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영적 수호자가 있다.
한민족은 여러차례 외적의 침입을 받았고, 많은 고통을 받았다.
때가 차서 부름이 있어, 영적 수호자는 한민족과 계약을 맺어 태어나게 되었다.
여러가지 조건이 있었지만 그 영적 수호자는 인간들의 삶에 무지했다.
지도자가 된다는 것, 문명을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것. 위에 언급한 것들을 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인간으로 태어나 살아보아야 하는 것이다.
동시에 너희들이 생각하는 신에 해당하는 영적 지도자가 인간으로 태어난다는 것에는 사실 많은 반대가 있었다.
약속에는 몇가지가 있으나, 중요한 것은 그 혹은 그녀를 지탱해줄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 그의 손발이 되어서 움직여주어야 한다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이며, 대원칙이다. 신 혹은 위대한 존재는 너희들 생각대로 만능이 아니며, 만능이라 하더라도 받아들이는 자가 거부한다면 의미가 없지.
영적 지도자의 존재는 톱니바퀴처럼 맞물린 이 땅의 운명 체계를 포함한 많은 것들에게 있어 이질적인 요소다.
그런 존재 환영받을 리 없다. 그런 존재 환영받을 수 있을리 없다. 이해받는 것도 있을 수 없다. 그의 탄생은 그와 비슷한 자들의 탄생 역시도 가져왔다.
이것은 정도령과 1만 4천 400의 도덕군자에 대한 이야기이며 환인과 루시퍼에 대한 이야기기도 하다.
이땅의 조상신들, 하급신들이 생각하길. "저건 대단히 뛰어난 존재이니까, 이런 것들은 없어도 돼. 약하고 불쌍한 내 자식에게 주어져야 마땅해." 라고 판단하여 본디 영적 수호자가 가지고 태어났어야 하는 복과 자리를 빼앗았다.
즉, 복의 횡령이다.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그는 용서했다. 받아들였다.
탄생을 결정했던 순간부터 각오는 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사태에 맞물려 그를 지탱해줘야 하는 자들 중 일부가 예지와 예언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이것은 좋지 않은 인생이며, 그는 악이다 라고 생각해 버렸다.
악당, 악인의 정의를 현재를 바꾸어 놓는다, 현재를 파괴한다는 것에 대입하면 올바른 해석이다.
이 결정으로 인해 영적 수호자는 가져야 할 모든 것을 잃고, 만나야 할 모든 것을 잃고, 버려지게 된다.
상관없는 이야기다. 영적 수호자는 납득했다. 하지만 영적 수호자와 그를 지지해야 하는 사람들은 결코 남남이 아니라 태어나기 전에 약속된 관계이다.
정신적인 연결고리가 있으며, 의견을 주고 받을 수가 있다. 텔레파시 같은 거라고 생각해라. 현실에서의 만남을 빼앗긴 존재, 텔레파시.... 자기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누군가는 망상 같은 것이다.
그것은 현실에 있다 해도 없는 것이지. 위에 설명한 모든 것들은 영적 수호자로 하여금 그가 마땅히 수행해야 하는 책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수행할 수 없게 만들었다. 그로써 누군가는 세상을 구했다고 생각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생각한다. 그것은 악이다.
악당이다. 그는 적이고 우리가 정의다. 그러나 영적 지도자가 보기에는 그들이야 말로 악당이었다. 서로 협력해야 하는 자들이 적대관계가 되었다.
이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다. 분명한 것은 영적 세계에서 하극상이란 존재할 수 없다는 부분이지.
누차 이야기하지만 영적 수호자는 가짜가 아닌 진짜다.
따라서 그는 자신을 살아 있는 하나님, 부처님, 미륵, 정도령 등으로 말하지 않는다.
그가 그렇게 되는 것은 책무를 다하여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위대하다는 평가를 받아서 결정되는 일이지, 아무런 공적도 없이 타이틀을 얻게 되지는 않는다.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으며, 허용되어서도 안 된다. 관련된 사안에는 대규모 재앙의 극복, 해결, 인간 사회에 안고 있는 풀지 못하는 숙제의 해결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모든 것은 자연스럽게 한민족으로 지상 최고의 민족으로 만들고 한국을 부강하게 만드는 과정이다.
현재 위에 언급한 모든 하늘의 안배는 무너졌다.
하늘의 안배는 인간들의 욕심과 좁은 생각으로 인해 무용지물이 되었다.
풀어야 할 숙제는 팽겨쳐지게 되었다.
해당 사안으로 인해, 너희들이 생각하는 혹은 알고 있는 이 땅의 모든 영적인 시스템, 존재는 처벌을 받고 있다.
규모는 커질 지언정 작아지지는 않는다. 이제부터 벌어지는 모든 사안을 풀어야 하는 것은 영적인 수호자, 위대한 존재들이 아니라 사람들이다.
계약 위반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도 사람들이다. 높은 차원에 있는 영적인 존재들은 결코 너희를 돕지 않을 것이며,
이 땅에서 벌어지는 모든 재앙에서 눈을 감을 것이다. 그것은 당연히 그러한 것이다. 법규다.
인간들도 범죄자를 처벌하고 계약을 어기면 위약금을 물리는데, 영적 수호자와 맺은 계약에는 그런 것이 없을 것 같은가? 아니면 영적인 수호자가 예수나 부처처럼 관대하고 관대하여 일곱번을 칠십번이라도 용서할것 같은가?
다르다. 이번 사안은 그렇게 넘어갈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나는 관련된 자들 중의 하나이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있었다.
