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

수행법에 대해 꾸준히 질문댓글이 있어서 또 정리 해본다


내가 한 수행방법은 글쓰기나 말하기로 생각과 감정 파헤쳐서 버리기, 용서하기, 운동하기 

에너지체가 된 후에 수행방법은 에너지 맺힌부분 집중해 느껴서 파동으로 느끼거나 감정으로 느껴서 내보내기 정도야

(이거는 누가 알려줘서 한 건 아니라서 딱히 수행법이라고 볼수는 없을 거 같아)

특정 명상법이나 호흡법같은거 해본적 없어서 모르고 경전은 성경 신약 한번 읽어본 게 다고 기적수업 도움 받았고


옛날에 종종 다닌 수행터의 수행 방식도 딱히 호흡법이나 명상법같은거 없이 

감정 올려서 버리고, 싸이코드라마같은거 해서 자기 감정 대면하는거, 운동하는거였어 

자기 감정 볼 때 호흡법이나 자세같은건 아무 상관 없었고 감정이 가짜라는 거 외에 이론적으로 배워야 하는 것도 없었어


먹는거나 생활방식같은거에 딱히 신경 쓴거 없고 비타민 c 메가도즈는 몇 년 했었고

자연히 채식위주로 가게 되었지만 딱히 뭘 가리진 않았고 고기나 과자 같은 거 먹고 싶어지면 먹고 싶은 만큼 먹었어


돌이켜보면 물을 좀 많이 마셨더다면 몸변화 있을 때 아픈 일이 적었을 텐데 하는게 좀 아쉬움 만성탈수였던거 같음..

수행 하거나 건강에 관심있는 사람은 꼭 순수한 물을 하루 2리터 마셔주길.. 현대인들 대부분 만성탈수야


그리고 내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건 수행법이나 앉아서 하는 감정, 에너지버리기 보다

하루 하루 자기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성실하게 살려고 매일 노력하는 게 제일 도움이 되었어.

하루 하루 제정신으로 잘 살기 위해서 수행을 했던거지, 수행을 하는 거 자체가 목적이 아니었어

왜냐면 내겐 견성이 좀 극단적으로 뒤집히는 큰 체험이어서

새로 얻은 기쁘고 이타적인 의식상태가 기존의 이기적이고 찐따같던 의식상태와 너무 심하게 차이가 나서,

하루 하루 올바르게 살아가기 위해서 큰 도전이 필요했거든, 

자꾸 전의 의식상태로 돌아가려고 하니까, 안그러려고 발악을 하다보니 

ㅋㅋㅋ 진짜 발악이었어, 절박했어, 그전으로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았거든

매일 열심히 일하고 감정 보고 일기 쓰고 산책 하고 운동 하고 

발걸음 하나 내딛는 것도 성스러워지려고 노력하게 된거지 

성스럽다는 단어가 좀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는데, 그런 기분으로 하루하루 살았어 그땐..


이게 사실 내가 지금 나이가 들어서 물질적으로 전보다 풍요로워지니까

쥐뿔도 없었던 청년기에 매일 열심히 살았던 때가 의식성장이 더 빨랐던거 같고 

나이들면서 어느새 정신적으로 해이해 진 거 같아서

지금의 내가 어떤 부분은 좀 아쉽고 반성도 되고 다시 그렇게 열심히 살 수 있을까 싶고 그때가 그립고 그래.


감정만 버려도 수행이 되는거고, 반대로 감정을 안버리고 각종 수행법을 하면 ... 이부분에 대해 이야기 여러번 했는데

그래도 댓글 보면 수행법, 명상법에 대해 질문들이 나오는데 나는 계속 똑같은 소리 할 수밖에 없어

내 방식이 절대진리라서 그런 게 아니라, 나한테 물어보니까 나는 내 생각을 말할 수밖에 없잖어 ㅎㅎ

나한테 물어보지 말고 본인이 좋은대로 하면 돼, 잘못된 게 어딨겠어? 

조금 시간이 더 걸리는 방식으로 해도, 그게 본인에게 필요해서 그러고 있을수도 있잖아. 다 배우는게 있을텐데.

