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인들은 (우주를 이루는) 영원한 두가지 원리를 믿었다.

(일종의 이원론인듯)

하나는 아후라 마즈다 또는 오르무츠라고 불리는

선하고 아름다운 정신체들.(천사들&대천사들 같은)

다른 하나는 아리만(혹은 아흐리만) 이라 불리는 영혼들인데, 이들도 본래는 아름답고 순수한 정신체였으나

후일, 이들은 아후라 마즈다 혹은 오르무츠에게 반역을 하였다.

(반역의 이유는 그들의 힘을 질투해서라고.)

(오르무츠가 빛을 만들고 난 이후까지도,

아리만은 오르무츠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고 함.)

어쨌든 아리만의 오르무츠에 대한 반란 이후에

아리만은 악의 정신체로 변하였다.

그로부터  각각의 파괴적인 괴물들의 주인들이 갈라져 나왔는데, 이들의 목적은 오르무츠를 상처입히는 것이었다.

오르무츠가 지구를 창조했을 때,

아리만은 그곳으로 들어왔다.

오르무츠가 지구상에 선함을 만들어내면,

아리만이 악함을 만들어내었다.

오르무츠가 마침내 인간종을 만들어냈을 때,

아리만은 수준낮은 의식을 가진 (원시적인)인간종으로 육화하였다.(모습을 바꾸어 들어왔다 혹은 몸 안으로 들어왔다)

그리하여, 이때부터 선과 악을 대표하는 이 두 세력이

지구의 통제권을 두고 싸워왔다.

3000년간, 오르무츠의 세력이  별나라들을 빛과 선함으로 다스렸고,  그들은 인간들을 만들었다.

그 이후에 또 (다른) 3000년간,

오르무츠의 세력은 인간들을 지혜와 진실의 힘으로써 다스렸다.

아리만에 의한 인간의 지배가 시작된 것은,

인간의 영혼이 계속 들어온 이후의 3000년이었다.

이 네번째 주기에 해당하는  3000년간은

아리만의 힘에 의해 파괴될 시대일 터이지만,

선함이 다시 지구로 돌아온다면(인간들이 선함을 회복한다면)

악함과 죽음(유한성)은 완전히 파괴될 것이고,

마침내 악한 정신체인 아리만도

오르무츠의 왕좌 앞에 겸손하게 고개를 숙이게 될 것이다.

오르무츠와 아리만이 인간세상을 각자의 뜻대로 조종하고 개입할 때는,

지성의 신인 태양신 미트라가 그 둘의 중재자로 나서서

다툼을 조절한다.

많은 저술가들은 머큐리(수성. 혹은 그리스 신화의 헤르메스)

와 미트라가 유사한 존재라고 여겼다.

미트라는 오르무츠와 아리만, 즉 선과 악 사이의 균형을

잡아주며 그 둘의 힘을 조화롭게 조정하는 중재자의 위치다.

조로아스터교의 이런 교리는

기독교 신앙, 그리고  미트라 신앙과도 많은 부분이 유사하다.

한 가지 사실은, 아마도 페르시아의 신비주의자들이

이탈리아에  한 세기동안에 걸쳐 침투한 후로

-그러니까 예수가 나타나서 떠난 이후의 시기-이 두 종교(조로아스터교, 기독교)의 사상이 혼합되었다는 것이다.

-또, 이 과정에서 로마제국의 태양신 숭배 사상(기원은 바빌론의 종교)이 그리스도교와 조로아스터교와 섞인 게 아닐까 싶다.-; 이 과정에서 본래 태양신의 탄생일인 12월 25일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일로 탈바꿈 되었다.

자료 참고: 맨리 홀의 모든 시대의 비밀 가르침 51-52쪽

*조로아스터교 교리가 진실에 바탕을 둔거라면

지구는 완전 가두리 양식장이네..

재밌는 사실은 프리메이슨의 사자상징과 (손으로 만드는 포즈인)사자발 사인은  미트라교에 기원을 두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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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점은 이 미트라를 그리스의 시간의 신 크로노스와 동일시 하는 의견도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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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주의(그노시스)파에서는 저 미트라를

물질계 우주를 만들고 지구를 만든 데미우르고스

라고 생각한다.

만약 미트라=크로노스=데미우르고스 라면..

