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오나라 유민 국가다
오나라가 멸망하면서 한반도와 요서/요동, 열도로 대거 도망가거든
중국이 오나라를 얼마나 탄압했냐면 보이는대로 다 죽여서 오허라는 단어까지 나옴
그리고 오태백은 머리를 밀고 문신을 했었는데 왜인도 머리를 밀고 문신을 했다. 왜와 오는 풍습이 같은게 많았다
그리고 오나라에서 한반도와 열도로 간 오인의 대다수는 왜인으로 불렸다
그들은 한반도에서는 한인/왜인, 일본열도에서는 왜인이 됨
아직도 일본어에는 '오'음이 남아있다
중국의 많은 기록에는 왜인이 오태백(오국의 시조)의 후예를 자처했다는 기록이 있다
그리고 일본이 메이지 시절 진무 이전 천황은 다 밀어버리고
진무를 '초대' 천황으로 인정했다
근데 에도때 출판된 본조통감을 보면 진무는 오태백의 후예라고 나온다
또다른 초대 황제라는 썰의 주인공인 '오'진천황도 시호가 참 우연찮게 오지? 게다가 오진은 중국식 시호다
그럼 나머지는 뭐냐고? 아니 일본 천황가에 백제피가 섞였다며....
일단 백제가 남부여를 자처했던만큼 백제가 계승한 국가가 확실한 부여
이 부여족이 진짜 갑자기 나타난 국가거든? 기원을 알수없음
근데 부여의 시조 해모수를 보자
하늘에서 '오'룡차를 타고 나타남
참고로 오나라 왕씨성이 뭔지 앎? '희'임
희 -> 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억지다?
그럼 부여씨를 계승했던 비류백제를 보자
백제는 건국신화만봐도 알수있듯 온조 vs 비류로 경쟁하던 국가다
백제를 실제로 건국했다고 알려진 인물은 비류왕임
비류왕의 손자인 근초고왕때부터 백제는 부여계 문화가 시작된다
그리고 이 비류계때부터 왜국이 백제 역사서에 거의 처음 등장함 ㅋㅋㅋㅋ 왜 갑자기? 같은 오의 후손이니까 ㅋ
더 재밌는걸 알려드림?
조선 민간 풍습서를 보면 백제의 후손인 부여씨와 오씨는 통혼을 하지 않는게 관례였다고 한다
그리고 백제 멸망후 백제인들이 일본에 정착해서 만든 백제촌에서는 부여서씨와 오씨가 백제왕족으로 여겨졌다
왜 일본은 부여를 계승했다고 하지 않았을까?
왜 그러면서도 백제역사서만 특별히 자세히 썼을까?
왜 그러면서도 백제를 속국처럼 묘사해서 자존심을 세웠을까?
근데 그러면서도 왜 신라계 왕들은 기록에서 말살했을까? (가야는 참고로 왜인이 많았던 연합국이고 김수로는 요서에서 내려온 대장장이다)
결국 부여든 백제든 오계 후손이고 일본은 자신들이 오의 황제자리를 차지했으니 둘다 무시한거다
하지만 같은 오계이니 역사서는 쓴거지
알다시피 왜와 백제의 관계는 한일양국 사학자들이 아주 첨예하게 대립하는 문제다
누가 속국이네 뭐네 천황가가 백제계네 뭐네
근데 이제 그게 얼마나 의미없는건지 알겠음?
그리고 日本이라는 국명
참고로 일본에서 日은 히로도 발음된다
앞서 말했듯 희가 오나라 국성이라 했지?
ㅋㅋㅋㅋㅋㅋ
상하이 방언이 중국과 달리 성조는 없고 일본처럼 장음 단음 구분이 있는것도 흥미롭지
대단합니다!
재밌어서 추천
일본에 백제 왕족 성이 오오치 가문이 있는데 오씨에서 따온건가? 나도 갑자기 오오치를 왜 쓸까 했는데?
에이 ㅋㅋ 이거 아닌데. 큰안쪽이란 뜻인데 어디서 들었더라?? 머리가 나빠서 기억이안난다. 근데 그 자손들이 한국와서 제사 지내고 갔음.
재밌네 ㅋㅋ
개소리 잘하네 완전 틀렸어요 멍청아
https://m.dcinside.com/board/mystery/1726337
응 아니야 니네 나라로 꺼져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니네 것이라고 빼앗지마 병신 짱깨야
정신병자 재밌노 ㅋㅋ
오니짱 오히메 오바상 오지상 ㅋㅋㅋㅋㅋㅋ 일본어 오가 클대 뜻 아님? 쭝공은 '아'를 많이 붙이지 않나? 아Q정전의 아큐
산동성 르자오시에 동이마을이라고 대규모 관광지만든것도 다 염두 두고 한거같네...
미갤특징 )좆도모르면서 아는척하는게 일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