근데 굳이 여기서 나한테 내 생각을 물어보니까 난 계속 똑같은 소리 하게 되는거지 ㅋㅋ

다시 내의견 말하면 주변 사람이나 세상일에 크게 걸리는 게 없을정도로 감정을 버리지 못한 상태에서 

가만히 앉아서 특정 수행법을 하는 건 정신적으로 위험하며, 영적 에고를 키우는 일이라고 봐

왜냐면 감정이 고통이라서, 고통을 직면하는 걸 피하기 위해 집중하다 다른 정신세계로 빠지기가 쉽거든


수행 뿐 아니라 매일을 살아가는 것도 마찬가지야

지금 이순간을 최선을 다해 살아내겠다 라는 마음가짐이 없으면 이것도 고통을 피하고 있는 상태야.

나중에는 너무 행복하기 때문에 이렇게 엄격하게 하지 않아도 되는 때가 와, 

하지만 의식이 역전하고 그걸 확립시키는 초중반까지는 자신에게 엄격하지 않으면 수행 자체가 안돼

운동도 처음에 근육 만들 때 신경 쓸 거 많고 나중에는 유지만 하면 되잖아 그런거랑 비슷해 

처음에 길을 내서 그 길로 가는거거든, 근데 길을 낼 때, 냈다가 덮었다가 하면 길이 아예 안생기겠지?


고통을 피하려고 의도해서 피하는 게 아니야, 대부분 자기가 고통을 피하고 있다는 걸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어.

왜냐면 우리의 생각, 감정이라는 인식 그 자체가 고통 회피 매커니즘이거든. 고통을 직면하면 그 매커니즘이 죽어. 

그 매커니즘이 죽고 계속 죽다보면 진짜가 드러나.

따라서 가만히 명상한답시고 집중을 하는데, 혹은 삶을 살고 있는데, 고통을 혹은 미묘한 감정을 직면해서 보고 있지 않는다는 것은, 

곧 자동적으로 고통을 회피하는 매커니즘을 돌리고 있다는 이야기고, 

이게 여기 몸뚱이 가진 자의 기본 세팅이야.

그 세팅을 거꾸로 돌려야 하기 때문에 초반부에는 괴로울 수밖에 없어. 단순하지만 쉬운 건 아니야.


그래서 자기 감정 안보고 특정 수련법을 오래 한 사람은 그동안 고통 회피 매커니즘을 적극적으로 돌리는 수행을 했기 때문에 

자기의 감정과 고통 직면하게 하는 수행을 시키면 처음엔 화내지 않으면 도망가. 너무 괴롭거든. 

예전 수행터에서, 쓸데 없는 거 시킨다고 막 화내거나 야밤에 남들 잘 때 도망간 사람 적잖이 있었어. 

웃기잖아? 비싼 수행비 내고 와서 자기 감정 좀 보라는 게 뭔 전력달리기 하라는것도 아닌데 왜 도망까지 가? 

근데 본인들은 여지껏 자기가 존경받으면서 해오던 걸 정면으로 부인해야 되니까 

기존의 자기의 노력이 헛수고라는걸 깨달아버리면 공허하고 화나고 속았다는 생각에 

여긴 이상한 곳이다 위험한 곳이다 도망치자 이렇게 체면이고 뭐고 없게 되는거지 ㅎㅎ 


세상 속에 푹 빠져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 가공식품과 화학물질 범벅이 된 음식을 먹고

뇌파를 전자파 교란 시키는 전자기기를 늘 주변에 갖고 거기에 빠져 살면서

남들이 뭘 입고 뭘 먹고 어떤 집에 사는지 물질적인 잣대로 남과 자기자신과 비교하면서 살고

어제와 내일에 대해 습관적으로 근심걱정 하던 사람들도, 여지껏 고통을 피하면서 살았으니

마찬가지로 그런 흐름을 거꾸로 돌려야 하는거야

그래서 사실 신변정리와 습관정리를 좀 마음먹고 하기 전까진 진짜 수행이 잘 안될수밖에 없어 방해요소가 많잖아.


몸 자체의 파동이 고통의 파동으로 구성되어 있고 우리 의식도 고통에서 나온거라 자신이 고통을 피하고 있다는 자각을 못해, 

고통을 피하고 있는 놈 눈에 자기 자신이 보이진 않지? 원래 자기자신은 자기눈에 안보이는거잖아?

