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백신을 맞아야되나 안맞아야되나 고민이 참 많을거야
힌트는 바로 '개' 라는 종을 보면 된다.

개는 늑대와 DNA가 일치하는 같은 종이라는건 누구나 알지
근데 개와 늑대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있어
마치 쌍둥이가 다른 가정에 자라 다른 삶을 사는것처럼..
그래서 늑대와 개의 결과는 어때?
늑대는 야생에서 사냥 당하고 개발로인해 삶의 터전은 잃어가고  지금은 멸종위기인 지역도 많아졌지
하지만 개는 따뜻한 가정집에서 규칙적으로 꼬박꼬박 사료챙겨먹으면서 아프면 동물병원도가고 12~15년 장수하다 가는게 보통 일반적이지 (물론,  유기견 식용개 투견등 이면도 존재함)
하지만 개와 늑대 중 누구의 삶이 더 나은가를 따지는건 생각하기 나름이야. 늑대는 자유가 있지만 개는 자유가 없는것처럼
즉, 우리는 그들에게 있어 위협적인 늑대가 될지 충성스러운 개가 될지를 선택해야돼
(누구나 다아는 *그들이라고 칭할게)
매우 중요한 시기야.. 선택의 기로에 있는 시기지

+ 왜 그런지 좀 더 보충설명을 하자면
우선
늑대가 -> 개로 만들어지는 과정은
인간들이  온순한 늑대들을 여러 세대에 걸쳐 교배시켜
오늘날 온순하고 주인을 잘따르는 '개'라는 새로운 품종이 만들어진거야
반대로 투견도 똑같아. 싸납고 전투적인 야생성있는 개를
교배시켜서 만든 개가 투견이야
다들 골든리트리버가 천사견인건 워낙 유명해서 알꺼야
이렇게 종마다 특징이있고 성격도 유전이라 생각해
지금이 걸러내는 과정이지.. 온순하고 충성스러운 종으로

과연 그들은 그들에게 사납고 위협적인 늑대를 원할까
귀엽고 충성스러운 골든리트리버를 원할까

이 시대에는 그들의 방식은 더이상 강요하지않아
선택은 너희들의 몫이야
자유롭지만 불편한 늑대가 될지..
통제받지만 편한 개가 될지...