한다???
바이든이 그랫다면서 "국익이 없는 곳에서 더이상 희생하지 않겠다" 라는 의미는 앞으로도 돈이 되는 곳에서는
여전히 주둔 한다는 반증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