그걸 뛰어넘은 다른 수준의 내가 그 고통을 회피하는 놈을 볼 수가 있는거지. 

그래서 그 고통을 회피하는 놈이 보인다면, 보고 있는 그 자에겐 고통을 직면할 용기가 있다는 이야기야.

고통을 직면할 용기가 있는 자에겐 고통은 고통이 아니게 돼. 

따라서 고통을 직면할 용기를 먹고 보려고 하는 순간, 고통은 사라지고 없어.


이게 말장난같이 들리겠지만 이 부분을 여러번 읽어봤으면 좋겠어. 

마음으로 받아들여 질 때까지 천천히 읽어보고 생각을 해보길 바래.


고통은 직면하고 정면돌파하지 않고 있다면 회피하고 있는거 둘 중 하나뿐이야. 

내 말이 안 믿어 지더라도 난 어쩔 수 없이 내가 아는 대로 말 하는거야, 

고통을 정면으로 직면하고 있지 않은 모든 상태는 고통을 회피하고 있는 상태야.

이거 말고 고통이 없는 세상에 의식이 머무르는 경우도 물론 있지

근데 그 의식상태는 고통을 많이 직면해야만 한번씩 휴식처럼 머무를 수 있게 해주는 상태니까 여기선 말할 필요가 없을거같아. 


근데 고통스러운 걸 직면하면 그게 고통스러울 거 같아서 피하게 되는거잖아? 생각만 해도 거부감 들고.

근데 그 반대야. ㅎㅎ 고통스러운 걸 회피하기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거야.

뭔소리야 이게? ㅎㅎ 천천히 잘 봐봐

고통스러운 걸 직면하면, 잠깐만 괴롭지 곧 고통스럽지 않은 가볍고 홀가분한 상태로 넘어가거든, 금새 기분이 좋아지거든

하루 중에 남은 시간은 마음 즐겁게 보낼 수 있단 말야? 최소한 얼마간이라도?

근데 고통스러운 걸 회피하면 계속 어딘가 마음 한구석은 미묘하게 기분이 나쁘고 고통스럽고 불안한 상태로 있게 돼.

다른 걸 해봤자 마음 한구석이 괴로우니까 집중도 잘 안되고 그렇게 즐겁지도 않아.


근데 여기서 잘 봐봐 안 겪을 수 있는데 왜 겪어? 감정이라는 게 희한하게 관성이 있어, 하던대로 하려고 하거든?

고통 회피란 정확하게 보면 곧 고통을 피하는게 아니라, 실은 계속 고통을 겪고 싶어하는 마음 아니겠어?

그리고 고통을 겪고 싶어하는 마음은 고통에 대한 집착과 사랑 아니겠어? 

이상하잖아? 괴로운데 그걸 왜 더 선호해? 잠깐 힘들고 넘기면 되는데 왜 계속 괴로워하고 싶어해?

아 내가 이렇게 미묘하게 불안해하는걸 해결을 안하고 계속 불안해하고 무서워하고 계속 답없고 갈등하고

이런걸 내가 좋아하는구나, 내가 여기에 중독되어 있구나, 관성이 있구나 하는걸 알아차려야 해


마음의 괴로움, 미묘하게 두렵고 불안함, 몸 어딘가가 괜히 찌뿌둥하고 무기력함, 이런게 다 고통이 있다는 걸 좀 보라는 신호야.

나 좀 봐줘, 나 아파, 나 좀 어떻게 해줘, 하고 자기 자신의 어느 부분인가가 말하고 있는거지.

이때 자동적으로 사람들이 하는 일은 대부분 스마트폰을 붙잡고 그 안에 빠지지. 보는 게 괴로우니까.

계속 외면해 와서 죄책감이 쌓였으니, 보면 자기가 나쁜 놈 되는 거 같거든 기분이? 그래서 안 보는게 마음 편한 거야.


네 안의 어떤 외면받은 너 자신이 얼마나 오랫동안 너한테 이런식으로 자기 아프니까 좀 봐달라고 불렀을까?


아픔을 볼 용기는 곧 사랑이야. 용기를 내면 사랑하게 되는거야.