마왕과 보살은 한끗차이라는 말도 그럴싸하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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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파에서는 미륵불, 즉 마이트레이야의 어원과 메시아의 어원이 같다고 보고 있네.

더 희한한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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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의 직각자와 컴퍼스에 숨겨진 666(=영문자 XXX로 치환됨)이란 짐승의 숫자에 숨겨진 진짜 의미는

Ao Lao Io= 성스러운 사자 태양 이란 의미라는 이야기가 있다.

좀 매끄럽지가 못한데 우리말 식으로 다듬는다면

성스러운 태양신으로서의 사자 정도려나.

-그러고보니 이집트 신들도 각자 동물의 머리를 가진 인간 형상인데.. 이건 어쩌면

각기 다른 종류의 동물에서 진화한 외계 종족들을 대표하는 상징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이집트의 전쟁의 여신 중에도 사자머리를 가진 세크메트가 있음.

여튼 프메의 상징에 숨겨진 짐승의 숫자 의미가 저게 맞다면

프메가 숭배하는 신성중에 하나는 그 뭐야..

영지주의 파에서 말하는 데미우르고스로서의 얄다바오트(이쪽은 사자머리를 가진 큰 뱀으로서 표현됨), 즉 미트라가 되는 걸까나.

앨버트 파이크가 말한 바로는 아도나이=빛의 하나님

루시퍼=어둠의 하나님

이 있다고 했는데, 사자(미트라)는 그들보다 위에 있는 건지, 미트라가 아도나이인지 모르겠으나.

조로아스터교를 참고해보면 미트라는 이 둘을 중재하는 위치인가하고 생각하게 되네.

여튼 뭔가 복잡하지만 유럽 왕실 쪽의 사자 문장의 기원도 미트라교와 연관이 있는 게 아닐지.

이리되면 666이란 숫자는 물질계를 관장하는 신성, 그러니까 선악의 균형과 조화를 담당하는 중재자로서의.. 태양신의 신성한 숫자라는 의미가 되려나.

(부처가 666 손가락 사인을 한것도 이와 연관이 있는 걸까)

그럼 결국 선과 악의 조화 및 균형을 담당하는 태양신은

선악을 초월해 있는 존재로, 인간의 이해를 초월한 엄청난 존재가 되겠네..

이게 맞다면 크로울리 영감이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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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666은 물질계를 관장하는 신성의 뜻 대로,

(말씀대로, 바라는 바대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는 의미가 되려나.

418=아브라하다브라. 나는 말(연설)자체를 창조한다.

잠깐. 그럼 다시 보면..

물질계를 관장하는 신(짐승(사자)의 숫자666으로 상징되는)의 창조력으로 모든 일이 흘러가게끔 하겠다

라는 의미로 해석도 가능하겠네.

그러면 결국 우주자체가 설국열차같은 구조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도 이런 견지에서 보면

이해가 가네... 뭐 선의 극에 달한 자와 악의 극에 달한 자 양자간에도 서로의 균형과 조화를 위해 고민도 하고 때로는 대립하기도 하고 그런건가.

그렇다면 결국 신적 존재들은

지구인간들의 영혼의 성숙을 위해 일부러 연기를 하고 있다는 게 되는 건가.

음... 그렇다면 일루미나티나 프메는 신의 대리자로서

물질계 지구의 인간들을 관리하는 입장인걸까.

이리되면 뭐 이쪽이나 기독교 신도들이나 그 믿음 자체로 본다면, 별 차이가 없는건가?

에라이 슈ㅣ 발 좀 뭔가 이상해서 기분나빠지는데.

이렇게 생각하니 되게 허탈한데 걍 뭐 내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지 뭐..

그니까 다시 생각해보면

미트라(야훼?)가 대빵.

오르무츠(대천사&천사)와 아리만(루시퍼&악마세력)이 대립관계.

일루미나티는 미트라 야훼의 상징을 쓰면서도

아리만에 봉사한다.

그렇다면 결국 최고신 미트라 야훼의 뜻대로 세상을 관리하기 위해서 스스로 양극성 중 악을 담당하는 쪽으로 기울어진 건가?

음.... 이게 맞는지 틀리는진 몰라도 뭐...

이런 생각은  좀 다른 의미로 무서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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