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나티 같은 애들과

우리들 같은 평범한 사람들

일루미나티를 지휘하는 괴물들

(이걸 렙틸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 생각으론 렙틸과 일루는 동맹같은 협력세력인거 같음)


일루가 ㄹㅇ 숭배하는 괴물은 따로 있는 거 같아서.

모두 어떤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지구에 온 걸 수도 있음.

목적은 단 하나.


인류의 진화(영적인 진화)

근데 이게 달달하고 말랑말랑한 방식으로

결과를 보기 어려운 실험이라

인류를 괴롭히면서 진화시키는 (계몽시키는)

역할을 맡는 누군가가 필요했는데

그게 일루미나티일지도 모름.

렙틸들은 일루미가 하는 실험에 붙어서

인간들이 어떻게 진화하는지 지켜보고 싶은 걸지도 모름. (물론 얘들은 인간을 무시하면서도 한편으론 인간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부러워하고 두려워함. )

(아마 인간들이 진화하는 순간 얘네도
일부는 인간들에게 가르침을 구할것임)

그니까 어찌보면 렙틸과 일루미는 단순 파트너 관계

고.

진짜는 우리시점에서 신 혹은 무엇이라 보는 괴물같은 존재가

일루미가 하는 계획의 배후일지도 모르겠음.

(전시안이 상징하는 수많은 것들 중에 야훼도 있으니)

이걸 야훼니 미륵이니 그런 이름으로 부를 수도 있겠지만..

(근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루시퍼는 저런 존재들과 좀 결이 다른 놈 같고)


여하튼 그 신인지 괴물인지 모르는 존재를 숭배하는 게


일루인데

웃기는 것은


인간이 진화해서 대각성에 이르는 순간

일루가 숭배하는 존재의  부하들이 UFO타고 와서

각성자들과 함께 일루를 몰아낼것임.

어쩌면 일루의 최종 목적은

악을 행사해서 인류를 대각성에 이르게 한 뒤에

퇴장(죽음)을 통한 그들 나름의 차원상승을

노리는 건지도 모름.

(물론 이들이 지상에서 맡은 역할은

절대적 통제 및 지배욕구를 실현하고
수행하는 것이지만

최종적 목적이 단순히 그런 인간적인 것은

아닐지도 모름.

이는 목적을 위해 모든 수단을 정당화 시킨다는

그들의 믿음에서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음.

결국 이런 관점서 보면 얘네가 지랄하는 건

인류를 각성으로 이끌기 위한 방편에

불과할 뿐임.)


어쩌면 성철의 말인

사단과 부처는 다르지 않다

가 이런 걸 의미하는 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듬.

뭐 그렇다고 일루를 미화하는 건 아니고.

보는 관점을 달리해보면


지구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은

인류진화라는 거대한 스토리라인을

완결짓기 위해

모든 것이 허용되는

일종의 실험장이자 거대한 연극무대일수도 있음.

(영화 샤이닝에서 나온 오버룩 호텔이 지구를 의미함)

overlook이란 단어를 검색해보면 암시되어있음.


이 말은 달리 해석해볼수도 있는데

관점에 따라선

만마(萬魔)의 왕은

만법(萬法)의 왕과 같은 존재일수도 있단 말임.

이는 성경에서 나타나는 사탄과 야훼의 관계를

통해 은유적으로 나타남.

마귀왕인 사탄을 지배하는 왕은 야훼.

그러니 보기에 따라선 야훼는

마귀들의 왕이라고 볼 수도 있음.

인간시점에선 그렇게 생각하긴 어렵지만

그래서 사탄과 부처가 다르지 않다는 말도

결국 둘의 성질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거 정도

결국 인간의 진화를 위해 사역한다는 점은 같으나

맡은 역할이 서로 다른 것 뿐일지도 모름.

어찌보면 마귀같은 애들이 인간에게 가하는 고통들이

오히려 인간을 훈련시키기 위한 것일 수도 있음.


나도 그런 놈들에게 내가 시달리지 않았더라면

이런 쪽으로 생각을 못했을 거고

물질계가 전부가 아니란 걸 몰랐을 거임.

물론 이건 까고 말해서 내 추측일 뿐이고

실제와는 다를 수 있음.

그래도 별지랄 다 해보면서 계속 생각을 거듭하다보면

누구든 저런 생각에 도달할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해서.


어찌보면 이원론은 그저 지구인간을 진화시키기 위한

일종의 게임 룰일지도 모름.

잘 생각해보면 선과 악이란 것은

절대적으로 분별짓기 어려운 관념임.

다만 우리가 어떤 것을 좋게 여기고

나쁘게 여기느냐 하는 분별심의 문제라서

결국 우리에게 좋은 것을 행하는 게 좋은 거라고 봄.

(물론 이건 인간 외 존재에겐 악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