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늘 결핍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그 결핍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이세계는 끊임없이 정반합의 투쟁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음.


왜 결핍을 필요로 하는가? 결핍으로 인해 생겨난 고통을 이겨냄으로써 영혼이 성장하기 때문이다. 영혼의 성장을 위해서 이 세상은 결코 불공평한 상황으로 인한 결핍이 끝도 없이 지속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신들은 결코 결핍이 없는 세상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것이 멈추어 태평성대가 되면 결코 인간의 영혼은 성장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고로 인생이 불공평하고 즐겁지 못하다.


이 세상이 인간의 영혼 성장을 위해 설계된건 좌로보나 우로보나 뻔하다.


예로는 첫째 아무리 노력해도 타고난 차이 운 등을 결코 이길수 없다

        둘째 어떤 즐거운것도 그 순간만 즐거울뿐 나중엔 오히려 짐이 된다,

셋째 혹여나 업을 쌓아서 좋은 것을 누리고자 하여도 그것이 언제 나에게 돌아올지는 전혀 알 수 없다.(분명한것 하나는 이 세상에서 죽어서 하늘에 갈때는 바로 돌아온다는 것)

넷째 내가 하고싶은걸 하면서 살긴 커녕 마지못해서 선택하는것이 다수다.


다섯째 내가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그것을 집착해서는 성공하지 못한다. 이게 말이 되는가? 어떻게 내가 좋아하는 것에 집착하지 않을 수가 있단 말인가? 또 이것도 모순된 사실이다.


그래서 나는 이 세상은 결코 이땅에서 즐거운 것 누리기 위해서 사는것이 아닌 영혼 성장에 그 목적이 있다고 본다. 


우리 미갤러들이 지금은 세상에서 멸시받고 늘 결핍에 처해있는 줄은 아나. 후에 색계천에 태어나 큰 복락을 누리리라 믿으니 다들 죽는날까지 진리를 향한 발걸음을 결코 멈추지 않기를 원한다.


오늘 사랑하는 자에게 버림받고 다시한번 깨닫고 쓰는 글이다....... 특히 대노인이 봐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