지금은 십자가를 반환하여 너희들과 같은 인간이 되었다. 내가 나에게 지워진 책무를 반환하였다는 것은 더는 손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의미이고,
이는 동료여야 했던 존재들 혹은 동료가 될 자들과도 싸울 수 있음을 뜻하고, 사람들을 외면해도 된다는 면죄부이기도 하다.
정말 지긋지긋했다. 왜 자신들의 똥을 치우지 않는 자들을 위해서 칼을 뽑아야 하는가.
왜 진실에서 눈을 돌리고 허무맹랑한 것들만 쫓는 자들을 위해 목소리를 높여야 하는가, 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방패가 되어야 하는가.
이땅에는 분명 영적인 수호자, 메시아, 구원자가 될 만한 자가 있다.
그러나 그가 하는 일은 너희들의 생각처럼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 유토피아인 세상으로 데려가는 것이 아니다.
유토피아는 그와 우리와 너희가 함께 노력해서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 땅에서, 현실에서 일구어 나가는 것이다.
우리가 우주적 존재가 되어가는 것이다. 즉, 너희들이 쫓는 것은 완전히 허무맹랑한 것이고 현실을 좀 더 좋게 만들고,
현실에서 눈을 돌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지. 영적인 존재는 귀신만이 아니라, 우리들 인간도 영적인 존재인 것이다.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의 편을 들어야 하는 내가 이토록 화가 나는데, 이를 보고 있는 존재들은 어떠한 기분일까. 황금을 낳는 오리를 주었더니 배를 갈라버린 자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나?
그렇게 어설프게 운영해서 제대로 된 이상향이 만들어 지리라 생각하나?
재앙을 피하려고 하지 마라. 재앙에서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나는 평범하니까 죄가 없다고 생각하지 마라. 나는 어리니까 이 모든 사안에 대해 관계 없다고 변명하지 마라.
너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정직하고 곧은 의지를 가지고 현실에서 각자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더 이상 죄가 없다고 칭얼대지 마라. 회개도 하지 말고 반성도 하지 마라.
너희들에게는 그럴 자격도, 가치도 없다. 억울하다고 항의하지 마라. 민족과 국가를 팔아먹었다고 헛다리 짚지도 마라.
일본이 나쁘다고 욕하지 마라. 진짜 나쁜 것은 너희들 자신이며, 더러운 것은 너희들 영혼이다.
어딜 감히 너희들의 똥을 너희들의 손을 더럽히지 않고 해결하려 하느냐.
종말을 부르짖으며 돈을 요구하는 자들은 전부 거짓이다.
구원과 이상을 자판기 버튼 누르듯 하여 얻을 수 있다고 하는 자들은 전부 거짓말쟁이다. 깨달음과 구원은 산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들 인간들 속에 있는 것이다.
너희들이 그와 우리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 틀려도 한참 틀렸다.
번지수 틀린 곳에 가서 읖조리지 마라. 페이스 4가 시작되었다. 더는 누구도, 무엇도 변화를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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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거 알아서 뭐하시게요
미륵이라 흠...
이제까지 미갤에서 읽은 글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글이네
근데 왜 전라도 조상신임? - dc App
웃긴다 내가 자연스럽게 이뤘을꺼 몇년째 지금 조직스토킹 당하면서 방해받은 . 그 반대인거처럼 보이는데 너무 싫다 왜 그걸 그렇게 당연하게 말하는거지 스토커가 ? 그냥 내상황 내가 눈앞에서 바로 알고싶다 더이상 뭐 없었으면 좋겠다 심각하게도 일부로 안만들었으면 좋겠다 걍 미안하다고 사과해라 그러면 될것을 ㅉ 그리고 다 되돌릴것 돌려놔
ㅗ 시발 범죄자 사연 구구절절하게 나열해서 뭐하잔 거지 ? 됬고그냥 사과해라. 그렇게 시작해야하는거 당연한거 미친거 아니야 ?
합장!
염병떨고있네. 진짜로 그런일이 일어났으면 하늘에서 하급신들 바로철퇴내리고 본인들이 수습하게 만들겠지 그게안된다고? 그리고 하급신새끼들이 싸지른 똥을 인간이 치워야한다니 이게뭐냐? 같이 치워야할 판국에 공무원마냥 빤쓰런하는게 말이나되나??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고있었는데 나한테도 책임이 있다고 연대책임운운하는거 개좆같은거 알지?
하급신이 인간과 별개가 아냐. 인간에게는 영혼이 있고 고차원의 힘 있는 영혼을 신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인간 자체가 영혼이 응해있는 신이야. 물질세계의 제한이 있겠지만. 사안은 훨씬 더 복잡해.
인간들에게 자유의지를 줬기 때문임 니들이 알아서 해보라고 알아서 한 결과는 니들이 책임지는거고 무고한 존재들이 아예 없진 않겠지 100% 무고한 존재는 어느 시대든 구원받음
연대책임 운운하기전에 나같은 히키찐따백수가 영적수호자님이랑 연대가 생기겠냐? 백수라서 도움도 못되고 짐덩이만 될꺼같은데.
이글을 그대가 썻는가? 썻다면 대화나 하시게나 - dc App
십자가를 오랫동안 짊어지고 있었던 갸륵한 존재였구나. 그대의 수고로움을 치하하며 복록을 내리리. 다만 인간계를 그렇게나 너무 미워만 하지 마시게나. 알겠는고?
ㅋㅋㅋ
복록 그래서 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