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0a4c332e0c021&no=24b0d769e1d32ca73ceb86fa11d02831eebc6c37c2fa034916facb03222d05e74f659f3f9d8d952bf865f1ad20a617f672d0bb9fb28e97c7ac84157db99d8b50bf5d84



머노인도 2011년에 해운대가서 쉬고있는데


어떤 여자가 내가 가방을 훔쳐갔다고 신고했더라고 (가방 디자인이 같다는 이유였음)


경찰와서 내 가방 소지품 검사 다 하더라고, 걍 순순히 다 보여주긴 했음, 별거 없고 내 물건만 들어있으니까


그런데 한술 더 떠서 내 핸드폰도 꺼내서 찍은 사진 조사도 하더라 


뜬금없이 사진은 뭐 찍었어요, 한번 봅시다 이러더라


경찰이 한명도 아니고 두명이라서 상당히 나도 쫄리더라...


물론 당연히 들어있는건 해운대에 찍혀있는 파오후 대노인 사진밖에 없었고...


근데 이것도 생각해보면 상당히 불법적인 조사...


글구 경찰들이 상당히 고압적이었음


가방 안에 내가 부산대학교 손님으로 초대된 패널 소개장 보기 전까지...


그 소개장 보니까 태세전환해서 경찰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러더라고


그 전까지는 건수 잡으려고 일부러 탈탈 털어본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