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사람 채널에 베르세르크를 3편에 걸쳐서 리뷰한 영상이 있음.
시간나면 한번쯤 보셈.
굉장히 잔인하고 사실적이지만 한번쯤은 볼 가치가 있음.
문찌(answl9489)2021-09-02 02:29:00
답글
저사람 리뷰영상에선 그렇게 잔인한건 안나옴.
대략적인 스토리전개만 나옴.
문찌(answl9489)2021-09-02 02:31:00
답글
주인공 가츠가 어린시절 남자에게 강간당하고
사탄숭배의식에서 집단성애와 인육이 나옵니다.
문찌(answl9489)2021-09-02 02:33:00
인과율이 뭔가요??
익명(118.235)2021-09-02 02:31:00
답글
원인에 따른 결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카르마
운명
인간의 의지로써 순환고리를 뜻함.
은혜는 선한 측면의 순환고리이지만
복수, 증오 따위는 악한 측면의 순환고리임.
문찌(answl9489)2021-09-02 02:33:00
답글
크흐흑
문찌(answl9489)2021-09-02 02:39:00
답글
자신의 사명을 다했으나 끝마치진 못한..
그러나 숭고했던 인생을 살다간 인물이 아닐까..
문찌(answl9489)2021-09-02 02:42:00
재밌게봤음. 등장인물들을 너무 굴렸지만.. 차마 눈 뜨고 못볼지경;;
익명(222.96)2021-09-02 02:47:00
어차피 악은 뿌리뽑힌다 재림과 함께
익명(121.151)2021-09-02 06:57:00
기독교인이라고 하셨던거 같은데 가치관이 독특하시네요 ㅎㅎ 기독교인은 보통 카르마 같은거 관심 안 두던데. 그래도 균형잡힌 사고방식을 가지신거 같아 보기 좋네요.^^
ㅇㅇㅇ(39.118)2021-09-02 12:45:00
답글
인과율이라는 원인과 결과같은 개념은 어느정도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찌(answl9489)2021-09-02 14:53:00
답글
또한 운명이란 개념도 칼융의 표현을 빌리자면
“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는다면, 무의식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우리는 그런 것을 두고, 바로 '운명'이라 부른다."
라고 하더군요.
본능=무의식에 잠식된 자들이 본능에만 따라서 행동하면, 이는 인과율에 의해 정해진 결과로만 향하게 됩니다. 이를 운명이라고 표현한거죠.
문찌(answl9489)2021-09-02 14:56:00
와 좋은 말이다 살짝 전율돋음 ㄹㅇ;; dada가 우주 연합의 메세지라면서 용서하고 사랑하라 라는 말이잖어
익명(116.40)2021-09-02 15:56:00
운명은 자신이 만들어 간다고도 말들 많이 하지. 베르세르크는 가츠의 억 소리 나오는 인생이 인상 깊어서 완결까지 봤으면 했는데. 나도 그렇게 용서하고 회개하고 끝나지 않을까 했어. 작가가 너무 잔인하다 싶을 만큼 끔찍한 것에 대한 묘사가 세세한데 그건 아름다운 장면도 마찬가지라서 인과율을 끊어내는 스토리를 위한 빌드업이 아닌가 싶었거든
저사람 채널에 베르세르크를 3편에 걸쳐서 리뷰한 영상이 있음. 시간나면 한번쯤 보셈. 굉장히 잔인하고 사실적이지만 한번쯤은 볼 가치가 있음.
저사람 리뷰영상에선 그렇게 잔인한건 안나옴. 대략적인 스토리전개만 나옴.
주인공 가츠가 어린시절 남자에게 강간당하고 사탄숭배의식에서 집단성애와 인육이 나옵니다.
인과율이 뭔가요??
원인에 따른 결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카르마 운명 인간의 의지로써 순환고리를 뜻함. 은혜는 선한 측면의 순환고리이지만 복수, 증오 따위는 악한 측면의 순환고리임.
크흐흑
자신의 사명을 다했으나 끝마치진 못한.. 그러나 숭고했던 인생을 살다간 인물이 아닐까..
재밌게봤음. 등장인물들을 너무 굴렸지만.. 차마 눈 뜨고 못볼지경;;
어차피 악은 뿌리뽑힌다 재림과 함께
기독교인이라고 하셨던거 같은데 가치관이 독특하시네요 ㅎㅎ 기독교인은 보통 카르마 같은거 관심 안 두던데. 그래도 균형잡힌 사고방식을 가지신거 같아 보기 좋네요.^^
인과율이라는 원인과 결과같은 개념은 어느정도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운명이란 개념도 칼융의 표현을 빌리자면 “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는다면, 무의식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우리는 그런 것을 두고, 바로 '운명'이라 부른다." 라고 하더군요. 본능=무의식에 잠식된 자들이 본능에만 따라서 행동하면, 이는 인과율에 의해 정해진 결과로만 향하게 됩니다. 이를 운명이라고 표현한거죠.
와 좋은 말이다 살짝 전율돋음 ㄹㅇ;; dada가 우주 연합의 메세지라면서 용서하고 사랑하라 라는 말이잖어
운명은 자신이 만들어 간다고도 말들 많이 하지. 베르세르크는 가츠의 억 소리 나오는 인생이 인상 깊어서 완결까지 봤으면 했는데. 나도 그렇게 용서하고 회개하고 끝나지 않을까 했어. 작가가 너무 잔인하다 싶을 만큼 끔찍한 것에 대한 묘사가 세세한데 그건 아름다운 장면도 마찬가지라서 인과율을 끊어내는 스토리를 위한 빌드업이 아닌가 싶었거든
마지막 문단 좀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