그 안으로 확 파고 들어가서 끌어안아버려 그 아픈 마음을 안고 녹여 버리는거야

정면돌파 해내지 못하면 시간을 질질 끌면서 조금씩 오래 아플 수밖에 없어

화끈하게 해치울거냐 야금야금 할거냐의 차이인데, 야금야금 할거라고 마음을 먹으면 무슨일이 생기냐면

에고한테 이미 겁먹고 있는거잖아? 그래서 싸움 자체가 안돼 당연히 에고가 이겨 백프로야

승리의 유일한 방법은 자신을 믿고 용기를 가지고 파고들어 화끈하게 정면돌파 하는거야.


이게 유일한 방법이라는 걸 안 믿고 싶을텐데, 안 믿어도 난 어쩔 수 없어 내가 아는 걸 이야기 하는거야

승리하는 방법은 소심하게 깔짝거리는게 아니라 적진에 파고드는 정면돌파야.


사랑으로 품으라고 하니까 혹시 너무 좀 간질간질해? ㅎㅎ 

쎄게 나가도 똑같아

사랑은 곧 용기야. 사랑의 반대는 두려움이기에 용기가 곧 사랑이야.

두려움 잡으러 내면으로 파고들어서, 무서워 땀 뻘뻘 나고 벌벌 떨리는 나를 무시하고 그 안에 확 들어가서 

너 잡으러 왔다 이 개새꺄 나와! 어디갔어 나와! 하면 


어느새 두려움은 사라져 있어. 

어 어디갔지? 원래 없었네? 속았구나! 하게 되지

두려움이라는 걸 느끼는 내자신이 환상, 착각이었구나 하는걸 깨닫게 되는거야 

이런 걸 반복하다 보면

아 원래 두려움이라는 건 없는거구나, 있는건 두려움이 있기를 원하는 내가 있구나, 

없는 건데 만들어내서 죄책감 느끼고 또 그 죄책감 피하려고 딴짓하고

그런 이상한 욕구를 가진 이상한 나를 잡아 없애야 되는구나 하는 걸 알게 돼.


이것과 관련된 기적수업에 나오는 문구 하나 인용해 볼게.

지각의 기본 법칙은, 너는 거기 있다고 믿는 것을 보며

그것이 거기 있기를 원하기에 그것이 거기에 있다고 믿는다


근데 어떻게 두려움 안에 들어가냐고 묻겠지? 안에 들어와있다고 믿으면 돼

의식세계에서는 믿음이 원동력같은거야, 믿음은 실재하는 포스야


제일 쉬운 건 들어왔다고 믿으며 몸에 집중해, 심장에 집중하는 게 제일 쉬워, 생명력 느끼기 젤 쉬운게 심장이거든

무서워서 회피하던 걸 직면해서 무서운 감각이 올라오게 한다 

(공포영화를 보거나, 고소공포증 있으면 의자에 올라가거나, 등등 전에 예로 들어준거)

-> 무서워 죽겠다

-> 심장에 집중 심장이 안느껴지면 그냥 가슴에 집중

-> 무서운 감각을 느껴, 죽을거같이 무서운 그 느낌 

-> 느끼면서 그건 내가 아니라 감정 에너지 파동, 나의 카르마라는걸 인식하려고 애씀

-> 그 느낌이 어느정도 느껴지면, 두려움과 싸우기 위해 그쪽 진영에 들어와있다고 믿고 그안으로 확 쳐들어간다고 상상


-> 잠시 그걸 껴안거나 붙들고 기다려봐 더 깊이 느끼려고 해봐 그걸 사랑으로 껴안아준다고 생각해도 좋아

죽을거같아도 이거 다 가짜이고 난 이걸 넘어설거라고 다짐해봐 난 이거보다 더 위대한 존재라고 맘속으로 말해봐

-> 잘되면 몸이 떨리거나, 눈물이 나거나, 괴롭거나, 땀이 나거나, 가슴이 뭉클해지거나, 슬프거나 등등

신체변화와 가슴에서 찌잉 하고 감정적 반응이 있어 때로 감동이나 작은 깨우침이 오기도 해


-> 그걸 피하지 말고 계속 느껴서(느낌=직면=회피하지 않는것) 몸에서 내보낸다고 믿어, 눈물 나면 참지 말고 울어

-> 마음이 좀 후련해지면서 가벼워지고 홀가분할때까지 반복

-> 그러면 이렇게 얽혀있는 파동이나 파동덩어리가 하나 청산이 된거야.  

-> 자신의 주요 카르마인 경우 수없이 많이 반복



분노로 바꿔 볼까?


화나서 회피하던 걸 직면해서 화나는 감각이 올라오게 한다 

(미워하던 놈 얄미운 얼굴을 떠올리든가, 내게 한 폭언이나 배신을 떠올리는 등, 

감정이 안올라오면 그놈에게 하고 싶은 하소연이나 욕설을 입밖으로 끄집어내서 하는거임. 

"그때 2018년에 네가 나한테 좋은 사업 기회 있다고 했잖아, 그래서 내가 너 따라서 이수역까지 같이 갔잖아. 

네가 그때 뭐랬냐 내가 진짜 좋은 친구니까 나한테만 좋은거 소개해준다고 하면서 나 곱창전골도 사줬지, 

너 따라서 어딜 들어갔는데 현관에 왠 신발이 그렇게 많은지..." 

이런식으로 아주 구체적으로 일어났던 일을 입밖으로 꺼내서 말하다보면 점점 감정이 올라오게 되어있음)


-> 미워 죽겠다

-> 심장에 집중, 심장이 안느껴지면 그냥 가슴에 집중

-> 미운 감각을 느껴, 그새끼 아구창 박살내고 싶거나 죽이고 싶을만큼 미운 그 느낌, 

-> 느끼면서 그건 내가 아니라 감정 에너지 파동, 나의 카르마라는걸 인식하려고 애씀

-> 가슴이 답답한 게 풀릴 때까지 소리를 마구 지르고 욕해, 소리 못지르는 상황이면 빡쎈 운동 해서 땀 빼 

(필수적으로 혼자 공간에서 해야 하며 가족들에게 비밀로 해야됨 안그러면 가족에게 자기도 모르게 화풀이 하게 될수가있음)


-> 분노 일으키는 놈과 한판 붙으러 그쪽 진영에 들어와있다고 믿고 그안으로 확 쳐들어간다고 상상

너 안죽어, 그거 덮어쓴다고 위험하고 그러지 않으니까 걱정말고 분노 속에 빠져들어가봐, 더 화내고 싶으면 감정표현 더 해

-> 잠시 그 분노를 껴안거나 붙들고 기다려봐 더 깊이 느끼려고 해봐, 그걸 사랑으로 껴안아준다고 생각해도 좋아

죽을거같아도 이거 다 가짜이고 난 이걸 넘어설거라고 다짐해봐 난 이거보다 더 위대한 존재라고 맘속으로 말해봐 

용서해야 된다고, 용서할 수 있다고, 이젠 그만 놓아주라고 자신에게 거듭 말해봐


-> 잘되면 자존심이 놓아지면서 내가 꼭 그런놈까지 용서해야 되는거냐고, 

나자신이 서럽고 불쌍해서 털썩 주저않아 울음이 터지거나, 

몸이 떨리거나, 괴롭거나, 땀이 나거나, 가슴이 뭉클해지거나, 슬프거나 등등

신체변화와 가슴에서 찌잉 하고 감정적 반응이 있어, 때로 감동이나 작은 깨우침이 오기도 해


-> 그런 모든 감정을 피하지 말고 계속 느껴서(느낌=직면=회피하지 않는것) 몸에서 내보낸다고 믿어, 눈물 나면 참지 말고 울어

-> 마음이 좀 후련해지면서 가벼워지고 홀가분할때까지 반복

-> 그러면 이렇게 얽혀있는 파동이나 파동덩어리가 하나 청산이 된거야.  

-> 자신의 주요 카르마인 경우 수없이 많이 반복해야 함

분노는 어느정도 에너지를 소진하기 전까진 계속 화가 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반드시 땀 나는 운동을 하여 휩쓸리지 않게 해야 함


어휴 왜이렇게 길어 힘들다 놀러나가야지 

그럼 다음에 또 ㅋㅋ 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